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올해 1~8월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향상되었는데요.
내수판매량은 25.6% 증가했고, 수출은 무려 44.9% 늘어났습니다.
이로써 gm대우의 목표는 현재 8~9%인 gm대우의 내수시장점유율을 두자릿수로 늘리는 것으로, 8종의 차종을 한꺼번에 출시한 후 내년 10월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나올 신차들은 어떤 차들 일까요?
8개의 차종 중 7개의 차종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어떤 차종인지 모르겠네요.)
올란도
↑GM대우가 오는 10월부터 군산공장에서 생산에 들어가는 '시보레 올란도' 7인승 다목적차(MPV)로 기존 GM대우 라인업에 없는 신규 모델
2,000cc급이나 2,000cc급 디젤엔진을 탑재했습니다.
밴 형태로 GM대우가 주도적으로 개발에 참여했으며 오는 10월부터 군산공장에서 생산한다고 합니다.
카마로 / 콜벳 Z06
(카마로)
(콜벳)
영화 '트랜스포머'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2도어 스포츠카 카마로도 판매될 예정입니다.
다른 차종은 시보레 스포츠카의 정점에 위치한 콜벳이구요.
시보레 브랜드가 국내 처음이라는 점에서 촉에 제품군 완성은 물론 이미지 리딩을 위해 도입을 결정한 차종들입니다.
두 가지 가운데 카마로가 먼저 들어오며, 콜벳은 내년 하반기 출시 예정입니다.
크루즈 해치백
라프해치백은 시보레 크루즈 해치백으로 명찰을 바꿔 달고 국내에 출시합니다.
해치백 시장이 커지고 있는 점에 비춰 새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보이는데요.
엔진은 기존 라세티 프리미어와 동일합니다.
시보레 아베오
올해 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후 세련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1400cc급 엔진이 탑재되어 소형차와 준중형차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윈스톰과 토스카 후속
(윈스톰 후속)
↑GM대우 중형세단 '토스카' 후속모델로 내년 출시 예정인 '오펠 인시그니아'. GM대우는 이 차량을 기본으로 내외관을 변경해 신차를 내놓을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