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가 커플보다 좋은 75가지 이유를 보고 글을 쓰게됬습니다.
우선 저로 말할꺼같으면..
모태솔로,솔로신,짝사랑의화신,솔로부대 사령관 ★★★★[무려 포스타],동네축구공[차이기만해서] 등등등 수많은 타이틀을 달고있는...
25세 직장다니는 남자입니다.
많은 솔로동지들이 이 글을 읽는 다면 공감을 할 듯 하고 안해본것이 있다면 따라 하는분도 생길듯 합니다.
※마음이 여린 솔로부대원들은 따라하지마세요.
chapter1. 문화생활
1.혼자 영화보기 : 이제는 뭐 거의 모든 솔로들의 필수 지침이 됬죠.. 간혹 커플이신분들도 혼자보러 많이들 가시더라구요..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는 해리포터:불의잔.. 제 양옆에 꼬마들이 주르륵 앉아있었고 제가 가운데 자리였었죠.. 정말 함께 즐겼던 영화같았어요..
박진감 넘치는 영화.
2.혼자 클럽가기 : 클럽음악을 좋아해서 음악들으러 자주갔죠 춤은GG.. [사실은 여자분들 구경하러 가기도 했지만.. 비쥬얼이 딸리는 필자는 절대 대쉬를 하지않습니다.]
3.혼자 노래방가기 : 이것도 요즘 많이 각광받는 솔로들의 필수코스죠.. 혼자 노래방에 가면 부르고싶은 어떠한 장르의 노래든 어떻게 부르든 눈치볼 필요가 없죠.. 저같은 경우는 20곡단위로 찍어놓고 부르는걸 선호합니다. [놀다가 신나면 혼자 춤도춰요..]
4.혼자 박물관가기 : 많이는 안가봤지만 한 세곳정도는 혼자 가봤어요..[대전,공주,부여 박물관] 선조들의 혼과 얼을 느낄?수있어요 [혼자서] 우리 선조들도 분명 솔로들이 있었을거에요..
5.혼자 인라인스케이트,아이스링크 가기 : 순수하게 스포츠를 즐기러? 간겁니다.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거 아니야~ 그러는거 아니야~]
chapter2 . 먹거리
1.분식집:이건 솔로아닌분들도 많이 가니까 패스
2.고깃집:혼자서 삼겹살을 구워먹는 기분은.. 구운고기 다 내꺼.. 고기를 스스로 잘라야한다는 귀찮음이 있지만 어쨋든 혼자서 경쟁안하고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3.분위기 좋은 까페:바쁜 도시인인척 하고 뉴요커가 되었다는 상상을 양껏 하면서 혼자
다즐링을 즐깁니다. 이곳 저곳 전화를 하면서 나는 바쁜사람이다. <<라는 모습을 보여주는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입니다.
4.패밀리 레스토랑: 거창하게 빕X,아웃X 이런대 말고.. 그냥 파스타파는 이태리 레스토랑가서 크림스파게티 두번정도 사먹은거 같네요. 여기서도 역시 바쁜척..[외국어 되시는분은 교포인척 하는것도 괜찮은 방법]
5.술[투다X,간이X,꼬꾸마X등등] : 혼자가서 5만원어치 먹어본적이 있습니다. 혼자 술먹더라도 절대 초라하게 먹지말자는 주의라서..
6.횟집[★★★★★]:이게 먹거리의 하일라이트.. 장점:혼자서 쓰끼다시를 독식할수있다.
[가리비,전복 같은 진짜 극소량으로 나오는 쓰끼를 독식] 혼자서 화려함을 만끽할수있다.
회가 너무 먹고싶은데 같이갈사람이 없어서 혼자 횟집가서 광어中짜리를 먹었죠[무려 자연산] 배달시켜먹지 그러냐 라는분들도 계시는데.. 회는 쓰끼가 중요함.. 포장은 쓰끼가 부실해서 횟집서 먹는 맛이 안남..[이런 저도 매운탕까지는 차마 못먹겠더라구요.. 매운탕까지 드시고오는분은 진정한 용자]
chapter3. 여행
돈이 없는 관계로 해외는 못가봤고, 부산 해운대 , 서울 명동거리 , 보성차밭 등등
가봤고.. 언제 시간과 돈이 허락되면 남이섬,정동진 꼭? 가보고싶습니다.
뭐... 언젠가는 좋은날이 오겟죠?... 솔로부대가 해체되는 그날까지!!
추천하면 안구가 정화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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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안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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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한테 혼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