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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의 로망을 바라던 그날 - 번외 2

부잉 |2010.09.28 12:35
조회 43,501 |추천 607

번외 2탄 이에요 읽기 전에 추천 눌러주세요~

 

추천해 주시면 다음 번외 3 빨리 올림 협박아닌 협박임ㅋㅋㅋㅋ

 

어떻게 하다 보니까 이 시리즈 모두가 톡이 되었네요

 

다시한번 감사 드림 ㄳㄳㄳㄳㄳ

 

1탄은 엄청 재미없었을거 저도 알아여

 

제 2의 귀여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니가 누군지 찾아보았는데 늑대의 유혹 쓴 분이더군요

 

제 말투가 그랬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을 최대한 재밌게 쓰기 위해서 어쩔 수 없었어요ㅠㅠ

 

음슴체 안쓰면 뭔가 딱딱하고 글이 재미가 없더라구요....

 

저도 오글거림 지금 생각하면 우리가 왜그랬을까 이런생각도 들고

 

지금도 좋아하냐고 물으시는데 지금은 그냥 친구에요

 

그래도 좋은 친구사이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는 얼마 안된 남자친구도 있구요 ㅋㅋㅋㅋㅋ

 

그냥 한때 좋았던 추억을 상기시켜 보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쓰는겅미

 

생각보다 저같은 연애를 해보신 분이 많으신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시다고 하고 이 글의 그분이 난데 하시는 분들도 있고..ㅋㅋ

 

그분은 싸이 안해요 ㅋㅋㅋㅋㅋ 완전 컴맹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뭐라고 문자 썼는지 궁금해!! 이러는 분도 계신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아직까지 모름 ㅠㅠㅠ

 

http://pann.nate.com/b202655339 1탄

http://pann.nate.com/b202672357 2탄

http://pann.nate.com/b202690012 3탄

http://pann.nate.com/b202723722 4탄

http://pann.nate.com/b202749275 번외 1

 

 

http://pann.nate.com/b202766922 번외 3

 

 

http://pann.nate.com/b202793687 번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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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폭풍 오해가 지나가고

 

주말이 되어 데이트를 하러 갔으뮤

 

날씨도 너무 좋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버스에 탔음

 

그리고 만날 장소를 향해 가는 중이었음

 

학생분들도 알다시피 고등학생들 사복입고 좀 신경쓰면

 

학생으로 안보지 않음??????

 

글쓴이 내가 그랬음

 

내 옆자리에 어떤 쫌 훈내 나는 남자분께서 앉으심

 

솔까 내 스타일임 진짜로 난 잘생긴건 안바람 근데 훈남임

 

엠피 꽂고 계신 분이었는데 뭔가 말하려는 눈치였음

 

나 창밖에 보면서 이따 뭐하지 이런생각으로 있다가

 

눈치채고 그분 쳐다봄

 

옆 : 머리에 뭐가 묻어서 떼드리려 했어요

 

나 : 아.. 네 감사합니다

 

하고 다시 창밖을 바라봄

 

쪽팔렸음 머리에 비듬 있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생각

 

나도 엠피 꽂고 있었음

 

잡소리 안들리게 소리 엄청 크게 해놓고 들음

 

이제 버스카드 찍고 내리는데 그분도 따라 내리는 거임

 

그때 남자친구는 얼마 떨어지지 않은 의자에 앉아서

 

나를 기다리는 중이었음 나를 부르려다가 뒤의 남자분을 봄

 

그러더니 다시 앉아서 동태를 살피는 거임

 

나중에 물어보니까 남자의 직감이라나 뭐라나

 

남자친구쪽으로 가려는데 그분이 부름

 

나 : 네??

 

옆 : 아까부터 말씀드리려고 했는데요. 남자친구 있으세요??

 

필자 남자친구 슬쩍 바라봄 분명히 소리 들릴만한 거리임

 

복수하고 싶었음 고의건 아니건 장난 치고 싶었음

 

나 : 아니요, 없는데요. 왜요?

 

나의 그분 얼굴 굳어감 그리고 정색하고 계속 바라봄

 

옆 : 제 스타일이셔서 그러는데 번호좀 주시면 안될까요?

 

정말 말씀드리는데 나 허벌나게 예쁘지 않음

 

그냥 오크는 아님 정말 평범함

 

호박에도 줄그으면 수박된다더니 내가 그꼴임

 

여자는 꾸며놓으면 다른 사람 된단게 맞음

 

근데 남자분이 나보다 4살??5살 정도 많아 보이셨음

 

나 : 아.... 번호요? ㅠㅠ..

 

줄까말까 고민 엄청했음 일단 번호는 찍어줌

 

옆 : 감사합니다 ^^

 

하고 뛰어가버림

 

남자친구와 대면함

 

그분 (남자친구) 나한테 따짐  '뭐야'

 

사실대로 다 얘기함 ㅠㅠ 뻥도 잘 못치고

 

그분 얼굴 대면하니까 거짓말이 안나옴 혼날꺼 같아서ㅠㅠ

 

그분 표정 x 씹은듯한 표정임 하지만 말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은 그날따라 막 터짐

 

평상시 데이트처럼 밥 먹고 오락실 가서 게임 하는데

 

서로 하고 싶은 게임이 달랐던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철권을 하겠다는 그분과 거너 (guner........)ㅈㅅ

 

총싸움을 하고싶었던 나는 따로 하기로 했음

 

총싸움을 하려고 돈 넣고 총을 잡는데 어떤분이

 

같이해도 되냐고 묻는거임 나도 혼자하는 것보단

 

유리하니까 그러자고 했음 ㅋㅋㅋㅋㅋ 얼굴도 안봄

 

내 나이 또래인 것만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자는 쓸모없는거에 승부욕 거는 녀자임

 

둘다 처음보는 사이인데 소리지르고 난리침

 

보스 깨고 넘어가면 둘이 막 난리치면서 좋아하고 ㅋㅋ

 

나도 넉살이 좋은 편이지만 그분도 장난 아닌듯 했음

 

나의 그분 어느새 의자 갖다놓고 옆에 앉아 구경함

 

물론 표정은  이런 표정으로

 

게임 끝나고 같이 게임했던 분과 인사하고 안녕함

 

음료수 하나 사다주심

 

진짜 잘한다고, 재밌었다는 극찬과 함께 사라지심

 

그분 표정 없음 말 걸어도 대답 안함

 

내가 팔짱낌 평상시는 좋아 죽을려고 하는데 팔짱도 빼버림

 

커피빈 들어감 구석자리 쪽에 앉음

 

사람도 없었음

 

서로 마주 앉았는데 나를 빤히 쳐다보는 거임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있으니까

 

갑자기 말을 하는거임

 

'오늘 너가 다른 남자랑 노는거 눈앞에서 보니까 죽겠더라

 너도 이런 기분이었을거 같애 거기다가 번호까지 따이는거

 보니까 화도 나고 더 화나는건 그 남자가 나보다 잘생겼단거

 전에 일 내가 다시 사과할께 진짜 미안해

 그니까 다시는 남자애들하고 놀지마 그리고

 내앞에서 그러지마 질투나 죽을거 같애'

 

하면서 우는 거임  (자세히는 기억 안나는데 대충 저내용?)

 

하튼 숨도 안쉬고 다 이어서 말한건 기억남

 

머리속에서 계속 생각했던거 같음 말이 완전 정연했음

 

뭐야, 웬지 남녀가 바뀐듯한 입장.......

 

완전 달랬음 내가 잘못했어 하면서

 

그래도 계속 움 많이 소외되었다고 생각했던듯 함

 

그때 마침 내 핸드폰에 문자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의 그 옆자리 남자분임 '뭐하세요?'하고 옴

 

내 핸드폰 뺏아서 문자 보더니 내꺼로 답장 막 함

 

뭐라고 했는지는 나도 모름 그러더니 나를 노려보는거임

 

삐져서 나가버림 ;

 

이러는거 처음봐서 귀엽기도 하고 너무했나 하기도 싶고

 

그래서 두손 모아서 싹싹 빌었음 잘못했어 다신 안그럴게

 

그제서야 화가 좀 풀린듯함

 

그날 처음 스사찍음

 

그분은 눈 좀 부은채로, 필자는 한없이 밝은 표정으로 ㅋㅋ

 

스사에 삐졌었다는게 묻어남 마지막 사진은 뽀뽀하는걸로

 

끝맺음 그래서 화 풀림

 

다 놀고 그분 나 집까지 데려다 준다고 하고

 

우리집 동네 와서 조금 놀다가 두번째 키스함 쪽쪽

 

뭐 키스를 30분 씩이나 해 이러시는데 진짜임 시간 정말 빨리감

 

참고로 1시간 넘게 한 적도 있음

 

하튼 또 이런 특이한 추억을 남기고 부끄부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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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저리 댔는데 제가 말주변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저런 기억 꺼내 쓰려니 이거쓸까 저거쓸까 하다가

 

진짜 아무거나 주워 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연재 하라시는데 곧 마칠듯.. 다른거 써드려도 읽어 주실거임?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번외 1에서 반해원 나올거 같다는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반해원 좋아함 매우 저의 이상형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바바 씨유레이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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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올리라고 하시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증샷 올리면 나으ㅣ 사랑스러운 친구분들께서 눈치챌거임

 

이미 내 스사를 한번씩 본 분들이기 때문에 위험함 ㄷㄷㄷ 걸릴거임

 

그리고 남주는 내가 지금 생각해도 꽤 샤프한거 같았음

 

엄청 꽃미남 스탈은 아닌데 훈남임 키컸다고 말씀 드린거 같네요 ㅋㅋㅋㅋ

 

또 참고로 저도 꽃미녀 까진 아님 보통 + 1.5임

 

애들한테 내가 어디가 괜찮냐 했더니 성격이 좋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매라고 했음...........ㅈㅅ 도저히 나에 대한 칭찬이 없어서 이런거라도 씀 ㅠㅠㅠ

 

담편은 이따 저녁에 올리겠다능

추천수607
반대수0
베플3479|2010.09.28 14:37
진짜 나는 고등학교때 뭐했지... 공부한것도 아닌데.... 아오 빡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글쓴이 양반 번외3,4,5,6,7,8,9.....갑시다~~~ 님 채널 하나 만들어요~!!!!!!!!!!!!!!!!!!!!!!!!!
베플천유|2010.09.28 13:25
아 풋풋하다 ㅋ 이제 번외3으로 가자
베플ㅡㅡ|2010.09.28 21:29
싸이공개하지마쇼 난지금 글쓴이님과 그분을 정말 꽃미남,미녀로 생각하고있으니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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