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몇해년을 거슬러 가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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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부터 지킬과 할망구의 성격을 소유한
엽기적인 그녀의 굴욕적인 일쌍다반사를 기반으로 이야기를 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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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슐크녀란? - 슐마시고 시크한 녀자& 무서운 녀자를 가르킨 외계어임,
삐리빠빠란? - 슐크녀의 주변 인물들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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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one+one
고등학교때 장안동에서 삐리빠빠라면 컵라면도 울고간다는 그녀가 찐하고 얼큰하게 취해서
군자교를 맨발투어로 즈려밟고 중곡동 가는 길에.. 갑자기 땅에 엎드려서 땅이 뎀빈다고
비비작 거리는 주정뱅이녀자... 다시 일어나 아무렇지 않게 걸어가다..
전봇대가 시비걸었다며 피터지게 싸우다 뻗은 슐크한녀자...
인생 Plus 슐
상봉동 주정뱅이의 인생은 20살때 정점을 찍게 된다..
꽃다운 나이 슴살을 안주 삼아 구워먹고 앉은자리에서 삐리빠빠들과
소주님 8분을 모셔놓고 인생을 논하는게 일쑤였던것이였다...
매일 아침 7시 가*시장에서 숟가락으로 밥줄을 잡고있던 슐크녀는..
슐과 만남을 뒤로하고 비틀거리는 몸을 바로잡고 택기사를 불렀다,,
"가락동에 잇는 가*시장이요." (역시 난,, 정신력강한녀자야..흐뭇흐뭇..)
얼마나 달렸을까?!
도착하는 순간 닫혀있는 가게를 바라보며,, 쉬는날임을 알아버린 녀자..
"아자쒸~ 백스페이스요"
한마디를 외치고 창가에 매서운 바람을 즐기며 나름 뿌듯해하는 슐크녀..
슐크녀는 아침댓바람부터 거금 삼마논짜리 드라이브를 즐겼음.
사랑 Minus 슐
용감한시절.. 한꼬맹이가 장미꽃 한사발을 슐크녀에게 고백한 전설같은 이야기
백만년만에 용감무쌍한 어느 꼬맹이에게 고백받아 좋다며 좋다고... 나 아직 안죽었다며,,
슐을 홀짝홀짝 마시다 짝홀이 될 때쯤 화장실에 갔다던 슐크녀..
변기에 마빡 박고 문짝에 찍혀서 피멍과 피딱지가 되어버린 사랑고백받던 그날 밤.....
그 화려한 밤무대를 뒤로하고 영영 빠이빠이된 꽃미남아...
낱낱히 흩어진 꽃한사발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우정 Multiply 슐
-잊혀진 삐리빠빠분들을 찾습니다..
잠실포차에 슐먹다 삘받은 슐크녀.. 신당동 삐리빠빠를 만나러 신당동곱창집으로
가서 열라 빨고 또 빨고... 소주님 댓병분들과 토론을 하다 결국엔 정신을 잃고서
슐크녀정신줄을 잡고 삐리빠빠집으로 노숙을하러 가던 길에.. 잠깐 앉아있는 사이...잠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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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보니 얼큰한 김치찌개 보글거리는 냄새가 코를 진동시키고....
처음 본 아주머니가 안쓰럽게 바라보며 길에서 노숙하던 슐크녀를 거둬줬다하심이...
너무 감격스러움에 아침밥을 맛있게 얻어먹고 머리도 착착 감고 나옴.
밖으로 나와보니, 슐크녀를 눈알빠지게 찾고있는 삐리빠빠분들......
훗날 슐크녀가 기억을 짜맞춰보니, 길에서 자다가 굴러서 어느새 옆집문앞에서 자고있던거임.(나름반전)
*슐크녀를 거둬주신 아줌마 감사하비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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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몇해년이 흘러,
여전히 슐크녀는 상봉동미친웬숭이라 불리우며,
밤낮을 안가리고 뵈는게 없이 노안이 들어,, 맨정신에도 아주 가끔씩 발작을 일으킴.
말짱한 정신에 엎어져서 얼굴빼고 온통 피멍과 피딱지임....
다크써클이 무릅팍까지 내려와도 시크한 상봉동 슐크녀를 알고계신다면 당신은 이미 꽐라된거임.
글재주가 없는 나는 슐크녀를 100% 표현을 못했지만,
실제로 상봉동 슐크녀는 해외톡감임....... 증인 : 홍마담,짱꽐라
* 1%의 논픽션으로.... 절대 글쓴이의 이야기가 아니며,,,
글쓴이의 소중한 인물중 한명으로써, 실명은 못 밝히나
홈피 노출증이 있는 슐크녀를 위한 서비스...
(톡되면 바로 홈피주소 알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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