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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갈라 콘서트 "뮤직 오브 더 나잇"

소심양 |2010.09.21 23:59
조회 1,247 |추천 1

이전 포스팅을 실수로 지워 버려 다시 작성하게 되니 슬플 따름이다 ㅠ

뭐- 별 내용은 없었지만 ㅠ

사실, 영화로 예~~전에 봤을 때 기대에 못 미쳤던터라..별 생각이 없었다..

그래서 엄청난 장기 공연을 했음에도 보고 싶은 생각을 갖지 않았었는데

친구가 보고 싶어해서 예매해 볼까 했을 때는 이미 장기 공연을 마칠 무렵..

에잇, 됐다 싶었는데 갈라콘서트를 한다고 해서 이거라도? 하고 예매했는데....

1여년간의 장기 공연 동안 볼 생각도 하지 않았던게 살짝 후회되었음.....

 

 1층에서 바라본 2층 모습- 가면이 참 멋졌다는...

 

01. Overture (musical "The PHANTOM of the OPERA") - 오케스트라

기다리는 시간이 좀 지루하긴 했지만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르고 연주를 시작할 땐 정말 숨이 탁 막히는 느낌?! 전율이 흘렀다라고 하는게 맞을까?

02. Think of Me (musical "The PHANTOM of the OPERA") - 최현주 & 손준호
03. The Phantom of the Opera (musical "The PHANTOM of the OPERA") - 홍광호 & 김소현
04. The Music of the Night (musical "The PHANTOM of the OPERA") - 윤영석
05. The Point of No Return (musical "The PHANTOM of the OPERA") - 양준모 & 최현주 & 정상윤
06. All I Ask of You (musical "The PHANTOM of the OPERA") - 정상윤 & 김소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넘버들을 차례대로 부르고 들어가신 배우님들.

공연 시작 전에..."설마 노래만 하겠어?" 했는데 정말 노래만 하신.....마지막에 정상윤 배우님과 김소현 배우님께서 나와서 짧막한 소개를 해 주신게 전부;;;
07. Yon're Still You - 손준호
08.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 - 김소현
09. Man of La Mancha - 양준모 & 정상윤

개사한 맨오브라만차..ㅋㅋ 사람들 입에 많이 회자 되더이다. 이번 오페라의 유령 때문에 삭발을 감행하신 양준모 배우님과 관련하여 개사하여 빵 터졌고

산초를 열연하신 (;;;) 정상윤 배우님의 귀염돋는 모습에 또 한 번 빵! 터졌다. 완전 깨방정을 제대로..ㅎㅎ
10. This is The Moment - 홍광호

예전에 "첫사랑"에서 홍배우님 캐스트 말고 조정석 배우님 캐스트로 관람한 적 있었는데..그때는 워낙 신인이라 관심이 없었고..

후에 빨래에서 뵙고, 목소리가 완전 멋지다!!!!!!!!!!!!!!!!!!!!!!!!+_+ 했었는데 이 목소리로 지금 이 순간을 듣다니..정말 뿅=3 ㅎㅎ 감동의 순간이었다.
11. The Girl in 14G - 최현주
최현주 배우님은 사실 잘 모르지만 첫 곡 Think of Me 를 불렀을 때와 다른 느낌에 정말 흥미있게 들었다.

13층과 15층 사이에 사는 14층에 이사온 여자. 오페라와 뮤지컬 재즈를 넘나드는 창법. 귀여운 매력을 엄청 발산하고 들어가셨다는...ㅎㅎ

스탠드 마이크를 들고 나왔던 손준호 배우님도 인상깊었음.

12. Say It Somehow - 최현주 & 손준호
13. Sarah - 정상윤
14. Hero - 윤영석 & 양준모 & 홍광호

어떤 분들의 리뷰를 보니 과했다고도 평하던데...나는 재해석 된 Hero도 좋았습니다. 멋진 남정네들이...그것도 20대,30대,40대 팬턴들이 부르는 Pop라니.....

나는 무조건 좋았어요 사랑
15. If I Can Love Her - 브레드리틀
16. Til I Hear You Sing - 브레드리틀
17. Take Me As I Am - 브레드리틀 & 김소현

와우, 러블리 빵 아저씨. 귀염돋는 애칭을 갖고 계시지만 실상은 거인 아저씨?! ㅎㅎ 암튼...체구에 걸맞는 엄청난 성량에 감동 뿅뿅=3

소현 배우님과 함께 있으니 소현 배우님은 정말 요정 같더라는...
18. Gethsemanc - 브레드리틀

오페라의 유령2에 나오는 뮤지컬 넘버라고 하던데..생소해서인지 귀에 쏙쏙 밖히지는 않았음- 다음 공연은 오,유 2이려나?
19. 나는 나는 음악 - 박은태

모짜르트의 넘버라는데....내 관심 밖의 뮤지컬이었던지라.....생소했는데 귀에 쏙쏙 들어오는 박은태 배우님의 고운 목소리와...노래 가사가 오래 오래 여운에 남은...

나는 장조 나는 단조 나는 화음 나는 멜로디 나는 단어 나는 문장 나의 느낌 나의 리듬 음악속에

나는 박자 나는 쉼표 나는 하모니 난 포르테 난 피아노 춤과 판타지 나는 나 난 음악~  즐거움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 날 사랑해줘~
20. The Origin Of Love - 조정석

사실, 정석배우님이 게스트로 나오신다하여 너무 너무 좋았다. 요즘 드라마 찍는다고 너무 바쁘시고, 무대에서 뵐 수 없는 그 분...ㅠ

덕분에 요즘 공연에 소홀한 나..ㅠ 처음에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정석 배우님의 박자가 맞지 않아...."어? 어? 어?" 하면서 지켜보았는데..

결국 정석 배우님 당황하여 가사까지 잊어 버리시고..오랜만의 무대가 속상한 무대로 변신 ㅠ_ㅠ 오케스트라 미워요! 그래도 재치있게 넘기신..!!
21. MEMORY - 김선영
22. Nessun Dorma - 윤영석
우리의 40대 팬터엄~~~!!! 완전 초동안! 기분좋은 무게감 있는 음성!! 이번 갈라 콘서트를 통해 좋은 배우님들 많이 알게됐다는...
23. Time to Say Goodbye - 윤영석 & 김소현
24. The Music of the Night (musical "The PHANTOM of the OPERA") - All Cast

 

    

 원래 팬텀 가면과    특수 제작한 큐빅 가면!!! 멋지당...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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