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에 시아버지께서 패혈증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하셨어요..
그런데 이것저것 검색해보니 3일에 200정도나온다는 글을 보니
걱정되네요..
시댁에가서 시어머니 말씀하시는데.MRI촬영하자고해서 우린돈버는사람이없어서
하지말고 CT촬영하라고하고 산소호흡기해야한다고했는데 역시 어머님이 돈버는사람이
없어서 안된다고했다네요..그래서 의사선생님이 시누,시동생보면서 있잖냐고했더니
어머님이 그자리에서 시누,시동생 돈벌이 못하고 놀고있다는걸 대놓고 말해서 시누,시동생이 창피했다고하더라구요..실은 시누30대후반,시동생42살인데 놀고있거든요..
그때만해도 그래도 이것저것검사해봐야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입원비가 만만찮다는소
리를들으니 은근히 걱정이 되네요..우리도 월급300에 시댁매달40만원드리고 백수시동생 휴대폰비내주고 애들키우는것도 힘든데 신랑입원비 혼자 부담할생각하는데 ...
큰언니는 돈빌려줄테니 다해보라고하고 둘째언니는 병이 사망률이 높다는말을하니 땅을팔든집을팔든 시댁에서 해결하게하라고 하고..답답하네요
이렇때 시댁식구들 보험이라도 들어놨으면 부담은 덜할텐데..손해보는짓을 왜하냐며 보험드는 그자체가 바보짓이라고 생각하더니 지금에와서 후회하네요..
10년넘게 놀면서 자격증이나따고 취업할생각 안하는 시동생보면 짜증이나네요.
이럴때 직장다니면 서로 나눠서 하면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