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외모는 중하, 직업은 괜찮고, 나이도 좀 있고요, 29세.
우선 음식집은 나름 신경쓴듯, 스파게티먹었는데 가격대가 좀 있었어요~
2시간동안 먹어뜸ㅋ
남자분이 성격이좋은듯- 웃기도 잘 웃고 ㅋ
근데 밥만먹구 바로 집으로 데려다주더라구요ㅋ
마음에 안든건가? 근데 분위기는 좋았는데 ㅋ 성격이 좋아서 그냥 잘 맞춰준거일수도있고-
갈팡질팡해요~
돌아오는길에 "아 영화좋아하시면 나중에 같이 영화봐도 되겠네요^^"
"오늘 술을 먹을걸그랬나? 좀 불편해하시는것같아서"
이런 말들을 하긴했는데..
헤어지고나서 문자도 따로 안왔고요~
주선자가 말하길.. 객관적으로 보기에도 외모는 제가 낫대요;;
그래서 밥만먹고 헤어졌다니까 "이상하다? 한번 전화해볼게~" 이랬거든요
그냥 없었던일로 치우는게 낫나요?ㅋ 아님 좀더기다려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