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10코스
오늘도 방 언니와 같이 걷는다
내 발은 상태가 별로였다
물집이 아주 그냥~~
정말 아팠는데도 절뚝 절뚝 잘 걸었다~~
버스타는곳까지 사장님차로 갈라고 나갔는데 한라산가실분들이 계셨다
좀 기다려야 하는데
사장님
"추운데 뒤에타도 되냐구?"
ㅋㅋ
괜찮다고
우린 용달 뒤에 탔다
바람을 맞으며 정류장까지 갔다
버스를 타고 10코스 시작점 까지 갔다
근데
ㅎㅎ 같이 가도 난 혼자가 되어 버린다
너무 느려서 다들 앞질러 가니까...
요렇게 시작한 10코스...
** 음...
10코스 가기전 힘들다는 소리를 들었다
근데 모 힘들지도 않고
정말 젤로 기억에 남는 코스
내 물집투성이발로 느릿느릿 걸었는데도
1시 30분쯤 끝났다
내눈은 정말 행복한 하루를 맞이 한날이였다 **
- 9코스 끝지점 및 10코스 시작지점 -
- 스탬프를 찍고 -
- 나와 언니
사진은 이거 하나
왜?
걷다보면 난 혼자가 되어 버리니까 ㅎㅎㅎ -
- 이 파란 하늘을 보고
어찌 감탄을 안하리오-
- 추석다음날이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올레길을 걷는다
단체로 오신분들...
난 저분들을 내 앞으로 보내주는 센스를 발휘했다 ㅋㅋㅋㅋ -
- 이렇게 다 앞으로 보내 버렸다 ㅋㅋ -
- 우와~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10코스는 희한하게 바람이 많이 불더라 -
- 작은 언덕을 올라~
바람을 한껏 맞고들 계신다 -
- 바람을 찍고 싶었을 뿐... -
- 파란 하늘과 구름.. -
- 돌길도 지나야 하고 -
- 저 산이 산방산
크다
송악산의 분화구가 톡 튀어나와 떨어진것이 산방산이라는거 같은데
저 크시가 송악산 분화구속이랑 똑같다고 하는거 같다 맞나? ㅋㅋ-
- 오솔길도걸어야 하고 -
- 원래 올래코스는 이길이 아니라 옆에 모래길인데
내 발상태가 않좋아 모래밭길은 더 힘들어서
그냥 무작정 옆에 길로 걸었다
근데 모~
다 만나는 길이더라 ㅎㅎ -
- 송악산 입구
이곳은 드라마 "인생은아름다워" 촬영지 -
- 정말 멋진 풍경 아닌가?? -
- 형제섬 -
- 이곳에서 보는 경치는 죽음이였음 -
- 지금부터 송악산 가다 만난 멋진 풍경들을 보여드릴께용 -
- 요건 송악산 정상에서 본 하늘
천사가 내려왔어요 -
- 천사의 날개 같지 않나요? -
- 송악산에서 내려오는길
송악산의 비밀...
내려올때 그 비밀을 알수 있다 -
- 송악산 정상?? -
- 난 바람을 찍고 싶었다 -
- 10코스는 송악산에서 내려오면 거의 평지길이다
아름다운 평지
구름과 함께 걷는 길 -
- 정말 멋지지 않은가? -
- 찍고 또 찍고 -
- 절뚝거리는 발로 도착한
10코스 끝지점 및 11코스 시작지점 -
- 점심은 자장면으로 먹고 버스타고 숙소로 가는길... -
* 10코스
정말 기억에 남는 코스
1코스가 젤로 좋았는데
아니다
10코스가 젤로 좋다
꼭 한번은 다녀와보시길
왜 10코스가 힘들다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절뚝거리는 발로 1시 30분 도착
잊지 못할 코스
10코스는 날이 않좋아도 가볼만한 곳 같다
송악산의 아름다움
잊지 못할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