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21살 남자입니다.
요새 MC몽씨 병영비리 사건이 불거진 가운데...
오늘 참 어이없는 기사를 봤습니다.
아기 무당의 '죽을 죄를 지었다.'라는 말이 MC몽의 미래를 예언한 것이라고요?
정말 기자분들 대단하단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그것을 기자분이 퍼뜨린건지 어떤 네티즌이 퍼뜨린건지는 알 수 없지만
'부끄러운 일'을 '죽을 죄'까지 만들다니요.
대한민국 남성은 의무적으로 병역의 의무를 다해야합니다.
하지만 그 '의무'는 정말 지키기 싫을때가 있지요.
MC몽씨도 그랬을 겁니다. 어렵게 살아서 이제 겨우 자리를 잡고 잘 나가고 있는데
이제와서 병역의 의무를 마치러 2년동안 갔다와야 한다니...
그 2년 공백기간이 얼마나 크게 느껴지겠습니까
정말 부끄러운 일은 맞습니다.
MC몽씨도 충분히 반성하고 병역의 의무를 마쳐야 합니다.
하지만 인간으로써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를 가지고
여러 기자분들과 네티즌들은 마녀사냥을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자기일이 아니기 때문에 '배신감'을 느낀다는 명목으로 그 사냥을 즐기고 있는겁니다.
군대에 가기 싫어서 그렇게 까지 한 MC몽씨나
그 잘못을 가지고 '죽을 죄를 지었다.' 라고 하는 여러 사람들이나
똑같은 잘못을 하고있고 똑같은 우를 범하고 있는것이죠.
점점 각박해지고 있는 사회속에서 우리 모두 남을 배려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