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톡됐어 ㅏㅣㄴ어라ㅣ너 ㄴ아ㅣ 런이 널 니ㅏ ㅓ
엄마 ㄴ어ㅣㅏㅓ 니ㅏ 엄마 나 엄마딸 똑됐어 아빠 아빠딸톡됐어
언니언니 여자동생 나 톡됐어 정연아 누나톡됐어 진희야미정아겨드랑아나 톡됐어
하나야 대리님들 나 톡됐어여 수라야 운미언니 나 톡!
세상에 초롱아(우리집강아지) 나톡됐어
아네즈 얘들아 나의 사람들아 나톡됐어 근데 쉬 로 톡됐어 나 부끄러ㅜ
그래도 싸이공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 차문연거 저방향맞아요 ㅜ ㅜ 터널바로지나서 양옆에 갓길있고
나무빽빽빽빽빽자라고 옆으로 차들다녀서 나무들때문에 안보였던거지
저 방향맞아요 ㅜ ㅜ갓길이긴 갓길인데
뭐랄까 아 말로표현할수없는 암튼 저방향맞아요 !!
www.cyworld.com/hea1404 <-이건 쉬녀 제 미니홈피
www.cyworld.com/99701571 <-이건 최대리 미니홈피
www.cyworld.com/mimm <-이건 사과선생님 미니홈피
www.cyworld.com/rudnflove414 <-이건 함겨드랑이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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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4살 여자입니다 :-)
작년 여름때 있었던 일입니다!
전 아직도 그때 생각만하면 자꾸 배꼽이간지러워서말이에요 흑흑흑흑
23살 여름, 회사에 휴가원을내고 친구들끼리 석모도에 놀러가기로했어요
그때 저희가 예약한펜션은 배를타고 들어가야하는 곳 이였습니다!
금요일날 칼퇴근하고 친구들과 만나서 가야하는 상황이였어요
(가장 마지막 뱃시간 표를끊었지만 완전촉박!)
저 포함해서 4명이서 가는거였는데 한명은 학생이였고
나머지 2명은 퇴근시간이 저보다 아주빨라서
금요일날 아침부터 친구들과 저는 초 불안한상태로 퇴근시간을기다렸습니다
차장님들께는 죄송하지만 병원예약을했다고 거짓말을하고 30분일찍 퇴근해서
사무실앞에 아부지가대기중인 차에올라타서 친구들이 기다리고있는
북수원홈플러스로 향했어요
근데 제가 사무실이 인계동이라서 차가 겁나 막히는겁니다!!!!!!!
마음은 누구보다 급한데!!!!!
"아빠 어서 아빠 빨리가야해 아빠 진짜 난너무 초조해 아이들이 날기다리고있어 "
(여기서 참고로 어느 판에 - 저희아빠는 세계최고 무뚝뚝하신데 기분좋으시면
몰래 안방에들어가서하모니카를 연주하세요- 라는 글로 베플먹은 거기에나오는 그 아빠)
라고 아빠를 재촉했지만 아빠는 진짜
" ..... "
걍 이상태^^^^^^^^^^^^
오직칼퇴근을위해 몸부림치느라 정신없던 저는 쉬땡김을
아빠차에서부터 조금씩 느끼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환장하겠다'
정도는 아니여서 아 설마^^^ 아하하하하설마!하는마음으로 친구들과 상봉!
근데 아빠차에서 내리자마자 쫌 더욱신호가 오는거였습니다
하지만 뱃시간이 촉박했던 저와 친구들은 아빠에게 감사하다고인사하고
바로 제 친구 차에 탑승
" 나근데 쉬한방싸고 출발해야할꺼같아 얘들아 "
라고말했지만 아이들은 뱃시간놓치면 펜션환불도안된다고 입닥치라고 저를 꾸겨넣은뒤
미친듯 밞기시작했어요 네비 하단에 도착예정시간 뜨는것만 진짜 죽어라 노려보면서
초조함속에 저희는 출발했어요
처음엔 참을만했어요 전 원래 멀미하거나 배가아프면 눈 덮힌 산을 상상하면
안아프거든요 그래서 막 머릿속에 하얀산 생각하면서 제 방광을 타일렀어요
10분.. 30분.....
" 야나 대박마려워 "
근데갑자기 삘이 빡오는겁니다 하지만 이미 고속도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전 좌절
친구 1 : 쫌 참았다가 휴게소 나오면 해결해
아씨 ㅇ니ㅏㅓ ㄹ니 ㅓ니ㅏ ㅓ니 ㅓㅣ 런이 ㄴ어 ㅣㅏㄴ러니ㅏㄹ
상황은 점점악화됐어요 이제 눈덮힌 산을 상상해도 먹히질않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아! 그럼 차라리 잠들어버리자 싶어서 자려고 겁나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됩니까 아랫배가 진짜 완전 손가락으로 살짝만 건드려도
배꼽이 막땡기고 발가락까지 저리고!!!!!!!!!!엄마가 보고싶고 식은땀 작렬
"야 나진짜 너무힘들어 진짜 나올꺼같아!!!! (울먹울먹)"
그 순간 남자가되고싶었어요 옆에 있는 물병이보였어요
남자라면 내가 남자라면 .. 하아..
근데 고속도로였고 아이들은 뱃시간때문에 극도로 예민한상태였습니다
애들맘은 알겠다만 그순간 찢어버리고싶었어요 너희들을
근데 제친구한명이 겁나 진지한 표정으로 제친구 차 시트 머리받침 껍데기를를 빼더니
" 너무급하면 일단 얼굴은 가려야하니까 이거 얼굴에 쓰고 차세워줄테니까 도전해봐"
아진짜너무웃긴겁니다
※ 급으로 그려서 사무실에서 스캔했어요 맘껏 비웃어주세요 핫핫
하지만 23살 인생의 오점을 더이상남기고 싶지않았던 전
"치워!!!!!!! 쪽팔려 더 참아볼께 ㅜㅜㅜㅜㅜ "
하고 진짜 정신줄을 놓은채로 달리는 자동차에 몸을 맡겼어요
와 이거야말로 지옥구경이구나 라는생각이들더라고요 ㅜ
하지만 또다시 10분이지나고 30분이지나고
얼굴이 노랗게 떴을때쯤
전 결심을했어요
" 얘들아 갓길에 차세워봐 나진짜 내가진짜 와 진짜 내가 "
전 실성도했던거같아요
쭈구려앉아있는거에요 제 히프를 이쁘게 그리려고 노력했어요 아무튼
차를갓길에 잠시 세운뒤 앞문 뒷문다열고 사이에서
전 저질러버렸어요 하하하하하하핳하하ㅓ ㅣㅏㅓ ㅣ이 하하하히 ㅓ니 하하하하하
근데 너무 참았다가 빼려고 하는데다가 너무 불안하고 부끄러워서
쉬가 안나오는거에요 1분1초가 아까운상황에서
그래서 계속 애들이
" 야 빨랑!!!!!!!!!! 쉬----------- 쉬 -----------(입으로 소리를내며)"
라고 자극을줘도 이게 안나와요 my쉬 도 부끄러웠던거죠
한참을 그러다가 성공을했긴했어요 하지만진짜 그게 .........자꾸 안끊기는거에요
미친듯이 나오는거에요 ☞☜
거짓말아니고 진짜 3분정도 애들을 향해앉은채로 볼일을봤던거같아요 ![]()
3명이서 제 모습을 보는게 너무 부끄럽기도하고 이상황이 너무 어이없어서
깔깔깔웃고난뒤 차에 다시 타고 전 여유로운 (저만여유로워짐) 여름휴가를
떠났습니다! (자꾸냄새난다고 놀렸던 나의친구 원 투 쓰리)
다행이 뱃시간 안늦었구요
즐거운(?) 추억만들고왔어요 히히히
밑에사진은 내친구 최대리입니다!
어떤게 진짜 수박일까용
재미없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마무리가어렵네여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