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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숙박

maya |2010.09.29 14:50
조회 251 |추천 0

 

 

 

 

 

 

 

그린 사이공 호텔

호치민 시에서 오토바이로 30분 정도 떨어진 곳

한국 아저씨가 운영하는 곳이지만 한국 사람들한테 은근히 바가지를 씌운다

2틀 예약일 경우 공항 픽업비를 무료로 해 준다면서 다음날 택시비가 미화로 15불 나왔는데 10불이 넘었다며

5불을 내라는 것이다  

나중에 곰곰히  베트남 동으로 환산을 해보니  5불 조금 넘게 택시비가 나왔던 것을 기억해 냈다

그리고 시티로 나가는 교통 수단으로 동네 바이커를 소개시켜 줬는데 얼떨결에 타고 오긴 했지만 그것 역시 택시비

이상으로 바가지를 씌워 받았던 것이다 

망할 영감탱이 같으니라구

방값을 달러로 받는데 지저분한 달러는 받지도 않는다

방값은 하루에 25만동 조식포함 (한국식)

욕실에서는 붉은 쇳물이 좔좔좔...세수 할 때마다 쇳물 냄새에 양치 할때는 거의 넘어올 뻔 했다 

 

 

 

 

 

두번째 호치민시 팜응라우 (신카페 근처)에서 자리잡은 호텔

하루 숙박에 20만동 조식포함

가격에비해 컨디션이 그린 사이공보다 훨씬 좋았다

우선 시티 중심지였고 가장 움직이기 편했다

그러나 이곳 역시 그다지 서비스가 좋다고는 볼수 없는게 가격이 저렴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

 

참고로 베트남 여행시 가장 중요한 점 하나는 미국 달러의 상태이다

아래와 같이 가운데가 헐고 헤져있는화폐는 어느 호텔에서든 받아주지 않는다

베트남 동 환전한게 부족해 달러를 바꾸려고 하니 호텔에서 거절당하고 결국 커피숍에서 살짝 뒤집어서 결제를

했다  

달러는 빳빳한 센삥으로 환전해 가는게 덜 번거로울 것이다

 

 

 

 

 

베트남 화폐는 동 으로 불리며 오십만동 부터 십만동 오만동 만동 이천동 천동 그리고 동전 이렇게 나눠진다

만동은 우리 환율로 720원 정도이다

화폐는 프라스티으로 된 재질이어서 접어도 종이 화폐처럼 헐거나 하지는 않는다

가게에서 오만동(3.600원)으로 음료수를 사는데  오만원으로 혼동해 돈을 더 요구한 적이 있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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