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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개구리 서식지를 파괴했습니다

황소고집 |2010.09.24 16:03
조회 219 |추천 0

내 고향은 전남 광양입니다.

이번 추석절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았고,

조상들 묘지와 묘지근처 풀들을 제거했습니다.

일명 벌초, 아~휴 힘들어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벌초하는 중에 각종 파충류들을 만났습니다.

민달팽이, 어른 주먹만한 노란줄무늬 개구리, 도마뱀 등등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붉은 색의 황금개구리를 보았습니다.

 

정말 천연기념물 황금개구리인지 모르지만

아무튼 붉은색(사진 있음)의 개구리를 보았고,

핸드폰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도롱룡 때문에 목숨을 거는 어떤 분과 같지는 않지만

나도 자연보호엔 상당히 철저합니다.

다행히 생태계가 아직 잘 보존돼 있는 게 기쁘고,

한편, 내년부터 벌초를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추신: 핸폰 사진 올리는 법을 알지못해 사진을 못올립니다.

방법을 곧 숙지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갈켜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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