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저의 여자친구는 현재 사귄지 35일째입니다...
저와 저의여자친구는 서로 첫눈에반해 조금 이르지만 그다음날 바로사귀게되었습니다
저희는 비록 학생이지만 둘다 이제 곧 대학새내기신입생이될 애들입죠
상황을 펼쳐보자면 저와 저의여자친구는 초반에는 정말 잠도못잘정도로 서로 애정이 깊었습니다
맨날 보고싶다하고 사랑한다하고 아낌없이 말해주었습니다 물론 어린나이에 이 여자를
만나기전에는 여러여자 흐지부지 만나고다니면서 주의 친구들에게 소개를 많이받았드랩죠
그런데 이젠 이러면안되겠다싶어 이 여자에게 정착해봐야겠다는 마음에 여자번호도 다삭제해버리고 일촌마저끊었습니다
저희는 서로 전문계 계열에서 공부해서 학교마치면 시간이 다른인문계와달리 여유로운편입니다만 저와 저의여자친구는 버스타고 40분거리이지요 하지만 여자친구가 학교가 멀면
서 장거리통학을 하기때문에 늦은저녁이되어서야 볼까말까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서로 합의하에 되도록이면 주말에만 보기로하였죠
한 30일이지났었을떄 쯤이였을까요...저희는 하루에 문자를 기본 150통이상하는데
이러므로 인해 아직 학생신분인지라 요금제이다보니 요금을 다써버리게된겁니다
그래서 매월 1일 요금이들어오는지라 7일동안
학교친구들 문자를 잠깐잠깐빌려 "뭐하냐?" , " 밥은 먹었냐 ? "
등등 사소한 통보같은건 하였습니다만...
이젠 귀찮타네요...
솔직히말해서 저희는 죽이잘맞을땐 엄청잘맞고 서로 다툼도 잦게하는편입니다만
그래도 서로에대한 애정과 관심은 엄청 많았습니다
학교에있으면서 하도 연락을안하더군요..매일 새벽아침 "일어나서 씻고 학교가~"
이런문자 하나씩오고 그게 끝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몇일전
"나에게 너무 관심을안가져주는것 아니냐 요즘 너무 무관심해졌다"라는 식으로 화를냈었죠
그러자 여자친구가 자기도 힘들다고하더군요 그러면서 요즘 폰만지는게 귀찮아졌다고
"니가 귀찮은게아니라 문자하는게 귀찮다"이런 식으로말을하더군요
이제 곧 대학수시를넣고 면접을볼떄가되었으니 스트레스를많이받아서 그런가싶었습니다
그러면서 맨날 꾹꾹 제감정을 눌르면서 참았드랬죠
하지만 저도 너무힘이든걸까요 저도 모르게그만 "우리 서로 변할게없는것같으니 그만만났으면 좋겠다" 라는식으로 말했지만 여자친구도 "그러는게 낫겟다" 그러더군요 그다음에
몇시간안지나고 대화를통해 그 헤어짐은 없던일로되버렸고 아직 저희사이는 그렇게
탐탁지못하고 아직 우울한관계가 지속되고있습니다 ㅠㅠ...
이런 제 여자친구...다른남자가 생긴것일까요 ? (제 여자친구는 바람필줄도모르고 남자도없는데...)
아니면 제가 너무 밋밋해서 질려버린것일까요...아니면 요즘 스트레스로인해 감정기복이 심해진것인지...내가 정말로 귀찮은것인지... 지금 머릿속에서 수십만가지생각이 다드네요
톡커님들의 좋은답변 부탁드릴게요...간절하거든요 이 여자만큼은 절대로 헤어질수없는데
정말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는데...제가 너무 멍청했던탓인걸까요 헤어지잔말은 쉽게했으면 안되는건데... 톡커님들 부탁드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엏엏어헝허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