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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생일인데요........

최고미 |2010.09.16 14:24
조회 937 |추천 1

9월16일 오늘은 저의 생일이예요.....

 

미역국 한그릇 못 얻어 먹었네요......................

신랑은 지방에 출장가있고..

딸아이와 남동생은 편의점에서 파는 미역국이라도 끓여줄 줄알았는데........

아침에 얼굴보더니 생일축하해 이말 한마디 뿐이네요........

 

지들생일엔 새벽부터 일어나서 미역국끓이고 하얀흰쌀밥에 반찬도 새로 싹~~해주고

그랬는데..... 이기적인 인간들............

 

결혼한지 10년이 넘었는데.......

우리 시부모님은 오늘이 제 생일인줄도 모르시나봐요.....

전화 한통 없고....................내가 생일이라고 밥을 사달라고 선물을 달라고 그러는것도 아닌데.............. 내생일이나 잊지말고 축하한다고 전화 한통화만 해주시지......

 

하기야.... 며칠전 아주버님 생신이였는데...............아들생일도 모르고 지나가시는

시부모님께.................. 그깟 며느리 생일이 뭐가 대수 겠나요.........ㅠ.ㅠ

 

오늘 내생일 이라고 광고라도 하고 다녀야 하나...............

 

결혼한지 10년이 넘었어도 내생일한번 기억못해주는 시댁식구들 정말 미워요..

 

11월달에 시부모 환갑잔치 있는데........... 깜빡 잊었다 하고 준비 하지 말아버릴까요???

 

우울한 내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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