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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미션결함때문에 기아사업소에 다녀왔습니다.

니네아빠 |2010.09.30 21:40
조회 2,033 |추천 2

저는 현재 k5 2.4차량 5월말에 공장에서 직접출고받아 현재 14000키로 주행중입니다.

제차는 고질적인 미션충격이 있습니다.

처음에 공장에서 차받아서 100키로쯤 뛰었을때

미션충격음이 너무 크더군요 차두 울컥하면서 꽝때리는데

불안해서 공장쪽에서 출고하면서 받아나온 명함으로 전화했더니

k5개발담당자 전화번호를 알려주겠다더군요

걸었습니다 문제 없답니다 길이안들어서 그런거랍니다

접지 때따붙이고 에어콘틀고 미션을 다시 길들이랍니다

했습니다 별다른 개선현상 없습니다.

그냥 뽑기를 잘못해서 그런가보다했죠 그래도 기아 공장에 개발자가 괜찮다는데..

그러다가 몇일전 토요일 엔진오일갈러 지인의 샾에가서 차를 떠봤는데

언더커버에 미션오일이 엄청 날려있더군요

그 지인분이 일단 오일을 갈께아니고

서비스센터부터 가봐라해서

080-200-2000번으로 전화문의 했습니다.

토요일이라 그냥 동네 가까운오토큐로 가라더군요

그래서 문연곳있나 여기저기 쑤시다가

한곳발견해서 가봤더니

이건 미션을 내려봐야 하는거라 여기서 손못댄다 사업소로가라 하더군요

그래서 담날바로 인천 가좌사업소에 전화했습니다.

정비 1반에서 일단 점검해 보자고 오라더군요

점심시간 끝난후 오라해서 1시반쯤 갔습니다.

가서 미션오일 누유내용과 이것저것 지금 제차에 있는 결함들을 모두 다말했습니다.

그리고 차를 리프트에 올렸습니다.

근데 분명 지인의 샾에서 확인하면서 오일샌것들을 어느정도 닦아냈는데

또 여기저기 오일이 날려있고 방울 방울 맺혀있더군요

근데 거기 기사왈

지금 침수차들이 많이들어와서 예약하고 오셔야하고요

이정도는 그냥 당분간 타도되요

???

뽑은지 4달된차 미션에서 오일이 줄줄새고있는데

그냥 타고다니라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고객상담하게 담당자좀 불러달라했더니

서비스 담당과장? 그런사람이 오더군요

노련하시데요?

입으론 죄송합니다하면서

니가 백날 얘기해봐라 뭐 변하는게 있는지 이런느낌으로 얘기하는데

도저히 말섞기조차 짜증나는 상태에서 그냥 요구조건 얘기했습니다.

내가 차 그냥 지금 입고시킬테니까

고쳐주고 대차 한대 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안된답니다 기아자동차는 그런서비스자체가 없답니다.

그냥 무작정 예약하고 오랍니다 딴말은 하지도 않습니다.

도저히 답이안나오는것같아서 알겠습니다하고 그냥 나오는데

나와서 생각해보니 생각할수록 열받는겁니다.

그래서 다시 들어가서 이렇게 저렇게 얘기를 해도

돌아오는대답은 죄송합니다 예약을 해주싶시요

4달만에 미션퍼져서 차가 언제 설지도 모르는판에

그걸 어쩔수 없으니까 그냥타라고?

짜증나서 수도권인근 사업소들에 한군데씩 다전화했습니다.

근데 이건뭐 전화연결 안되는곳이 더많고

연결해도 상담원들은 이야기 다듣고나서 그래서 어쩌라고 식으로 얘기하고

근데 웃긴게 다른사업소에 전화하다보니 그사업소에선

대차는 기사들이 차상태를 확인하고나서 작업시간이 3일이상 걸리면 대차를 해주기도 한다네요

가좌as에선 안된다며? 왜 여긴 해준데?

같은 기아 아니야?

결국엔 다들 대화가 안통해서 그래 그냥 타다가 미션퍼져서

고속도로에서 차한번서서 사고가 나봐야

조치해주겠지싶어서

예약했습니다. 그렇게 예약예약 노래를 불러서 예약했습니다.

예약은 시흥사업소에 했고 다음달 3째주쯤 오라더군요

예약하고 들어가면 뭐가틀린지 함봅시다

아는형님 출고한지 500키로도 안뛴 똑같은 k5 2.4차량 미션문제 생겼을때 어떻게 처리했는지

들었는데 그 형도 고생좀 하셨더군요

진짜 요즘 기아자동차 as를 제대로 느끼고 있네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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