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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야간알바하다가 취객손님에게 뺨맞은사연

가지, |2010.10.04 04:50
조회 582 |추천 0

안녕하십니까 ...

 

저는...20살PC방야간알바를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참..어이없고도 웃긴사건이있어서 이렇게글을 씁니다..

 

때는 바야흐로 2시간전

 

저는 여느때와 같이 열심히 야간일을하고있었습니다

 

그때 , 어느 한 아저씨?삼촌??뻘인 손님께서 술이 떡이되어 들어오시더니

 

회원번호를 묻더군요 . 그래서 저는 친절히 회원번호를가르쳐드리고

 

피x쿠폰까지 써드리고 이제 일을시작하려는데

 

옆에 앉아봐라면서 이상한 헛소리를하시더군요

 

저보고 기획사가 어디냐, 태진아 아느냐 , 뭐..이런..?

 

모른다면서 엄마미소를 지으며 손님을 쳐다봤는데

 

웃냐면서 뺨을 때리더군요.. 그래도 저는 미소를 잃지않으며 얘기를 들어주고있었습니다

 

그때 덩치가좀있는 손님분께서 라면을 사러오셨는데 그손님에게

 

몸무게가 얼마냐며 앉아봐라,그러시더군요..그손님께서 저에게 누구냐며 이상한눈치를주더군요..ㅠㅠ.....여자손님한테도 찝적거리고..그래서 그손님을 때어놓고 얘기하고있다가

 

일을해야된다고했는데 "됬고 앉아봐, 내가왕년에 락커였어 ! 7옥타브까지는 올라갔는데

8옥타브에서 안되더라~" 라는말을하시며..청소를 못하게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어쩔수없이 신경을끄고 일을하고있는데 바닥에 누워 잘려고하시더라구요

 

그손님을 의자에앉혀놓고 카운터에서 일을하고있었습니다.

 

근데 그손님꼐서 "계산 못하겠다 잠온다,태진아한테 돈받아라,난 계산안할꺼다"라시더군요..

 

전..어쩔수없이 경찰에신고를했죠.. 이정도면..업무집행방해와,폭력...신고해도상관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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