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날 도로도 한산하고 날씨도 쾌청하여 기분좋게 포천으로 고고~
펜션도착.....전망이 이쁜곳이고 스파여행을 위해 초이스 했던곳...
역시나 나는 호수보다 산림보다 바다를 더좋아한다..ㅋ
펜션 이곳...저곳..
룸은 별루다...
더럽진 않으나 깨끗하지도 않았고
화장실은 정말 환풍기가 없어 담배쩐내..
정말 심각해서 우웩거리느라 너무 힘들었다
난 요즘 비위가 완전 초초 약해졌기에...ㅠㅠ
방하고 베란다의 노천스파 하고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베란다 경치는 정말 굿!
너무 일찍가서 심심해서 스파를 했다...물이 지하수라 던데 확실히 좋다!
피부가 먼저 알아본다~
(밤에 긁지않고 잘잤기 때문에.....ㅠㅠ)
노천스파라 나름 낭만도...
밤중엔 별보면서 스파할수 있다!
하지만...벌레들의 습격...(난 벌레를 아주 무서워 하는 녀자~)
저녁도 일찍이 먹고
길에서 만난 검둥 몽몽이와 함께
펜션앞 호숫가를 거닐면서 소화 시키고..
그네도 타고 놀다가
밤에는 맥주한잔도 하고...그렇게 하루를 마감했다~!
요즘나는 새벽이라도 배가고프면 시간 안가리고 뭔가를 먹어야 속이 괜찮다 ㅠㅠ
화력이 약해 라면이 이렇게 퉁퉁 불어주셨지만 맛있게 먹고
허브아일랜드로 고고~!
사탕을 두봉지나...ㅋ (근데 맛은없음-허브용품판매원에서 3,000원에 파는거랑 똑같은맛 사탕이라 판매원이 말해줬다)
이런젠장... 여기 파주의 프로방스 마을 수준이다~
규모만 거기보다 쫌 클뿐이고... 볼게 너무 없다!
허브를 너무 사랑하여 허브향에 취해서 돌아다니고 싶은분에게만 추천하고 싶다~!
난 산림이 많아서 산림욕을 할수 있을거라 착각하고 가서 더욱 아쉬웠다~
"피톤치드"..내가 요즘 그거에 관심이 많다
나이들어서 성인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기에ㅠㅠ
물건 사라는 가게 투성이 뿐이고..
밥을 먹으러 간곳...
허브아일랜드 안에 있는 레스토랑~
예쁘고 음식맛도 괜찮아서
마음이 조금 누그러졌다..
(나는 단순한 여자..ㅋ)
여행은 봄,가을에 가야하고 평일날 가는것이 진리!!
어쨌거나 저쨌거나 시간이 생겨서
돌아다닐수 있게 만들어준 현실에 감사하며
여행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