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천사는 24살 男입니다.
운전도하고 차를 가지고있는 입장으로써 이건 너무 황당하고 이런 황당한
사건은 좀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에서..너무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에 글써봅니다.
길지않게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20일 월요일 아침 7:00 시경 저희어머니가 누나를 태우기 위해
김포 공항으로 갔습니다.
(잠시 회사때문에 외국갔다 귀국하는길이였습니다.)
김포공항에는 주차하기위해서 표를 뽑고 들어가나봅니다.
헌데, 어머니가 좀 앞으로간 나머지 표에 손이닿질 않아
약간의 후진을 한후 표를뽑고 주차장에 들어갔답니다.
저희어머니 운전경력 30년 넘으셨습니다. 왠만한 남성분들 처럼 잘하시구요.
근데 주차장에 들어간후 뒤에서 아우디 가 빵빵 거리더랍니다.
빨리안가는줄알고 약간의 속력을 냈지만 쌍라이트와 빵빵 연속기를 쏴댔다고하네요.
어머니는 멈춰서서 무슨일인지... 내렸더랬죠
아우디왈" 아니 차를 박고 그냥가면 어떻하냐고"
어머니왈" 뭔 차를 박았다고하시나요?"
그렇습니다. 어머니가 표를 뽑기위해 후진을하다
뒤에 줄서 있는 아우디를 박았다고 아우디 차주가 얘기 하더랍니다
아우디 차주 상당히 젊은놈이라고하네요. 26 살(?)정도..
어머니는 박은적이없어 어디가 박았냐고 보자고 하였는데
아우디 차주는 아래쪽을 그리키며 그릴을 가르키더랍니다.
저희 어머니 투싼 suv 고 , 아우디는 세단입니다.
suv차량 차고 세단보다 .... 확연히 높습니다.
suv순정차량이고 , 아우디 다운스프링을 한건지 써스를 내린건지...
여튼.. 만약 박았더라면
앞 범퍼위쪽 엠블럼위쪽에 손상이갔을텐데...
아우디 차주는 맨아래쪽 범퍼 안쪽 그릴 아래쪽을 긁으면서 여기 기스난거안보이냐고 화를 내더랍니다.
어머니 자세히보고 또보고 또봐도 ... 아무리 봐도 기스난 흔적이없더랍니다.
일단 보험회사오고 공항 교통 경찰오고 확인했습니다.
저희 어머니 보험회사측과 공항 경찰측
저희 어머니께 ... 전혀 ...아무이상없단말을 했더랍니다...
하지만 아우디차주만 난 내눈엔 보이니 내눈에는 그릴이깨졌으니,
범퍼 갈겠다고 우기기 시작...!!
(아까는 분명 그릴 기스라고하다가, 그릴이 깨진거같다고 우기기시작..)
저희어머니 보험회사쪽은 ... 그냥... 저런놈들 눕자고하면 골치아프니까
쉽게 처리하는게 낮다고 말씀하더랍니다.
어머니는 일단 너무 당황스럽고 억울하지만, 사고 접수 시키고 집으로 왔더랍니다.
집에 오시자마자 , 저에게 위 상황을 말씀하시더라구요.
어머니께서 사진도 찍어놨다고 하셔서
사진을 보았지만 사진에도 정말 기스하나 점하나 먼지하나 없습니다.
물론 사진상으로 판별이 잘 안간다고하지만...
그릴이 깨졌다는건...
남자분들은 왠만하면 다 아실겁니다..
깨졌다는 자체가 티가 나겠지요....
하지만 사진상 그릴은 하나 부러진 흔적조차 없구요..
아우디 차주는 먼지 하나없는부분을 공업사에 맡겨
견적 108만원 나왔다고 어머니한테 전화가왔다고합니다.
집에와서 저에게 하소연하시는데, 제가 다 화가나고 억울해서
아우디차주에게 전화했습니다.
"아우디차주분 되시죠? 오늘사고난차량 어머니 아들인데,통화가능하십니까?"
"예 말씀하세요"
"저희어머니말씀으론 아래 그릴쪽이나 범퍼쪽이나 아무이상없다고 사진까지확인햇는데
대체 어떤걸 교체하신다고 범퍼값 108만원 견적을뽑으셨는지요? 제가 직접 눈으로좀 보고 사진도
좀 비교해보고 하고싶은데 어디계시죠?"
" 대치동에있습니다"
"대치동이요? 인천올일은없으시구요?"
"없는데요?"
"아~ 그러면 제가 지금 잠깐차량도 보고 뵈러가도 될까요?"
" 맘대로하세요 ~ 근데 외제차를 타보시긴 하셨어요???
아우디에 아짜는 아시는가ㅋㅋㅋ??"
(순간... 욱 욕이 나가고싶었지만...꾹참았습니다)
"... 아우디에 아짜는 몰라도 그쪽 싸가지없는건 알겠네요^^"
"ㅋㅋ아 그러세요~ㅋㅋ제차는 아우디인데ㅋ??"
"예^^ 그러네요~ 어리신분같은데 나이는 몇개먹었나요?"
"그건 왜요? "
"알고싶네요 몇개나 먹었길래 그렇게 싸가지없게 말씀하시는지"
"아 ,보험회사에서 알아서하니까 맘대로하시죠~"
"몇살드셨냐고요 내가 지금 갈라니까 얼굴보고 얘기하자고요"
" 싫은데요? 갑자기 목이아프네 허리랑 ㅋㅋㅋ"
"저 지금 녹음하고있습니다"
"하세요 ㅋㅋ 녹음 맘대로하세요~제가욕을했습니까?뭘했습니까?ㅋㅋ"
너무 화가나서 그냥 끊어버렸네요.
이런싸가지없는 새끼는 좀 어떻게하고싶네요.
진짜 아무리생각해도 저희어머니가 보험접수는 한상태인데...
아무이상도없는데 범퍼를 107만원씩이나 주고간다고하니...
너무 황당하고 기가막혀서 잠이안오신다고합니다.
저 또한 너무 억울하고요..
제가 직접본건아니지만, 사진과 보험회사 측 말을 들어보면
..... 정말 아무 기스하나 먼지하나 없다고 한답니다.
하지만 보험회사 쪽에서는 .. 몸아프다고 눕는다고하면 더 골치아프니까
그냥 이쯤에서 접수처리하고끝내는게 오히려 낮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희 입장은 너무 억울하고 어디에 신고라도 하고싶네요.
ㅡㅡ아.. 아우디 차주 진짜 개테러해버리고싶다..아.......열받네 십숑키
진짜 날잡고 차 테러가실분...휴.....(농담반진담반)....
아...아무튼 . .. .
이런경우 어떻게해야되는지..경험담있으시거나,..조언 방법 아시는분들...
부탁드립니다.
정말..너무억울하네요..
아오..........진짜 ㅇㅁ니외ㅏㅁ누이ㅏㅁ돌아버리겠네
도움좀 주세요.
제 번호입니다 010- 6488-6981
전화 부재시
문자로 도움 가능한곳이라던지 경험담 부탁좀드립니다.
만약.... 저희가 억울하게 103 그릴, 범퍼값을 다 물어줘야된다면
전 농담이 아니라 103만원을 1,000원 지폐로 바꾼후 아우디 차주에게 던져버릴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