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석 다가오는데 우선 추석 잘 보내시고요~
그냥 조그마한 고민거리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몇 주후면 친구의 결혼식이 있는데요..
제가 얼마전에 귀하디 귀한 개량한복을 선물로 받았답니다.
천도.. 고급스럽고..ㅎㅎㅎ
아 어쨌든 그거 입고 결혼식에 가려고하는데요. (제 나이는 26, 南입니다.)
친구들이 개오바라고 하는데..정말 그렇게 개 오바인가요..
남들처럼 정장입고 가기는 싫고, 날씨도 덥고 정장같이 몸에 fit되는거 입으면 답답하고 그런데.. 편한거 입고가서 축하해주려고하는데.. 친구들은 개오바하지말라고 극구 말리더라고요.
친구말 들어서 나쁠껀 없지만 굳이 제 의견을 꺽고싶지는 않고..
아 걱정입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