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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림 받은 이모 그리고 신기한 우리집! - 4

|2010.09.27 15:23
조회 1,708 |추천 17

 

 

1편이예용

2편입니당?

3편일까요?

 

 

올레~! 읽어주시는 분들이 많군요.ㅠㅠ캄개무랑이예용~~흐으흐흐그흐으흑ㅠㅠ

벌써 4편이당.........재미없는데도 읽어주셔서 쌩유베리감사도모아리가또?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튼 정말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면서어~~~

 

4편도 출바알!!!!!!!!!!!!!!!!!!!!!!!!!!!짱

 

 

 

 

 

4.

 

 

 

그 일이 있고 난 후 우리집은 매우 화목해 졌씀.

그치만 우리집은 어쩌면? 특별한 능력이 있었나봄.

 

 

엄마의 바로 위 언니, 즉 둘째이모가 먼저 꿈을 꾸기 시작하셨씀.

김여사에 비해 둘째이모의 꿈은 소스라칠 정도로 정확함.

아주 매~~~~~~우 매우 정확함.

 

* 후에 이모님의 꿈은 아주베리베리 정확하단걸  미리 알려드리겠씀.

 

 

 

단적인 예로, 둘째이모님께는 따님이 한분 계심.

즉 나랑 동갑내기 친적이 있씀.

나님과 친척님은 그 여느때 아이들같이 친구처럼 또 가족처럼

싸우기도 더럽게 많이싸우고버럭(ㅋㅋㅋㅋ) 자랐슴.

 

 

암튼 친척님께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씀.

하지만 엄하디 엄한 둘째이모부는 매의 눈초리를 거두지 아니하셨고

뛰는놈위에 나는놈 있다는 말 있지않슴음흉? 그 따님은 더하셨슴(ㅋㅋ).

자신의 애정을 부모님께는 숨기되 상대에게는 숨기지 않으셨슴.

 

반대로 우리집은 자유연애주의식이심. 감시따윈 없는거였슴부끄 

 

 

 

어느날, 나님은 친척집에 놀러갔고 그녀의 연애질을 듣기 시작한 나는

좀더 자세히 듣고 싶었슴. 그래서 우린 부모님의 감시를 벗어나기 위해서

산책의 명목하에 조용히 단둘이 나와 작전을 짜기 시작했슴.

 

 

 

그때 둘째이모와 이모부는 단잠에 빠져드셨고, 우린 그틈을 통해 도망친 거였씀!!!!짱

 

 

 

한참 작전을 짜고 있는 중에, 나님의 친척님은 전화로 사랑을 속삭였고,

나는 혼자 모르는 동네에서 방황하고 있었슴.

 

 

 

 

근데 갑자기찌릿 소름이 돋았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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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이 돋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고 나는 놀래 자빠졌씀놀람

고개를 위로 올려다 보니,

둘째이모님께선 어느새 잠에서 깨어나시어 조용히 우리를 관찰중이셨슴...........

 

 

 

난 조용히 눈빛을 던졌지만, 사랑에 빠진 그녀에게 내 간절한 눈빛따위

통하지 않는 거였씀.

한참 사랑을 속삭이던 그녀가 어느새 주위를 살피기 시작했고

그녀 또한 소름돋은 방향을 향해 눈을 돌렸슴.

 

 

이내 헤어짐의 인사도 없이 그녀는 조뇽히 폴더를 닫았슴.당황....................

 

 

 

이모님의 부름에 우린 서로 말없이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갔고,

그날 나님과 그녀는 엉덩이가 없어졌씀엉엉...............오라질년....니년때메 내 엉덩짝까지..

 

 

 

알고보니 이모님은 꿈에 어떤 남자가 나와서 집 앞을 서성이는 꿈을 꾸셨다고 함

...............후아.................정말..........................................실망

이상해서 따님의 방을 쳐다보셨고 우리가 없는걸 아시고 전화를 걸었지만

받을리 만무했고(친척님의 사랑의 속삭임ㅋㅋ), 창밖으로 내다보니

멀리가지 못한 우리가 보였다고 했씀.

집으로 송환된 우리는 가훈에 따라(아이는 맞으면서 커야한다!!!) 먼지나게 맞았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이번엔 김여사의 또다시 김여사의 꿈 이야기임! (오늘은 두편 끼야호안녕)

 

 

 

저번편에서 밝혔듯 우리집이 돈을 갈퀴로 모을때가 있었슴둥(잉?ㅋㅋㅋ).

그때 우리 김여사의 눈에는 집밖에 없었음.

집. 모든것은 집. 오로지 집. 내집. 마이홈. 내집. 나의 집이여. 아아 내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죄송, 그때 모든것은 집으로 통했었음.

 

 

 

다시!! 암튼. 김여사의 원대한 소망은 남북통일도 아니고,

오로지 내집 마련이였슴.

 

 

 

엄마는 갈퀴로 쓸어모은 돈을 차곡차곡 모아 여러군대의 부동산을 돌아다니셨고,

합리적인 가격과 나님이 학생이란 이유로 나님의 등교에 어려움 없게 하기위해

학교주위로 집을 얻고자 하셨슴.

 

 

 

그러던 와중에 부동산에 마침 좋은 매물이!!!!!!!!!!!!!!!!!!! 아무 맘에 쏙!!!!!!!!!!!!!!!드는 매물이

나왔던 거시였던 거시였슴 !!!!!!!!!!!!!!!!!!!!!!!!!!!!!!!!!!!!!!!!!!! 흐흐흐흐흐흐흐흐

 

 

 

 

김여사는 당장이라도 인주찍을 기세로 달려갔씀.

집 사기전에 맨 첨에 거는 돈이 뭐더라.. 계약금? 암튼! 계약금을 걸고

나머지 잔금은 일주일 있다 치루기로 하셨슴.

 

 

 

나님도 매우 흡족했슴.

언니님과 함께 방을 쓰지 않아도 나만의 공간이 생긴다는것 자체가 너무 조았씀부끄

그당시 방세개 얻기 굉장히 힘들었음(ㅋㅋㅋㅋ막간...자랑.....죄송해요캬컄).

 

 

 

어느새 일주일이 지나 코앞으로!!!!!!!!!!! 하루앞으로!!!!!!!!!!!!!!!!!! 다가와씀!!!!!!!!!!!!!!

우리에게 집이 생기는 거여씀!!!!!!!!!!!!!!!!! 마이홈 커먼!!!!!!!!!!!!!!커먼커먼!!!!!!!!!!!!!!!!!!

 

 

 

우리집 네식구는 기쁜마음 감출 길 없이 그날 삼겹살파티를 했고,

기쁜 우리 네식구는 취침에 들었슴.

 

 

 

 

그때 김여사께서는 또 꿈을 꾸기 시작하셨씀.

 

 

 

 

꿈에 곧 우리집이 될 우리가 이사갈 집이 나와서

엄마는 너무 반가운 마음에 그 집에 달려가려고 했다고 함.

격한 마음에 뛰어가려는데 이상한 위치에 집 앞에 크게 썩은물이 고여져 있었다고 함.

 

 

 

미쳐 발견하고나서 멈추기 전에 결국 엄마는 썩은물에 발을 담그게 됬고, 

썩은 물이였기 때문이였는지 발을 담근 동시에 썩은내가 진동을 했다고 했슴.

 

 

 

격한 냄새때문에 엄마는 안좋은 기분으로 꿈에서 꺴고,

하필, 계약당일에 이런 꿈을 꾼 것이 엄마는 필시 이상하다 생각되어

도움을 구하고자 강원도에 있는 재X이모에게 전화를 걸었슴.

 

 

 

이모는 다짜고짜 버럭 화를내며버럭,

 절대로 그집 근처에는 가지도 말고

그 계약은 없던일로 하라고 했슴.

계약금이 걸려있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모는 절대로

안된다고 역성을 냈고 결국 그집은 우리집이 되지 못했슴. 통곡통곡

 

 

 

엄마는 정말 너무너무 속상했지만, 이모가 하지말라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면서,

더 좋은일 있으려고 하는거라면서 마음을 접었슴. 통곡 (난 알아 김여사.. 맘 찢어졌떤거..)

 

 

 

그리고 나서 얼마지나지 않아, 시골집(친가)에서 전화가 왔씀.

할머니가 병원에 입원하셨다는 거였슴.

당시 할무니는 할아버지보다 더 정정하셨는데,

밭일 마치고 돌아가시는 길에 그만 집 앞 고랑에 떨어져.

해질녘부터 밤이 깜깜해지도록 그 도랑에 갇히셔서 나오지 못하셨딴 거였슴.

 

 

 

할머니는 그 찬물속에 오랫동안 계셔서 탈진하셨고,

결국 할아버지 전화를 받고나서 밤 열두시가 다되어 큰아빠가 찾으신 거였슴.

 

 

 

할무니 집 앞 도랑은 지역에서 인공적으로 만든 하천길이였으며,

그 해 가을 가뭄으로 인해 물이 도랑으로 흐를리 만무했던 거였씀.

결국 그 도랑물은 썩어 고여있떤 물이였고 이내 그 물에 할머니가 빠지신 거였슴.

 

 

 

결국 엄마가 꾼 꿈은 할머니가 다치실 꿈이였고,

후에 알고보니 우리가 계약하려 했던 그 집은

사는 사람들에게 안좋은 일이 많이 생겨 집주인들 모두 계약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집을 버리듯 나간거였따고 했슴.

 

부동산 중개 아저씨도 잘 몰랐고, 이상하다 싶어 조사를 해보니

결국 터가 집을 지을 터가 아니였는데, 집을 지어서 생긴 문제였다고 했슴.

(후에 그 집터는 결국 없어지고 그 집터 위로 도로가 생겼슴.)

 

 

 

재X이모는 천만 다행이라면서 그만하시길 다행이라고 했슴.

이모 꿈에도 그 집이 나왔고, 엄마와 똑같이 썩은내가 진동을 해서

절대로 사지 말라고 했단 거였슴.

또한번 이모가 우리집을 살려준거였씀통곡통곡통곡

 

 

 

이모 다시한번 썡유베리감사도모아리가또!!!!!!!!!!!!!!!!!!!!!!!

 

 

 

 

 

자꾸 재미가 없어지는ㄱ ㅓ같아서,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야헝흐어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당.! 비루한 저의글 읽어주셔서 떙큐!떙큐!!!!!!!!!!!!!!!!!!!!

복받으실꺼예요오옹~~~~~~~~~~~~~~~뿅뿅윙크

 

 

 

 

무튼 담편에서 또 보아용 뾰옹!!!!!!!!!!!!!!!!!!!!!!!!!!!!!!!!!!!!!

 

 

 

 

 

 

 

 

추천수1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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