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웃오숫...맨날 눈팅만 하다가 ㅎㅎ
이뇬도 판이란걸 써보고싶어 손가락을 꿈틀거리는 ㅋㅋㅋㅋㅋ
자 .. 전 쿨하게 머릿말따윈 생략
(저도 유행을 타고 음슴체 갑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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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년 365일 판을 눈팅하고 있는 아주 초라하고 비루한 학생임ㅡㅇㅡ.
요즘 대세인 로맨스를 털어놓고싶지만
나에겐 아직 탁히 그렇게 님들의 가슴을 콩꾸리당당 뀌게할 그런 글재주는없음 ㅋㅋㅋ
그래서 오늘의 아주 쬬~큼 특이한 우리 가족애기를 해볼려함
우리가족은 아빠 엄마 남동생 나 그리고 우리집 혜*이-멍멍이임(멍멍이도 신변보호가 핑요함)
그리고 잡다한 동생의 기상천외한 동물들이렇게 많은것들이 살고있는집임//
일단 우리아빠와 나의 남동생부터 들어가겠음
부전자전이라고 이둘은 아주닮다못해 걍 판박이임
생긴거 하는짓을 포함한 핸드폰 mp3 등등 잡다한 휴지코딱지만한것도
같은걸 쓰는경우가 많음
그런데 이둘은 성격이 굉장히 ... 막막함.
자기들은 그렇게 생각않한다지만 보는사람들,, 정말 막막 대책없음 그자체임.
특히 우리아빠는 매일매일이 롤코의 연속인 그런 예측불가 탱탱이볼같은 사람임
간단히 아빠에대해 말하자면
우리집 가장인 아빠라는 분은 음식점사업을 함,
근데 성격이 매우매우 오메가급으로 변덕스러움 ,
보통 어떤 분야에 사업을 시작하면 그래도 한 10년은 하지않음?
근데 난 우리아빠 한사업을 5년넘게 한적을 본기억이없음
참치집 호프집 고기집 치킨집 감자탕집 일관성있게 음식점만 파고들면서
무슨이윤지 자꾸 음식탐방을 함 ,,=_=
좋은점이라면 밖에 나와서 밥걱정 안한다는? 뭐 그런?
그리고 등산을 쫌 많이 격하게 사랑함 ,,, 진짜 쫌 이건 병?
이정도로 사랑함
그리고 혼자만에 삶에 굉장히 자부심을 가지고 사는사람임
50개국을 여행다닐정도로 여행광인데 더 이상한건 결혼생활20년동안
이 여행을 모두 <혼자> 다녔음..
50개국을 혼자가는 아빠나 방치하는 엄마나 그건 그닥 할말이 없다만 뭔가
이해할수없는 안드로 사고방식을 가지고 사시는분들임.//
여기까지 종합읽으면 그닥이상할게 없음....
그러나 문제에 핵심은 우리아빠는 가히 상상할수도 없는 울트라오나전 레전드급에
모험심을 가지고있음....
레전드파워 모험심 + 목숨만큼아끼는 등산 + 변덕스러움 + 자부심있는독신?의생활
이것들이 콤비를 이루면 어떠한 인격이 탄생되는지 그대들은 감히 상상할 수 없음...
걍 제 3의 세상이라 생각하면됨 ,, 이분옆에 있으면 하루하루가 일년같음 ,,
24시간 토해내도 바닥않보이는 나의 버라이어티 삶중 손톰에 떄만큼 들려준다면.
우리아빤 앞에서도 말했듣이 혼자의 삶을 즐기는 현대인임 응?--
하튼 가족사에 그렇게 코치코치 관여하는 분이 아님 (그렇다고 콩가루가족을 생각하진말아달라는 .)
그런데 어릴떄부터 그래서 그런지 우리가족들도 그런생활이 편함.
4가족이 다모여서 밥을 먹는건 이건 진짜 주변사람몇명 이해하지 못하든데,
6개월한번 있을까 말까한 희귀한일임 , 나란여자 이런집에 살고있음 ㅋㅋㅋ
심지어 우리아빠는 음식점이 종로에 있는데 종로에서 집들어오는게 귀찮타고 회사옆에 오피스텔을 가지고 사는 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느떄와같이 늦잠을잔 덕분에 엉덩이 불뿜으며 등교준비를 할려고 안방문을 열었는데 아빠가 있는거임 ,, 여기까진 괜찬음. 그래도 아빤데 집에 있는게 이상할건 없음
문제는 오후에 발생했음,
학교가 끝나고 뭔가 아빠가 오랜만에 집에들어온게 기분이 싸~ 했음 .
짐심 아빠하고 살면 뭔가 동물적이 감각을 가지게 됨,,,
그래서 긴장떨며아빠한테 전화를 했음.. 근데 고객님의 사정으로 전화를 받을 수 없뎁
우리아빠가 사정따위로 하나밖에 없는딸의 전화를 씹을 정도로 쿨한.... 사람이지만
뭔가 싸했음...... 그래서 아빠 회사 실장님한테 전화를 걸었음.
(우리아빠가 하도훌쩍 사라지는 기술덕에 맨날 아빠소식을 실장님한테들음 ㅋㅋㅋㅋㅋ)
그러자 실장님이 전화를 받으면 한숨을 쉼
그러더니 하는말이
너희 아빠 티벳갔단다.......
그렇습.................... 우리아빠 일주일만에 집엘 왜 왔나 했더니 역시 꿍꿍이가 있었음..
일주일만에 짐챙기러 집에 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어이없는건 24박25일여행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난 여름이가고 가을끝자락에서나야 아빠를 볼수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제 이딴 비행소년같은 비행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음 ,,, 우리동생 사춘기오면
아빠닮아 아프리카로 가출않할지.... 솔까말 동생의 미래가 걱정됨 ㅋㅋㅋㅋㅋ
우리집에 혜*이와 동생의 걍 미친 아마존 울림의 동물들과 아직도 파악중인 우리
마미 파더이야기를 더 풀고싶지만 지금 정확히 am 1:23 분임 난 자야겠음 ㅜㅜ
너무 졸림 나 내일 주번인데... 7시까지 가야되는데,,,, 5시간 40분 남았네욬ㅋㅋㅋㅋㅋ![]()
쿨한게 빠빠잉 반응좋음 2탄 ㄱ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