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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ck shock~

친구 이야기 |2010.10.06 22:19
조회 10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의 

공익근무 하고 있는,, 공익근무요원입니다.

글과는,, 담쌓은,, 저로써,,

글재주가 없더라도,, 재밌게 봐주세요

 

이 이야기는 제가 겪은게 아니라 제 친구가 겪은 얘기

 

start

때는 학교 시험 기간이었음,,

그날도 어김없이 친구와 함께 밤샐 각오를 하고 도서관에서 공부 중이었죠.

제 친구가 갑자기 집에 가지러 갈께 있다면서 나갔다 온다고 했습니다.

그때 시간이 새벽 2시 쯤 됬는데.

그 시간이 되면 저희 학교안에 있는 모든 불들이 다 꺼집니다..

가로등도 모두 꺼지죠 그래서 학교안은 엄청 어두워요

얼마나 어둡나면,, 바로 앞도 안보일 정도랄까요

제 친구는 쿨한 남자라 어두운거 신경안쓰고

노래를 듣고 걷고 있더랬죠,,

,

,

,

가다가 엠피3에서

'비스트-SHOCK'가 나오고 있더랬죠

노래를 즐겁게 들으면서 걷고있는데,,

톡 튀어나온

보도블럭에,, 발이 걸리더니,,

Every day I shock!  shock!  <- 이 부분에서

효과음으로 치자면 SHOCK SHOCK  철푸덕~

 

↑ 위의 그림과 같이 큰大자를 그리면서 넘어졌데요, ㅋㅋ

그순간 친구의 머릿속에는,, 창피하다는 생각

그 생각 밖에 안났데요,, 아프다는 생각 하나도 없이

아무렇지 않은척 일어나서 그 길로 집에 갔데요

 

그리고 집에가서 알아 차렸는데,,

얼마나 심하게 넘어졌으면

베이지색 면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무릎부분이 찢어져 있었데요 찢어진 부분에는 피가 철철 나고있었구요,,

 

뭐 이렇다는 얘기??

,,, 제가 들었을때는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왠지 제가 쓰니까 재미 없는거 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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