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 살고 있는 직장여성입니다.
꽤나 긴글이 될 것 같습니다.
화가 멈추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전 오늘 엄청난 굴욕을 당했습니다.
당일 9월 17일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맞은편 SK 대리점에서
이XX 팀장이란 사람과 너무나 황당한 싸움을 했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너무 화가나고 진정이 되질 않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제가 A휴대폰을 사용하다가 B라는 공기계가 생겨 현재는 유심기변 후
B휴대폰을 사용중입니다
공기계가 된 A휴대폰을 동생이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동생은 2G(유심칩이 안들어가는 옛날 폰)을 사용중이라 유심칩이 필요했기에
사건의 발달인 롯데 맞은편 SK대리점으로 동생이 유심칩을 사러 갔습니다.
해당 대리점 여직원분께서는
A휴대폰은 현재 국번 63**의 정**(?)고객이 등록되어있는데
그 고객이 유심칩을 A휴대폰에서 분리 후
다른 휴대폰으로 꽂지않은상태라 다른 휴대폰에 그 유심칩을 꽂거나,
혹은
그 고객의 주민등록번호를 알아야만 처리가 가능하다했습니다.
한마디로 A휴대폰은 63**의 정**고객으로 등록된 개통된 휴대폰이라는 거죠
공기계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문제는 이겁니다.
저는 LG 휴대폰을 이용하다가 SK에서 신규가입으로 A휴대폰을 사용했고,
63**국번의 사람은 누군지 모릅니다.
제가 처음 A휴대폰을 사용할 때 A휴대폰은 다른 사람이 사용한 적 있는 폰이었습니다.
그래서 A휴대폰의 전 주인이 63**의 사람일 수도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또 그게 의아합니다
그렇다면 저 또한 A기계를 신규가입할 수 없고
사용이 안되어야 됐던 게 아닙니까?
A휴대폰이 완전히 공기계 상태가 아니었는데
제가 신규가입을 한 건 납득되지 않는 문제였습니다.
동생의 연락을 받고 전 이해가 되질 않아 회사근무를 마치고
(서면점)근처 다른 대리점으로 이번엔 동생이아닌 제가 유심을 사러 갑니다.
뭔가 안되는점을 따져도 모르는 동생보다는 사용자였던 제가 나을꺼라
생각했습니다.
제가 찾은 대리점에서의 문제는, 국번63**으로 시작되는 고객이 아니라
마지막 사용자인 저 였습니다.
제가 유심만 빼서 단순기변을 한 상태라 확정기변이 되지않아서
공기계 상태가 아니었던겁니다.
제가 A에서 B로 기계를 완전히 옮겼다는 걸 전산이 인식하는데에는
"확정기변"이란걸 해줘야한답니다.
예를들면, 거주지를 옮긴 이사 후 동사무소에 전입신고를 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쓰는폰은 SK전산상에
확정기변 버튼 하나 간단히 누르고 처리가 되었고
홀가분하게 공기계가 된 A폰은 유심을 살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문제의 대리점이 처음부터 동생에게 마지막 사용자인
내 휴대폰 유심이 문제라고 했다면 전화상으로도
간단히 해결하고 유심을 살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해당 대리점에서는 누군지도 모르는 63**이 등록중이라 사용이 안되고,
누군지 알아내는 방법이 따로 없으니
고객께서 모르시면 이 휴대폰은 못 사용한다고 말한데에 있습니다.
그래서 전 문제의 대리점에 갔습니다.
63**국번이 사용중이라 안된다고 말했던 게 어떻게해서 왜 그렇게 말했던건지
알고싶었습니다.
직원이 신입이라 업무를 잘 몰랐다거나 일련번호를 잘못조회했다거나
도대체 어떻게해서 63**국번의 정**고객이 나온건지 궁금했습니다.
문제의 대리점에 들어가서 여 직원에게 몇마디 건내려는데
옆에서 문제의 이XX 팀장님이 거드시더군요
우리 대리점에서는 잘못한바가 전혀 없고 안되는 걸 안된다 했을뿐인데
그쪽이(저를칭함)다른 대리점에서 어떻게 일을 해결하셨는진 모르겠지만
그건 우리랑 전혀 상관이 없는 문제이니 업무처리 했음 됐지 왜 궂이
와서 따지냐고 하시는 겁니다.
-_-
제가 무슨말을 하려하면 말을 가로막으시며 자기말을 먼저하려 하시더군요
제가 제 말 좀 들어보라고 몇번이나 말씀드렸지만 끝까지 자기말 하기를 고집했습니다.
제가 업무를 처리했던 대리점에서 업무처리 문제로 여직원이 문제의 대리점으로 전화를
하긴 했었습니다.
그래선지 제가 올 것을 예상한 사람처럼 오면 바로 쫓아내야지 마음먹은사람처럼
일 처리 다됐으면 그냥 조용히 가라고 하시는겁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고 기분이 더러워졌습니다.
그때부터 저도 거의 이성을 잃고 소리치고 저를 항변하기위해
내가 왜 여길 왔고 왜 이런말을 하고있는지를 얘기하며 싸웠습니다.
애초에 여기 근무하는 직원이 잘 확인했다면 오전에 동생은 유심칩을 샀을테고
그렇다면 궂이 제가 다른 대리점을 찾을일은 없었을테고
그래서 약속을 미루지 않아도 됐을테고.. 이렇게 장시간 싸우느라 약속이 결국 취소되지도 않았을꺼라고..
그러자 그 팀장님은 누가 약속깨고 여기와서 따지라고 했느냐고 합니다.
거의 막가자는 거지요..
제가 바란 한가지는 그 궁금증에 대한 해결과 인정, 단순한 사과였습니다.
"아 그러셨습니까 저희 직원이 착오가 있었나 봅니다. 앞으로는
그런 번거로움 안드리도록 신경쓰겠습니다.." 이 한마디
이렇게 말하는데 어떤누가 언성높이고 내 아까운 시간 투자해가며
그것도 싸움을... 하겠습니까?
제가 오늘 들은말들은 어떤건 줄 아십니까?
- 제가 그쪽한테 왜 사과를 해야되죠? 업무처리 했음 됐잖아요
- 오전에왔던 동생분이 오셔야지 왜 아무런 연관도 없는 그쪽이 오셨어요
- 딱 깨놓고 말해서 그쪽 저하고 업무본 거 있어요?
저랑 업무도 안봐놓고선 왜 제가 그쪽한테 사과를 해야되죠?
- 저희 직원이 63** 국번이 없는걸 있다고 지어내서 말했겠어요?
- 사과를 해도 동생분한테 하지 그쪽한테는 일 없고요 그냥 가세요 가 가
이런말에 너무도 황당했습니다.
어떻게 팀장이란 직책을 달고 대리점의 리더가 그렇게 말씀하실수가 있냐고
CS교육도 안받으시냐고 화가난 고객한테 한다는 말이 고작 그런거냐고 묻자
더 황당합니다.
- 저는 서비스 교육 받을데로 받은 사람이고요,
될성싶은 나무는 알아본다고 고객도 고객나름이지요
저도 그쪽같은 고객은 필요없구요 그쪽같은 고객은 와도 업무처리 안해줍니다.
- 시간 남아도시면 저기 앉아계시던지요 (의자를 가리키며 딴청피움)
- 저는 그쪽이 무슨말씀을 하시는지 전혀 제 상식으론 납득이 안되네요
저랑 상식 수준이 다르신 것 같네요
- 저희는 업무처리를 앞으로도 그렇게밖에 못하니까 기분나쁘면 안오시면 되잖아요
이런일로 이렇게 따지러 오는 손님은 지금 그쪽이 처음이거든요?
- 지금까지 제가 10년넘게 일하면서 이런일로 실수한 적도 없고
그쪽같은 사람도 처음입니다 (코웃음)
저.. 오전에 업무봤던 여직원이 퇴근했다고
다짜고짜 그 여직원이랑 전화도 연결시켜줬었습니다.
그 여직원은 제가 오전에 다녀간 저의 여동생인 줄 알고
"오전에도 말씀드렸지만 63**국번으로된 유심이 살아있어서 사용이 안되는거니깐요~"
라고 당당히 말했습니다.
그 통화내용을 말해봤자 소용이 없는거였습니다.
거의 "니가 말하는 걸 어떻게믿어" 수준으로 사람을 몰아가는 거였습니다.
저는 거짓말 하는 사람 취급받으며 얼마나 모욕적이었는지 아십니까?
저를 더 화나게 만드는 건 그 팀장이란사람의 태도였습니다.
무조건 절 쫓아내는 게 목적이었습니다.
어떻게 고객을 약올리는지를 아주 잘 아는 사람처럼 교묘하게 사람을 놀렸습니다.
내내 손을 허리에 얹으시고 따지시는 자세로 웃어가면서 자기할말만 합니다.
이러니 제가 흥분을 가라앉힐 수 있었겠습니까?
저는 이젠 사과를 받는 것보다 이 대리점에서 일을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잘못을 수긍하고
인정하길 바랬습니다.
63**국번이 문제가 아니라 나는 신규가입을 했으며 부터
팀장님을 납득시키기위해서 제 사정을 다 이야기 해봤지만
그분은 아예 들을 생각이 없습니다.
어쩌면 내가 왜 이러는지를 다 알면서도 그냥 무시하고 싶은 사람처럼 모르고 싶은사람처럼 계속 로보트처럼 저는 상식상 납득이 안되네요 라고만 합니다.
나중엔 전혀 인정할 수 없다는 듯 제가 업무처리한 대리점으로 전화를 겁니다.
그리곤 어떻게 처리했는지 물어봅니다.
몇마디 듣더니 끊고는
- 원래는 대리점 업무상 안되는건데 그쪽 성격이 그러니까 편의봐줘서 한거라네요
라고 합니다.
이것은 웬?
저는 업무처리한 대리점에서
일처리를 꼭 해내라고 윽박을 지르거나 한 적이 전혀 없습니다.
차근차근히 이 휴대폰이 사용은 가능한건지 왜 안되었던건지를 설명듣고 왔을뿐입니다.
그런데
대리점에서 할 수 없는 업무라 아이삭으로 전화해서 불법으로 한거라네요 라고 합니다.
어쨋든 자기네 잘못은 절대 아니라는거죠
할 수 없는거라 안했을 뿐이다.
니가 해온 그것도 정상적인 절차는 아니었다.....
아이삭..
아이삭은 만능 해결사도
그렇다고 대리점에서 처리못하는 일을 불법으로 대신 처리해주는곳도 아닙니다.
skt에서 사용하는 전산을 관리하는 업체로
skt 전산의 전문가정도?
sk상담원이나 sk대리점 직원이나 전산상 에러나 모르는점이 있으면
전화해 문제를 해결하는 곳입니다.
저는 아이삭이 뭘 하는덴지 잘 알고있는데
내가 당연히 모를 줄 알고 나를 우롱하는 말을 하는거죠..
원래 안되는 걸 고집피워 업무처리 했으면됐지 뭘 더 바라냐 그냥 가란식으로 말합니다.
자기네 대리점 직원이 A휴대폰을 왜 사용할 수 없는지 문제의 요지를
잘못 찾아내서 일처리를 못한걸 왜 원래 안되는 걸로 탈바꿈하고
내가 당연히 처리했어야 하는 업무는 억지로 처리된 것이라는 생색을 받아야 하는건지 ... 저를 몰아가는데 태도에 화가 치밀었습니다.
- 원래 안되는건데 아이삭에서의 인증번호까지받고 불법으로 업무처리해줬다고
업무처리해준 대리점에서 말하는데 왜 자꾸 따지냐고 저한테 되려 화를 냅니다.
전 인증번호? 그런거 받은 적 없습니다.
그러자 이 팀장님은 삼자대면 하러 가자고 소리칩니다.
그래서 삼자대면 하러 갔습니다!
저에게 일처리해준 사람에게가서 삼자대면 했습니다.
제가 인증번호를 받은적이 있느냐고
원래 대리점에서 처리하면 안되는 업무인데 제가 고집을 피워서 불법으로 처리해준거냐고
화면에서 안된다는 팝업이 뜨니까 그 사유를 모르겠어서 아이삭에 전화해서
전문가한테 왜 안되는지 자문을 여쭌게 아니냐고
다 제말이 맞았습니다.
결국 그 팀장님은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서 저에게 한 것이지요.
팀장님 꿀먹은 벙어리로 말 한마디 못하시고
영업방해말고 나가서 얘기하자 하십니다.
왜 삼자대면하러 가자고 큰소리 치시더니, 와서는 한마디 물음도 없으시냐고
내가 말하는 거 다 곧이곧대로 안들으시고 의심하고 거짓말하는 사람 취급하시더니
내가 말한것 중에 의심되는게 있으면 물어보시라고 했더니
자기는 해당대리점의 여직원분이랑 싸우러 온 게 아니랍니다.
그럼 대체 왜 가자고 했던건지.. 당췌..
다시 문제의 대리점으로 갔습니다.
전 이제는.. 사과할 줄 알았습니다.아니 사과보다도 제발
자기네가 잘못한 건 좀 인정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또 딴 소리를 하십니다.
이제는 뭐 그쪽에서 업무처리한 걸 따지고 듭니다.
대리점마다 일의 순서가 다르다고 합니다.
A.B.C 대리점이 있다면 고객이
요금제변경 부가서비스등록 해달라하면
대리점 전부 똑같은 순서로 하냐고
부가서비스먼저 등록하고 요금제변경하는곳도 있다고
그건 일하는 사람 스타일이라고..
이게 무슨 상관?
엉뚱한 소리까지 이젠.. 마다하지않고,
궁색한 변명으로 일관합니다.
일 처리한 그쪽 직원은 10년넘게 일한 직원이라 유능했는진 모르겠지만
우리는 그렇지않다네요
그리고 10년넘게 일한 그 직원도 아이삭에 전화해서 물어봤을정도면
자기네는 신입사원 두고 일하는데 어찌 알겠냐고
그러게 그쪽이 왜 번거롭게 유심을 이리 끼웠다 저리끼웠다 했느냐고..
도대체 이게 저한테 할 소리입니까?
전 유심을 이리끼웠다 저리끼웠다 한 적도 없습니다.
A휴대폰을 저 아닌 다른사람이 저 이전에 딱 한번 사용한 적 있고
전 유심변경 딱 한번 했습니다.
A폰에서 B폰으로
모든것을 제 잘못으로 넘기려하고.
이게 아니면 저렇게 말하고
눈가리고 아웅 식의 변명
핑계의 수준을지나 계속 이렇게말하면 모르겠지 하면서 전문가적인 표현을 빌어서
없는말을 만들어내고 하시더군요
자기네 직원이 유능하고 덜 유능하고를 논할것이 아니라
실수를 했다면 사과를 하는건 이치상 너무나 당연한 것 아닙니까?
저는 이 일을 다 제쳐두고
팀장이라는 그 사람의 태도가 너무나 불쾌했습니다.
뒤에서 휴대폰을 파는 남자직원들은 제가 격앙되서 소리치는데 싸움구경하니 재밌다는 듯 콧바람을 불고 비웃으시더군요
뚱뚱한 남자 판매원 정말.......................!!!!
전 졸지에 구경꺼리가 되었습니다.
영업 판매원 한분도 나서서 저한테 말합니다.
- 그러게 왜 오셨어요, 팀장님한테 잘못한 거 각인시켜주러 오신거에요?
이제그만 각인시키신 것 같으니까 가시지요 (비웃음)
.. 할 말을 잃었습니다.
눈물이 나왔습니다. 내가 도대체 왜 여기서 이렇게 소리치고 내 사정 알아봐달라고
하소연하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전 지금 그쪽 팀장님하고 사람대 사람으로 마주하고 있는 게 아니거든요?"
자기도 안답니다. "감정대 감정이잖아요!!" 라고 합니다.
아니오.. 전 sk텔레콤 고객으로 간겁니다.
사람대 사람으로 싸움이나 하러간 게 아니구요
팀장님께 명함하나 달라고하니 영업용 명함하나를 여직원이 챙겨줍니다.
성함이 뭐냐고 여쭈니 당신같은사람한테 이름 알려주기 싫다고 합니다.
제가 명함을 건네받은 여직원께 팀장님 성함을 좀 적어달라고 했더니
그 팀장님은 "그쪽앞에 고객볼펜 있거든요" 합니다.
여직원한테 다시 적어달라고하자 그 여직원보고 "퇴근해~"라고 합니다
결국 이름이 뭐냐 못알려준다 뭐냐 못알려준다 실갱이를 하다가
메고있는 명찰을 봤습니다.
"안그래도 짜증나죽겠구만 이런것까지 와가지고"
"장사도 안되죽겠는데 아이 씨 어쩌고" 이럽니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저도 한마디 했습니다.
지금 장사안되는 걸 왜 얘기하시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고
팀장님같은 사람이 운영하는 곳인데 장사잘될리가 있느냐고
나름 CS 좋은 평가 받으면서 운영 잘 하고 있답니다.
저같은 사람한테 지적받을 필요도 없고 듣고싶지도 않답니다.
그러면서 제 동생이 근처에서 일하는데 지금은 근무중이라 내가 왔다고
했던말을 빌미삼아
"동생이 요바닥에서 일하신다고요... 잘 ~~~ 알겠습니다" 라고 합니다.
무슨 신변 협박수준이죠..
이렇게 할말 안할말하며 싸웠습니다.
친구랑도 이런식의 말이 안통하는 싸움은 안합니다.
제가 매장을 나오는 그 순간까지
그분은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만 제가 매장에 들어가기 직전에 본인에게 안좋은 일이있어서 짜증이나있는 상태였는데
제가 들어와서 불만을 제기하자 못받아줬다고.. 그것만 좀 미안하다고 하셨습니다.
끝까지 자존심을 지키시네요..
아차.. 그리고 직원들 교육은.. 자기가 안시켜도 sk에서 다 알아서 때되면 시키는거니
걱정말라고까지 저를.. 안심? 시키더군요....
지금 제가 이 글을 적으면서도 의구심이 듭니다.
혹여나 이 글이 그분께 전해진다해도 그분은 전혀 인정을 안할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저의 이 글을 반박하고 또 다른말을 지어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저에게 비춰진 그 팀장님의 이미지는 그렇습니다.
잘못을 인정못하고 부하 직원이 보는앞에서의 체면을 중요시하고..
오히려 불만고객 접대할때의 태도가 그 사람의 역량이고 본보기가 아닌가 싶은데 말이지요.. 성난 고객도 진정시켜 되돌려보내는 게 리더로써의 역할이 아닌가 싶습니다.
설령 제가 이 대리점에서 업무처리가 안된것이 아니라 아예 쌩뚱맞은 대리점에서 있었던 불만을 이곳에와서 일 처리하며 하소연한다고해도 같은 sk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써
그런일이 있으셨냐고 편들어주며 잘못되었음을 인정하는게 옳은 것 아니냐고
어떻게 고객한테 이런태도를 보이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더니
제가 하는 말은 하나도 이해되는 게 없다고 하십니다.
이XX 팀장님
팀장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저는 왕이 아닙니다.
고객이 왕이라는 생각으로 찾아와서 이렇게 생떼쓰는 사람들은 받아줄 가치가 없다고
하셨던 말씀은.. 기억하시죠?
전 아직도 팀장님을 설득시키고 싶은건지
전 없는일을 지어낸적도 생떼쓴 적도 없다고 또 해명을 하게되네요.
sk측에서는 절대 이런 사람을 팀장직책을 맡겨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그 매장에 CCTV 가 있어서 싸움장면을 모두가 봤으면 합니다.
싸움소리를 녹음해오지 못한 게 한이됩니다.
정말..
분하고 억울합니다.
며칠내내 이 일을 기억하며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써도 계속 생각날 것 같고,
지금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그 팀장님께서는 오히려 자기가 억지소리를 했다는 걸 알고 있기만 바랍니다.
그럼 적어도 또 이런일이 발생한다면 양심의 가책은 느끼시겠죠.
일단, SK측에 불만접수는 해 놓은 상태인데 어떻게 처리 될 지는...
고객님께 불편끼쳐 대신 사과드립니다. 이런 형식적인 답변을 받는다면
전 정말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휴......... 이 억울한 마음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