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임. 이해바람.
어릴때 헤어졌다가 4년만에 다시만남.
소울메이트처럼 친하게 지내자 다짐함.
하지만 여자맘이란게 웃겨서 난 완전 흔들림.
다시 만나알게된거지만 그는 정말 멋졌음!
군필 복학생이라도 지저분하지 않음!
여튼.
그 굉장 스타일리쉬. 담배도 안핌. 술도 적당즐김. 세련된 도시남임.
몸매도 좋고 인물도 빠지지 않음..
그거에 비함 난.. 늙고초라함~ㅠㅜ
그래도 학교친구들과 여행도 데꼬가고.(난 회사원님; 나 끝날때까지 기다린;)
지가 해서 재미있는건 나도 다 해야하고..
지가봐서 웃긴건 나도 꼭 봐야함..
밥도 먹여주고 귀여워는 해주지만.
여자 아니라고 잘라말함.
그러다 내가 소개팅이라도 할라치면 귀신같이 알아서
지한테 오게함( 난 마법에 걸린거처럼 또 글루 감;)
내가 다가가면 멀어지려하고 내가 멀어지면 쥐고 흔듬..
술먹고 키스 네번했음...
이제 벌써 삼년째임..
어쩌면 좋단 말인지...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