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당포를 운영하고 있는 남자사람입니다.
전당포한지 한 2년됐구요 그전엔 군대에있다가
안좋은 일로 전역후 전당포로 근근히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별 문제 없이 입에 풀칠하는데 한날 동네 꼬마가 놀러오기 시작했습니다.
혼자사는 저의 적적함도 달래고..근데 그아이 손버릇이 좋지않습니다.
그아이 집안환경도 안좋구요 그여자애 엄마가 술집을 나갑니다.
근데한날 이 엄마가 카메라를 맡기더군요..
DSLR아님 취급안하는데 하도 맡아달라길래
돈조금쥐어주고 보냈죠,..
그 담날 그 여자아이가 전당포앞에서 경찰들한테 잡혀있는겁니다
다른아이 가방에 손댄 시츄에이션인데 대충스캔떴을때
보호자를 부르라는 경찰앞에서 제가 보호자라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는겁니다
와마..근데 경찰과 엮이면 안되는 개인적 사정때문에 쌩깔 수 밖에없었죠;
너무 미안했습니다 ㅜㅜ
그렇게 그 아이와 서운한 관계가 되버렸죠;;;
그길로 전당포들어갈려는데 자물쇠가 짤려있는거임
캐 수상해서 가드올리고 들어갔더니 웬 양아치쉐키들이랑 동남아 외국인 노동자
한놈이 카메라 돌라는거임;; 여자애 납치해있는상태고
와마 일단 주긴줬는데 어쩌죠;;
여자애 찾으로 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