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드리고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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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지기 친구인데
후훗....ㅠㅠ
같이 찍은 사진이 이게 전부입니다....
얼마전 TV에서 40년지기 친구들이 나와서
지나온 과거 얘기와 현재 얘길 하는걸 봤습니다...
모두 연세가 60세이상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생활적 여유가 다르겠지만 참 많이 부러웠고
저희친구들과도 그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것마저도 힘들게 진행되는거 같아서 맘이 넘 아픕니다...
저만 혼자 미혼이라서...
저 때문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친구란....?
저에게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더 조심스럽고
더욱 더 힘이듭니다...평생을 같이 하고 싶은 친구들인데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서로 알아온 시간보다 앞으로
더 많이 함께 추억을 쌓을 시간이 많은데
주위에 알고 있던 사람들이 많이 부러워했던 우리우정을..
이것마저도 하지 못하게 질투의신(?)이 벽을 쌓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 벽이 두꺼워지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오래전 시장골목에서
이 친구들과 순대볶음에 소주한잔 마시면서
함께 웃고 함께 울던 그 시절...
함께했던 그 시간들이 모두 그립습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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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했던 그 시절로 돌아갔음 합니다...
원하고 원합니다....
4명의 우정이 변함없이 생이 끝날때까지 함께했으면 합니다..
예전 다른사람들이 많이 부러워했던 그 시절..
친구를 위했던 그 마음으로 돌아가줬으면 하는게
저의 마지막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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