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연와 싸우는데 도망간 신랑

이혼...... |2010.10.05 14:59
조회 5,405 |추천 2

참 어의없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여기에다가 몇자 적습니다.

 

판을 즐겨보는터라 나와 참 비슷한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모두들 힘들게 사는구나 싶어서 위안 받으려고 판에 자주 들어 옵니다.

 

한번 읽어 보시고 제가 해야 할 방향을 조언 좀 해 주세요!!!

 

작년 5월부터 신랑이랑 내연녀가 서로 알고 지낸것 같습니다.

문자와 통화 내용을 보면 마누라인 저보다 더 오래 더 많이 문자를

했더군요 하루에 기본적으로 50~60통 정도로 문자와 전화 통화

통화 길이도 기본으로 3~4분씩 저와는 1분이내인데~~

참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저희 부부는 지금 2년째 주말 부부로 지내고 있습니다.

원인은 주말부부이겠죠...

타지에나와 혼자 있으니 외롭고 아무도 없는 숙소에 들어가기가 싫어겠죠

맨날 다른 여자들과 어울려 노는것도 재미가 있을거고...

 

그러다나 저에게 틀키고 말았어요 작년 9월에 그래서 서로 이혼까지 가자고

했고 저도 그런 마음으로  막말도 했었고...

이런 와중에 아이들도 아빠가 바람을 피운것을 알게 되었고요..

 

그래서 아이들은 아빠를 좋아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빠는 바른행동을 하지 않으면서 자기들한테는 바르게 행동하라고 한다고...

지금 작은애가 약간 삐뚤어지는것 같아 마음이 아픈니다.

 

지금 궁금한것은 작년에 저한테 들키고 헤어졌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렇게 믿고 있었는데...

통화 내역에 그여자 전화번호도 없어습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우연히 신랑 휴대폰에서 이름 없는 전화가 여러번 있더라구요

전에는 여자 이름으로 되어 있어서 바로 들켰는데...

 

그전화번호로 전화를 했더니 전화는 안받고 물음표만 세개가 왔어요 문자로

여자의 느낌 아시죠??

 

신랑몰래 통화내역을 조사했는데... 새벽에 통화한 내용이 있었어요~

신랑한테 물었더니 용역회사에 전화한 거라고 해서 그려러니 믿고 있었는데

 

작년 그여자가 전화 번호를 바꾸고 아직도 연락을하고 있는겁니다.

그것 때문에 또싸우고 신랑이 미안하다고 다시는 안만나겠다고 했는데..

 

어제 또 그여자랑 같이 있는걸 저한테 들켰네요...

접대한다고 하더니 그여자랑 술을 먹고 있었습니다...

너무 긴사연을 짧게 정리하려고 하니 잘 안되네요...

 

제일 중요한것은 헤어진다고 헤놓고 전화번호를 바꾸어서 서로 만나는데

이여자에게 위자료를 청구할수 있을까요?

 

한번은 늦은 시간에 숙소로 찾아온 그여자,

한번씩 가면 종이컵에 루즈자국을 남겨 놓고

수건에 그여자것인지는 알수 없지만 피도 있습니다.

 

어제는 그여자와 둘이서 싸우는데 신랑이라는 사람은 그냥 갔었요.....

참 어의 없죠......

 

이남자와 이혼을 결심하고 있습니다.

공증에 대해 대충 알아봤는데  금액이 너무 커더군요 그래서 공증내용에

급여에 8~90프로를 입금시키라고 하고 싶은데...

그러면 공증비용이 많이 줄어 들까요?

 

그사람도 이혼을 하자고 합니다...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겠다고...

아니면 협의 이혼서류에 적힌대로 해주겠다고 쓰는게 나은지??

이렇게 되면 나중에 이혼서류 접수할때 아무문제가 없을까요?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