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KTX객실 안 의자 위에 아이를 세워 쉬를 누이는 젊은 엄마.

즐거운추석 |2010.09.21 14:51
조회 947 |추천 1

 

 

안녕하세요

지금은 용산-광주행 ktx객실이예요. 불과 몇분전 있던 광경 간단하게 올리겠음

나도 대세를 따라 음체 사용하겠음

오줌이란단어를 쉬로 대체 하겠음

 

나는 앉아서 세상 좋아진 네트워크를 확인하며 인터넷을 즐기고 있었음

그런데 옆에서 언니가 툭툭 치는거임

동반석에 앉은 엄마와 아이들을 보라는 것임

헉.

 

아이가 의자위에 올라가 몸을 통로쪽으로 한체

엄마가 받쳐주는 통에다 쉬를 하고 있음.

 

아이가 객실안에서 떼쓰고 떠들고 하는건 시끄러워도 달래지 않는 엄마가 조금 원망스러울뿐 이해할수 있음.

그런데 아이를 의자위에 올라가게 해서 아이 중요부위까지 그렇게 공개하면서

쉬를 누이는건 아니지 않나 싶음.

화장실이 먼것도 아님. 문만 열면 화장실

최소한 아이몸이라도 창가쪽으로 돌려 사람들 눈은 좀 피해줘야 하지 않았나 싶음.

 

아무리 아이라지만 너무 당당한 엄마 태도에 더 어이없음.

같이 화장실가기 귀찮았나봄

 

아이는 천진난만하게 꼭 음료수 같다며

그걸보며 웃어야할지 ...

 

아이 교육도 교육이지만

이곳에는 그분들만 와있는거 아니지 않나

부부, 가족, 젊은이, 어르신 등등등............. 

 

..헉 지금 이순간에도 아이는 또 똑같이 쉬를 눔...

 

이런경우가 한두번이 아닌가봄. 정말 저 당연하다는듯한 엄마의 태도

 

아이가 흔들리는 기차안에서 차안에서 누다가 튀기면 그다음에 바로 그자리 앉는

사람들은...

 

내가 자기 아이 오줌은 챙겨가나 지켜 보겠음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