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_ㅜ 자고일어나서 하루일과 끈내고 톡된지 알았음니다.
헐..정말 톡될지 몰랐고요 [이럼 더 혼나나?]
토커님들의 의견을 잘 듣고 반성하고
한 토커님의 조언을 따라
2탄이 아닌 '하'를 만들었습니다.
하 - http://pann.nate.com/b202740960
톡감을 주신 흑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 마음만은 어린 요자입니다.
그래도 $$%#$#%$부류의 악플이 없어서
조언을 겸허하게 받고 수정을 누릅니다!
그래도 2탄을 연발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저 내일 중국가요!
가기전에 톡되서 좋은 추억만들고 갑니다.
여튼, 기분좋게 조언을 받아드리고ㅋ_ㅋ
이런거 다하는거라서 나도함 [원래 이런거 기분좋게 공개하는거임]
나님 - http://www.cyworld.com/wlstlfdldy
내가 불쌍한 친구들이그렇게 [많음 원래 이렇게 하는거임]
애들아 니네 불쌍한 친구하고 싶음 기도 받고 문자해
친구님1 - http://www.cyworld.com/fest6261
친구님2- http://www.cyworld.com/2506-
친구님3- http://www.cyworld.com/brick_son
안녕하세요.
올해 21살이된 마음만은 어린요자 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죠? [이것마져 이렇게 되가는 추세인듯]
다름아니라 지하철에서 만난 흑간지님과의 일화가 떠올라
내일은 휴일이 끈난다는 생각에 오늘도 스크롤을 내리고 계실
토커님들의 눈요기를 도우자 미천한 손꾸락 바삐 움직입니다.
편의상 음체로[이것마져 이렇게 되가는 추세인듯]
흑간지님과 대면한건 작년 여름 이 맘때임
집으로 가기위해 인천행에 몸을 싣고 가고있었음
막차 시간때 쯤이라 지하철 한산함
그래요 그때까지 놀다 늦게 다니는
개념도 없고 뇌도 없고 생각도 없는..
요자였음[과거형 였음임 악플은 옆판가서 써주셈ㅋ_ㅋ]
그렇게 한산한데 서있는 사람도 없는디
꼭 내가 앉을 자리만 없음
노래나 듣자 했는디
슈바....
베터리까지 없음
앉지도 못했는데 승질까지남
걍 이어폰을 귓구녕에 넣고
밖의 풍경을 바라보며 CF 찍는 마냥
한가인 마냥 분위기를 잡고있었음
근데 갑 자 기
어디선가 알 수 없는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림
점점 격해지는 그 소리 알수 없는 멜로디?!
무슨 랩통령 나타난줄 암
사람들 시선 한곳으로 집중되어있음
나도 그 시선따라 눈동자 이리저리 굴리다
뒤를 돌아보니 노약자석에 흑간지님이 앉아계심
흑간지님께선 성경을 보며
엄청난 속도로....
알알알아랑렁렁러얼얼어렁러야량량량랴얄야량랴얄령
슈슈슉슈슈슉슈슈슉슈슈슉슈슈슉슈슈슉슈슈슉슈슈슉
블라불라블라불라블라불라블라불라블라불라블라불라
[이거 쓰느라 힘좀 들었음]
요롷게 낭독하시는 것이었음[물론 잉글리쉬였음]
그림설명해줌
그림설명이 그렇게 인기가 많음
그래서 미천한 손꾸락으로 그림판용 붓한번 잡아봄
파란색 나님임
빨간색 흑간지님임
정말 성경을 낭독하는건데
난 성격낭독이 그렇게 간지가 나는줄 몰랐음
[저 기독교임 욕하지 말아주셈]
와우가 절로 나옴
나 이어폰꽂았지만 지하철에 BGM이 깔린줄암
지하철 안내방송이
'다음역은 시청입니다' - 안내원 (FEAT.흑간지)
라는 노래를 듣고 있는 착각에 빠졌을 정도로
흑간지님이 리듬을 그렇게 잘 넣어서 낭독하심.
나 넋 놓고 보다가
흑간지님과 눈이 마주침
흑간지님 나에게 말걸음
나 절대로 착각한거 아님
사실 주위를 두리번 거렸음
설마가 사람잡는거 알았음
그 설마가 나였음
날 바라보며 정확히 말걸음
나님 간단한 영어 회화 배움 그래서 편의를 위해
한글 더빙판으로 씀
흑간지님 - '너 기독교?'
나님-"me? me? 나나나 나요?"
흑간지님 - "응 그래 너"
나님-"웅 나 기독교 WHY?"
이 때까지만해도 난 몰랐음
내가 입으로 혀로 주둥이로 내 무덤파고 있는줄
똥구녕에도 모르고 있었음
흑간지님
컴~~온 컴~~~온을 연발함
나 똥줄타기 시작함?
그져 웃지요드립을 칠수도 없었음
[원래 여기까지 1탄을 생각했어요 ㅠ_ㅜ 너무 길어질까봐..스크롤압박예상됨]
근데 역시 스크롤 압박이 만만치 않네요... ㅠ_ㅠ
여기 하를 만들었습니다
http://pann.nate.com/b202740960
흑간지님과의 에피소드는 이거말고
또 다른 일화가 있음
나 흑간지님들과 깊은 우연 인연 우정이 있는듯
토커님들의 많은 응원바람
미천한 손재주로 읽어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