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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설레일 학창시절의 로맨스 3탄

로맨스가 대세 |2010.10.07 20:17
조회 421 |추천 1

http://pann.nate.com/b202807866 ☜ 1탄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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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제가 왔습니다~~!!짱

집에 오자마자 톡키고 글을 쓰는 이 정성~!??

요거봐요~

나 호응좋으면 싸이 공개한다니깐?ㅋㅋㅋ

 

자 그럼 스타~뚜!!

 

 

헐..............

이 헐의 의미는................??

대충 눈치채셨슴??

정녕...나에겐 반전이란 없냔말이냐ㅠㅠ

기대하심 뒤로 갈수록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초특급 버라이어티한 드라마를 보여드릴테니ㅋ

자 암튼!

그렇슴

님들도 나도!

생각하고 있는..

날 좋아한다고 한 그 남자 아이는

여직껏 그 누구하고도 스캔들 한번 나지 않았던

운.동.남! 이였던 거임

-_=;;;;;;;;;;

순간 난 내 눈을 의심할수 밖에 없었슴

그리고 이 상황을 의심할수 밖에 없었슴

모지?

정녕 내 눈에 보이는 아이가 운동남?

자...잠시만?

그니깐 운동남이 날 좋아한다고 했다고?

하하..

점점 상황판단이 되었지만

이 당시 난 초등학교6학년

그 누구보다 두려운 존재 초딩이였슴!

순간 상황파악을 하고

표정관리 싸악하고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것 마냥

아~~~~~~~~무렇치 않게 행동함

난 지금 방금 아무것도 들은게 없는거다

난 아무것도 보지 않은거다!

그렇게 시크하게 뒤돔

그래서?

운동남이 날 좋아한다는게 어때서?

뵨태남 넌 머가 그렇게 신나는데?

난 애써 입밖으로 튀어나올것 같은

심장을 숨긴채 아무대꾸도 않함

그 운동남 역시 당황한듯 보였슴

다음 날.

역시 예상대로 소문은 전교로

쫘~~~~~~~~~~~악 퍼졌고,

내 친구들은 난리 난리

그런 난리도 없었슴

야!!!!!!!!!!!!!!!!!!

대애박!!!!!!!!!!!!!

이건아니야!!!!!!!!!!!

나도 알아....................

나도 지금 이 상황이 뭔지 모르겠단 말이다

늬들까지 이러지마

나 충분히 내 자신 잘 알거든?

운동남이 정말 날 좋아한다고 했을까?

여러가지 의문이 들었슴

두 눈으로 두 귀로 모든걸 확인했지만

믿어지지 않았슴

 

우리의 운동남 알고보니

들이댐의 선수였네?

집에서 빈둥빈둥

티비를 보고 있을때였슴

갑자기 집 전화벨이 울림

여보세요?

운동남의 친구였슴

그 이름은

진영이(가명)

아 나 진영인데 어쩌고 저쩌고..

응?

그래 너 진영인거 알아ㅋㅋㅋㅋ

근데 왜 전화했지?

진영이는 생전 우리집에  전화한번 없던 애였는데

왜 전화했을까?

바로 고것은!!

운동남이 시킨거였슴...하하

운동남은 진영이 옆에 있었고

잠시뒤 운동남이 전화를 바꿔 받음

곧이어 이어지는 운동남의 고.백

나..................심장이 입에 걸려서 아무말도 할 수 없었슴

왜 나지?

에이 장난치지 말고........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현실은 그저 웃음뿐

야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치지마ㅋㅋㅋㅋㅋㅋㅋ

 

운동남은 아주 진지했슴.................

앞에도 말했듯 운동남은 까불까불 거리는 또래 아이들하고 많이 달랐슴

 

그 뒤 어떻게 되었냐구여?

 

아~~~~~~~~~무~~~~~~~~~일도 없었슴ㅋㅋㅋ

 

이 얘기가 끝이냐구요???

에이~~~~~~~~~그럼 나 이렇게 공 들여 글쓰지 않치~~~

 

초등학생이라는 신분이 날 가로막음

그 뒤 난 운동남에게 그 무슨 대답도 해주지 않았고,

운동남 역시도 그 뒤 나에게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음

난 그저 그냥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평소의 나처럼 지냄

그냥.....

간혹가다...

운동남이랑 눈이 마주치면

금새 피해버리는정도?

민망한정도?

뭔가 불편한정도?

 

그렇게 우린 별다른 진전없이 그 상황이 종료가 되었고,

졸업을 하여

중학생이 되었슴.

 

운동남과 난?

헐........

같은 중학교로 배정을 받게 됨.

그리고?!!

인연이라면 인연인게

같은 반까지는 아니였지만

바로 옆반으로 배정받음

그때당시

수학시간에만

우열반으로 가려져서 옆반과 함께 수업을 들었슴

수학시간이 되면 서로 각자

열반인 학생들은 열반으로

우반인 학생들은 우반으로

난?

열반^^

운동남?

열반^^

우린 수학시간에는 같이 수업을 듣는 사이가 됨

 

그 초등학교때 사건 이후로

서먹해진 우리는 그 뒤 서로 단 한마디도 나누지 않게 됨

그러다

아 왜 운동남 주변엔 꼭 요상한 친구가 있냐고?

이때에도 운동남 친구중에

이상한 아이가 있었슴

막 어디서 난건지 콘돔 있잖슴?

그거 가지고 와서 우리 앞에서 풍선불고

막 이상한 얘기 어디서 듣고와서

한마디로 음담패설임

그런얘기 우리한테 하고

아무튼 정신줄 놓은애였슴

이 아이가 유독 나한테 너~~~~~~~~어무 장난을 치는것이였슴

아 진심 죽이고 싶었슴-_-;

친구들은 분명 저 아이가 날 좋아하는거라고 함

그 입 닥치라고 했슴

그러던 어느 날

어떤 생전 처음 보는 남자애가

날 보더니 갑자기

아 갑자기!!

야 쟤다!!!!!!!!쟤야!!!

하면서 나한테 우르르 오는거 아니겠슴?

아 모야 이 연이어 일어나는 다이나믹한 상황은?

그 뒤 난 이유도 모른채

갑자기 나타난 이 남자애한테 괴롭힘을 당하게 됨

이 남자아이를 깝남이라 하겠슴ㅋㅋ

아 쉽다ㅋㅋㅋㅋ

아무튼!

이 깝남은 날 정말 너무너무너무 심하게 괴롭혔슴

막 가슴 쥐어짜고 도망가고--_-;

아스케키는 그냥 나 뒤로 팔 뒤로 막 벽에 확  민담에

아스케키 하고...하하..

근데 내가 요조숙녀 같고 얌전떨고

소심하고 이런여자가 아니였슴

야 이 미친놈아!!!!!!!!!!!!!!!

나도 막 달리기 우사인볼트되서

그새끼 쫓아다님

내 반응이 크니깐 더그랬었나?

지금생각보면 그러함

막 내 친구들도 같이 그새끼 잡으로 다니고

나름 장난이 심하긴 했지만

그냥 추억이라 치겠슴

 

알고보니 이 깝남이 전 초등학교에서

짱먹고 나온 아이인데 ㅋㅋㅋ

짱먹고 ㅋㅋㅋ미안함ㅋㅋㅋ

암튼! 꽤나 유명한 아이였슴

얼굴도 반반했슴

그 HOT에 장우혁 있잖슴?

꼭 닮았었슴

이런 아이가

중학교 소집일날

중학생 같지 않고

왠 새댁같이 생긴여자아이인 나를 보고

좋아하게 된거임

것도 첫.눈에!

차암~이 깝남 취향 특이하지 않음?

뭔가 또래 여자아이들하고는 다르게 노안인 모습에 끌렸나 봄

그래서 날 좋아하는 표현을 그렇게 표현을 한것이였고

이 깝남의 괴롭힘은 쭈욱 계속 되었슴

어느 날 이 깝남으로 인해

사건이 터졌슴

 사건이란,

갑자기 날 남자화장실로 밀어넣더니 날 막 어떻게 할려고 하는거 아님?

아하하하

난 순간 머야 야 미쳤냐!!!!!!!!!

ㅁㅍ ㅜㅂ대ㅠ펴ㅓㅂ두10ㅅ1304691ㅠㅜㅁㅇ;니합ㄷ셔ㅑㅐㅂ5!!!!!!!!!!!

 

그러던 중!!

두둥!!

갑자기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운.동.남이 나타난거임

 

야..........그만해.............

 

넌 머야 하는 눈빛으로 깝남은 나에게 하던일을 멈추었고,

난 순간 눈물만 펑펑

그리고 깝남이 날 화장실로 밀면서

내 머리가 화장실 벽면에 세게 부딪쳤슴

그래서 머리가 너무 아팠슴ㅠㅠㅠ

 

아..........

운.동.남아?

앞에 말하지 않았슴

이 깝남이라는 아이가 전 학교에서 짱먹고 나온?

소문으로는 싸움을 굉장히 잘한다고 익히 들었었슴

 

깝남은 머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새끼야

하는 눈빛과 말투로 운동남에게 넌 머야 이새끼야 라면서 시작함

운동남은 눈 하나 깜빡 안하고

깝남을 빤히 쳐다봄

이 숨막히는 긴장감 속에서 난 어찌할빠를 모름

아ㅠㅠㅠㅠ

그저 내 맘 같아선 운동남 뒤에 쪼로로 서서

하지마..그만해..라고 속삭혀 주고 싶었슴

깝남이 진심 무서웠슴

 

그 순간

퍽!!!!!

그렇슴

깝남이

운동남에게 기습폭격을 가함

둔탁한 퍽소리와 함께

퍽!!!

퍽!!!!!

퍽!!!!!!!

 

운동남이...

깝남을..............

엎어트려 때려잡기 시작함....

좀전까지 으르렁 거리던 한 마리의 사자같던 깝남은

사정없이 맞고 있었슴

순간 벌어진 상황에

구경하던 아이들은 그저 넋을 놓고 바라보았슴

나 역시도 너무 깜짝놀라 어떻게 어떻게 그냥

어떻게만 연발하고 있었슴

그러다 갑자기

야!!!!

선생님!!!!!!!

라고 하며,

어떤 아이가 외쳤슴

순간 아이들은 우르르 뛰어서 흩어졌고,

멈출줄 알았던 분노의 주먹질은 멈춰지지 않았슴

그제서야 난

운동남을 잡으며

그만해!!!

선생님!!!!!

이라고 외쳤고,

동시에 선생님은 우리가 있던 문제의 화장실로 들어와

문제의 장면을 목격하게 됨 ..

 

우리는 학생부실로 끌려가

진술서를 쓰게 됨

그 전에 학생주임 선생님께서

운동남에게 물어봄

너 얘 왜 때렸어?

 

그러자

운동남은.................

 

 

 

자~~~~4탄에서 만나용~~~~~~~~~~!!!

슈슉~~!!!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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