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개장수나.. 레인이라고 부르기도 싫어..
사실 니 실명 쓰고 싶다.
니가 지금.. 어디서 무슨 면목으로
아직도 내가 그립다고 글을 여기다가 써대고 있는건지
난 도저히 이해가 안가.
아 그래 이해가 안 가는게 당연하지..
넌 원래부터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태연히 뻔뻔하게 저지르고
다녔으니까..
너..
멀쩡하게 잘 살고 있던 나한테 니가 그렇게
반년 넘게 니 하고 싶은대로 니가 하고 싶은대로만 죽어라 고집하면서
끝까지 내 말 안 듣고 니 고집대로만 하면서 니 하고싶은대로만 다 했지..
그것도 넌 돈 주고 사람 사서 -그것도 니 전에 사귀었던 여자를 포함해서-
나 해킹하고 싸이로 감시하면서 나 컴퓨터 앞에서 꿈쩍도 못하게 하고..
그런 감옥같은 생활을 하게 나를 가둬놓고..
내가 그걸 못 참아서 더이상 못하겠다고 그만 연락하자고 그러면
오히려 나를 욕하고...
그러면서 넌 정작 다른 어린애랑 동거하고 있었고 부산에는 세컨에다가
나중에는 니 예전 여자한테 다시 연락해서 만나고 있었고..
근데..
넌 이렇게 니가 그동안 나 몰래 해왔던 행동들 행적들 다 드러나고..
그리고 니 예전 과거 다 드러나고..
니가 원래부터 얼마나 막되어먹고 기본도 안갖추어진 개쓰레기인지 다 드러났는데도
이런 상황에서
니가 무슨 할 말이 있다고 나한테 다시 연락해달라고 기다린다는 말이 나와..?
너...
나한테 내 손에 감옥에 들어가야 돼..
해킹에 스토킹에 사기에
그리고 무엇보다 명예훼손..
니가 온갖 말도 안되는 거짓말들로 니가하고다닌 행동들을 내가 하고 다닌것처럼 교묘하게 성별 바꿔서 글 올리고.. 그리고 니가 과거에 만났던 여자들 이야기를 내 이야기인것처럼 교묘하게 올리고.. 그러면서 내가 그런 글에 어디서 또 소설 쓰고 앉아있냐고 뭐라 그러면, 찔리는 거 있냐고 왜 본인한테 한 얘기도 아닌데 그러냐고 웃기지도 않는 소리를 해대고...
그러면서 여전히 니가 나한테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한다고?
그래..
그러니까 너지.
그런 인간이 너지.
도저히 구제불능.
그동안 나랑 싸이로 게임하느라 널 좋아하는 여자들을 모른척 뿌리쳐왔다고?
뿌리치긴.. 뭘 뿌리쳐? 맨날 이여자저여자 싸이에 가서 스티커 붙여놓고 히히덕거리고
보란듯이 일부러 나 약올리는 빈정대는 댓글 딴 여자들이랑 주고받으면서
내 속 다 긁어 놓은게... 뿌리친거라고?
난 다른 남자들 싸이 가기만해도 해킹해서 알아내갖고 아주 난리를 쳤으면서
넌 아주 태연하게 보라는듯이 수십명 여자들 싸이에 들락날락 들락날락
거짓말로 날 이상한 여자로 만들어놓고 마치 내가 바람피워서 니가 불쌍한 실연당한 남자인마냥 포장해서 그런 구실로 다른 여자들과 희희낙낙..
난 그걸 반년넘게 나 혼자 다 감당했던거 알아?
생각다시 하기도 떠올리려 기억을 다시 끄집어내려 하기조차 싫어.
너무 어이가 없었으니까.
그런데 뭐?
니가 나한테 진심이었다고? 진심이라서 긴장되서 그럴 수 밖에 없었다고?
나. 가. 죽. 어. 버. 려.
제발 나랑 그렇게 싸이로 연락하면서 내가 의심했던 여자들이랑 잘 해봐라.
제발.
제발.. 제발 다른 여자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란다.
니가 다른 여자 만나서 아주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
왜?
절.대.다.시.는.나.를.찾.을.일.없.도.록.
너한테 돌아가느니
난 차라리 아프리카 오지에 들어가서 죽을때까지 선교생활하다가 혼자 죽는 길을 선택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