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자전거.
빈번한 7번 좌석.
분홍 머리끈.
안경.
녹색계열의 남방, 남색 가디건.
갈색 가방.
수학 관련의 공부.
도서관 그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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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자꾸만 바라보게 되네요.
항상 도서관에 들어설땐
제일먼저 그쪽을 바라봅니다.
아침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항상 도서관에 계시며
열심히 공부하시는데 상황으로 미루어보아 임용고시를 준비하시는 것 같고..
때문에 시기도 그렇고, 전철도 그렇고..
단념하는 것이 옳지만...
왜 자꾸 바라보게 되는 걸까요.
한참 중요한 시기실테니
공부에 방해가 될까 말도 못 붙이겠고
휴,
아릿하네요.
그저..
추석이라도 잘보내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