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한 70일정도 된 22살 동갑내기 남친있었는데,
오늘 관계문제로 헤어짐..ㅋㅋ
50일?정도쯤에 얘가 나랑 자고싶어하는 내색을 보이기시작.
그후로 계속 키스 그이상을 원해하구, 근데 내가 넘빠른거같다고
좀 참아줬음좋겠다구 말했는데, 그땐 알았다구 그래놓고선,
또 시간지나면 자고싶다는 내색을 보이고,
애가 스킨십이좀 적극적이라 뽀뽀나 안으려할떄 내가 막 가끔 피하는행동을
했는데 이럴때 서운해함. 만날떄마다 내가 몇번씩 피한거같음..
어떤날은 내가 이렇게 피하고 그러는거 계속 그러면 자기 지칠수도 있다고 말함
오늘도 더못참겠다구 얘가
결단을 내야겠다고 문자옴 ㅡㅡ
그래서 난 다시 내입장 설명하고 기다려달라고 했더니 ,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냐고
그럼.. 내가 한가지만 물어볼게. 기다려줄수있어? 이러니까
못기다리겠다고 미안하다고 문자옴 -ㅅ-
그래서 난 알았다고 하고 마지막에 얘한테 '나는 노력했는데 잘 안되네'
라구 옴...
첨에 이아이가 날 좋아해서 사귀게됬고, 내가 뭐 사달라고한것도아닌데,
신발,옷 사주고 , 약속시간에 쫌많이 늦어도 화한번 안내고 , 정말 여자로써
느끼기에 얘가 날 좋아했던거 같긴한데,
애정표현이 좀 많았지 ;;;; 그냥 단순히 좋아했던건지,
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자랑 당근 같이 자고 싶어하는건 알겠지만,
여자가 충분히 말했으면 좀 알아들어야 되는거겠지?
진짜 여잘 생각하는 남자는 여잘위해 기다려줄수도 있다고 하던데,
얘 이런거보면 좋아했던거 맞는거 같은데, 또 어떻게생각하면 날 몸보고
만났나 이런생각도 안날수가 없고,
100일전에 하는거 빠른거아닌가여? 전 글케 생각하는데,
암튼 잠자리문제로 헤어짐 ㅋㅋㅋ
제가 문제인건지 얘가 문제인건지 모르겠음 ㅋㅋ
서로 생각차이였나.. 그래도 지가 좋아했던 여자면 기다렸을텐데
아니었으니까 저렇게 나온거겠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