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글을쓰게된 경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고대녀 김예슬양의 아름다운 탈주를
총학스펙샇기로 폄하하는 학생들을 보고
답답한맘에 글을쓴것입니다
저는 김예슬양이 무슨일하든 이런 통섭의 정신으로만 산다면
그 어떤 고난도 이겨낼것이라고생각합니다
같은 잉여라도 깨닫지못한 잉여와 열린잉여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어차피 조직내에 잉여로 살것인데 스펙좋은잉여가 좋다고
말하는데,,어이가 없습니다
아마 그 사람은 평생 조직의 잉여로 생을 마감할것입니다
이 글의 의미를 파악한다음 글을본다면
더 취지가 공감되리라 믿어의심치않습니다
,,,,,,,,,,,,,,,,,,,,,,,,,,,,,,,,,,,,,,,,,,,,,,,,,,,,,,,,,,,,,,,,,,,,,,,,,,,,,,,
예전에는 책을 읽지않으면 대학생취급을받지못했다
그러나, 지금의 대학생들은 책을읽지않아도
대학생대접을 받는다
예전의 대학가에서는 서점이 호황을 누렸는데
요즘은 술집이 호황을 누린다
예전에는 호스티스들이 여대생흉내내면서 거리를 활보했는데
요즘은 여대생들이 호스티스흉내를 내면서
거리를 활보하고있다
옛날에는 초딩들이 선호하는 대중음악이나 악세사리들은
대학생들이 거들떠 보지도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초딩들이 선호하는
대중음악이나 악세사리를 대학생들도 똑같이 선호한다
대학생과 초딩이 똑같은 수준의 문화를 즐기고있는것이다
한마디로 오늘날은 모든문화가 정체성을 상실해버렸다
어디를 들여다봐도 뒤죽박죽이다
# 양심도 죽었고 예절도 죽었다
전통도 죽었고 기풍도 죽었다
낭만도 죽은지오래고 예술은 동반자살했다
그것들이 죽은자리에
오늘은 비만 추적추적 내린다
밤이 깊었다 ,,나는 잠이 오지않는다
/ 이 외 수의 장외인간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