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제 친구...
몇일전 저에게 자꾸 "정박"이 어떠냐고 괜찮지 않냐고 계속 물으면 얘기 합니다...
도대체 "정박"이 누군지....괜히 모르는척 하면 시대에 뒤떨어질것 같아..ㅡㅡ^
계속 아는척을 했는데...
알고보니....슈퍼스타k2에 나온 도전자 <존 박> 을 두고 하는 말이였습니다..
이런 어의없는....그리고,
하루는 마시멜로우 참 귀엽다면서...mp3산다고 노래노래를 부르는겁니다..
저는 당연히.....아이유 노래를 말하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인가 나 오늘 마시멜로우샀다 하면서 보여주는겁니다..
알고보니....마시마로 모양의mp3....(이런 멍청이 같은...ㅡㅡ)
그런데 친구는 닮아 간다더니....
어제 그 친구랑 둘이 티비를 보고있는데....마이티 마우스의 상추군이 나오더군요..
가수를 잘 모르는 제 친구왈
"쟤 누구야?"
제가...감히....말도 안되는....한 마디를 뱉었습니다.
"배추몰라?? 마이티 마우스"
"아 그렇구나.."
3초간의 정적이 흐르고....
전 혼자 빵 터졌습니다.
아직 까지도 제 친구는 제가 왜 웃었는지 모른체..
출발 드림팀을 보면 배추를 응원 하고 있습니다.
아~~~나 어쩌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