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 22살 꽃....다운 나이 대한민국에 살고있는 한 여성입니다
톡 너무 되고싶어서 이렇게.. 제 친구를 팔아 보아요
톡될라면 음임체는 기본이라 하길래 음임체로 쓰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어색하겠지만 톡되고싶은 마음이 너무 크기때문에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 뿐임
일단 내친구의 생김새를 파악해 보겠음
지금은 기염이가 되었지만 예전엔 피글렛을 많이 닮았었음
그리고 160도 안넘는 난쟁이 똥짜루에 40키로도 안넘는 이기적인 아이임
무튼 이아이는 어릴적부터 남다른 Stone Child의 길을 걸어왔음
1.
고딩1학년 중간고사때 일임
대충 시험볼때 저렇게 언냐들이랑 같이 시험을 침 컨닝 방지를 위한답시고...
그게 화근이였음................................................................................................
시험이 한창 이루어지고 있는데 어디서 퍽!!!!!!!!! 하는 소리가 들리는 거임
바로 내친구였음 ㅜㅜ쓰러지더니 눈 뒤집어 까지고 경련일으키고 거품물고 별에별
발광을하는거임 정말 걱정되고 무서웠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알고보니 똥참다가 기절한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제 친구는 똥참다가 기절해 학교 기록에 병결로 기리기리 남은 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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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 아이가 아파서 기절한걸로 아는 몇 친구님들 이 글보고 진실을 아시길ㅋㅋㅋ
2.
내친구는 타고난 Stone Child 이라고는 하지만 한편으론 타노난 변녀임 ㅜㅜ
왜그러케 집착하는지 모르겠음 애정 결핍인가 보임.....빨리 남친이 생겼음 하는 바램임
무튼 내친구랑 나는 네톤에서 항상 대화를함 물론
세 말장난을 많이함
이글을 읽기전 19세 미만 어린이나 임산부 및 노약자 분들은 드래그를 피해주시길 바람
하루는 내친구가 보고싶다고 만나자고 해서 만나면 뭐해줄껀데? 라고 말했음
내친구는 당연 모텔데려가 줄께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어머 자기 안되 나오늘 그날이야 라고 팅겼음.. 내친구는 한마디했음
떡볶이 만들어 줄께
떡볶이........떡..볶이................떡...................웅??
내가 순간 생각한 떡볶이와 니가 말하는 떡볶이가 같은건..아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날 직원들하구 점심에 아딸 가서 떡볶이 먹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직두 떡볶이만 보면 생각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고로 나도 내친구 더럽다고 흉보면서 왜자꾸 받아쳐주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는 뭔지모를 묘한 매력이 뿜어져 나오는거 같음
이해못하신분들 및 떡볶이 드시면서 컴터하시는분들 ㅈㅅ의 글을 남깁니당 ![]()
3
친구 셋이서
6병은 올킬 하고나서도 엄청나게 흡입하는 그런 날이 있었음
당연 우리들은 야생에서 뛰노는 들개가 되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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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친구는 잘 넘어지는 스타일)
술을 먹고 나와서 들개의 흥분을 가라 앉히기 위해 이야기를 할라고
한 건물 앞으루감,
(저렇게 문옆에 간판이 붙어있었음, 얇은 간판임 ㅋㅋ)
간판앞에 내친구가 서있었는데 갑자기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뒷걸음치다 넘어진건지 무튼 뒤로 누워버리는거임 ㅜㅜ간판이 순간 뒤로 뜯어지면서 초박살이 났음
반동강이 난 파편은이케 내친구 얼굴을 강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이케 웃지만 그때 그상황에선 너무 걱정되서 겨우겨우 일으켜 세웠떠니만 하는말이 ㅅㅂ집갈래 이러더니 유유히 가는거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무튼 이케 지나가고 다음날 필름 쥐가 제대로 갉아 먹은 친구한테
말해줬떠니 웃겨 죽을라그함 ㅋㅋㅋㅋㅋ다행이 몸은 괜찬타고 했음
근데 점심때 나에게 대화를 거는거임
앞으로 친구를 막대기에 꽂아버리고 술을 맥여야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친구의 전 남자친구분 이야기임
전 남자친구분은 밤일을 정직하게 다니시는 분이였음
그래서 낮에는 시체가 되는 생활을 하였는데 내친구가 너무 심심해서 그 님의 집을
찾아갔음 그리곤 엄청난 애교 스킬로 깨웠지만 일어나지 않는거임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듣고 있던 이어폰을 귀에서 빼더니
그 님의 산소공급을 성실히 돕고 있던 콧구멍에 귀엽게 꽂아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정하게 "OO야 엠피듣ㅉ ㅏ^^♬"
결국 내친구는 그날 그님한테 궁딩 팡팡 쳐 맞곤 울면서 저나왔음
콧구멍에 이어폰 꽂은게 죄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으로 end하겠습니당*^^*
톡되면 2탄도 올려드릴께요 이건 병아리 등쳐먹는 정도밖에 안되여
싸이도 공개하겠숩니다 저도 자고 인나면 톡되는건가여?ㅜㅜ이거 올리고 자야지
친구를 위해 톡톡톡 꼭 되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위 내용은 친구의 생활중 일부분입니다 다른데에는 성실하고 착한 아이예여
상처받으니 심한말들은 참가해주셨으면 좋겠고
지금 잘되가....는지 뭔지 모르겠지만 그분과 친구가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_★ 쿠쿠
그리고 글쓴이인 저는 몇일전 남자친구한테 2년간의 질긴 인연끝에 제대로 낚여서 헤어졌습니다 그 스토리도 꼭 올려서 그 사람한테 읽게 해주구 싶어요
사랑합니다 톡커님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