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동생대신에 언니가 나서서 이렇게 글을써봅니다.
지루한면이있어도 꼭 읽어주시길바라며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제 동생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첫 직장으로 지난 8월1일 익산 L마트의 모주류직원으로 입사했습니다.
(참고로 제동생은 여자이며,몸집은 작지만 힘도쎄고 야무집니다.이글은 제동생의 아이디로쓰는글입니다.가입은 엄마껄로했구요)
첫 직장이니만치 잠을 못잘정도로 설레이는 제동생을보고 저도 기뻤습니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담당의 쌍욕세례를 받고,미래의 꿈이 좌절될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제 동생의 꿈은 2년동안 열심히 일을해 적금을들고 2년후 장사의 꿈을 펼쳐나가는것이였습니다.
20살의 제 동생에게 L마트는 너무나도 가혹했습니다. 모 주류회사의 직원임에도 불구하고 타업체
일을 하다보면 정작 동생의 회사 일은 뒷전이되곤했습니다.그런일이 반복되는 와중에
어제는 담당이 퇴근 무렵까지 타업체일을 시키기에,"제 일조금씩 해가면서 도와드리면안될까요???"
제 일은 우리회사물건을 진열하고 증정을 붙히는 일입니다.
근데,이말을 했다가 담당이 직원을 개똥으로 보는듯한 쌍욕을 했습니다.제 동생에게 듣기로는
그말을 했다고 "너 장난하냐지금?당장집에가버려"했다가 또다시 제동생을불러서 얘기를 하다가
자기말에 굴복을 안하니까 "싸가지없는년"이란 욕을하고,제동생이 너무 숨이막혀서 창고에서 물을 먹고
있는데 그 담당이 누군가와 전화통화를하면서 "증정만붙힌다고지랄해시발년이,주둥이꼬매벌라"
이랬다고합니다.그런데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걸핏하면 관두라는 식으로 시비를걸고
일하다가 자기팔이다쳐 기브스를하고 일을못하게되니..더 제동생에세 관두라는식으로 쏘아댔답니다.
제 동생을 그만두게 만들고 남자직원을 다시 뽑으려는 심산이 빤히 보였습니다.
제 동생이 처음입사할때 적어도 1년동안 꼭 같이 일하자면서 철석같이 약속해놓고 ,이제와서
자기 성에차지않는다고 담당으로써 입에 담지못할 쌍욕을하고 관두라는말을 한다는것은 담당으로써
자질이 아예 없다고생각합니다.젊은 담당이 이런사고로 L마트의 직원들을 괴롭히고있답니다.
지금저는 가족들과 그 저질담당하고 전쟁을하러갑니다.(뿌리를뽑으러)
제 동생뿐만이 아니라,마트에계시는 대부분의(꽤많습니다.)직원분들께서도 그 담당을 정말 역겹게 보고있답니다.익산 L마트 서비스가 좋지 않다고 소문도 자자하고,담당이 그런행동을 하고다니는데 직원들은 어떻게
환하게 웃으며 일을 할수있겟습니까??담당의 질을 높힐수있도록 이번일은 꼭 짚고 넘어가야된다고 생각
합니다.(제 동생뿐만아니라 마트에 근무하는 모든 업체직원들을위해서라도)
이글을 읽는 분들중에서 부모님이 L마트에 다니시는분이 계신가요??특히 익산에 다니시는분이 혹여 계시나요?
많이 고통스럽고 힘드셨을거예요.제동생도 하루하루를 울면서 이악물고 끝까지 버티다가 지금은 헛구역질을
할 정도랍니다.노력하겠습니다.제 동생이 끝까지 첫 직장을 지킬수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저질스러운 L마트 담당들의 인격이 업될수있도록,울면서 일하는 곳이아닌,힘들고 고달퍼도
환하게 웃으며 일할수있는 그런마트가 될수있도록...많은 응원과 배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