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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기다린다

ㅇ_ㅇㅋ |2010.10.08 21:20
조회 224 |추천 0

심심해서..올려버요

 

본론들어가겠슴

엄마랑 대판싸우고나서 그다음날도 집에 냉전이찾아왔음.

난 그래서 하도 잔소리도많이하고(우리엄마가 다른엄마에 비해 입이 정말..안이쁘게함)

기분 나쁜 소리도 많이 들었기때문에 시험기간이 나는 그냥 집을 나와버렸음.

처음엔 피부과 예약되어있어서 나가서 은행에 볼일보고 집들어가야 되는데 진심 가기싫은거임 집에 . 그래서 나는 아.........뭐할꺼없나 그래서 친구한테 전화를 걸었음, 약속하고 나서 지금부터 2시간후에 보자고 함 그래서 나는 도서관에 가서 만화책을 빌려다 읽고있었음. 친구가 병원이라는거임 ㅡ3ㅡ 그래서 약속이깨짐 현재시각 PM 6:02?분이였음

갑자기 집들어가기 싫은데 약속깨지니깐 기분이 더티햇음

그래서 아빠한테 전화했음 아 진짜 엄마가 볶아서 집들어가기 싫다고.. 그랬더니 아빠가

그럼 "축구 보러갈래 ㅇㅇ이오빠 오늘 축구시합한대"

그래서 나는 아랐음!!!!!파이어~~~~~~ 라고 환호를하고 아빠가 차가지고 데리러온다고함

약속시간은 그로부터 1시간 후였음.. 나 그래서 동네 쓸때없이 후비고 다녔음 후비고 다녔는데 이젠 돌아다니는 것도 귀찮음 그래서 약속장소에서 무작정 30분동안 서서 기달렷음.

근데 약속시간에 전화가 온거임." 아빠가 지금 너 데리러 가는거 까먹고 지금 하남이야.."라고 하는거임 데리러갈려면 시간이 쫌 걸릴듯 하다고 함

그래서 나는 오늘 너무 엄마때문에도 신경이 좋지않았지만 기달린것도 엄청나다고 생각한 나는 갑자기 성질이 나기시작했음

"아!!~~~~~그럼 어떻하라고?"

"그럼 아빠가 갈테니깐 기달릴래?""아 언제 ㄱㅣ달려"

"그럼 택시타고올래?아빠가 오면 돈 내줄께"

난 속으로 생각했음 택시살인뭐그런뉴스도 많이 나오고 그래서 택시혼자타는거 꺼려했었음 그래서 고민을 12초 정도 한거같음.하지만 정말 엄마를 보기 싫었음

그래서 그래 알았어 갈께 하고 택시를 탓음

처음엔 할게 없어서 엠피를 듣고있었음 갑자기 택시 아저씨가 말을 거는거임

나는 그래도 어른말은 들어줘야된다는 생각으로 엠피이어폰을 잡이 귀에서 떼어냈음.

나는 네?????? 이랫음 그랫더니 갑지가 요즘 김이먹고싶다면서 알수없는 말을 했음.

그래서 아....네 하고 다시 엠피를 들음 갑자기 아빠한테 전화가 옴 어디냐고

그래서 아 모르겟는데?? 이랫더니 택시기사좀 바까달라함 그래서 바까줫더니 뭐 이러쿵저렁쿵 이야기하다가 끈코 왜 경기장가냐고 막 물어봄.

그래서 아..아는 사람이 축구선수라서 응원하러 가요 라고했음.

아~그렇구나 이런다음 정적이왔음 나는 다시 엠피를 들을려고 이어폰을 귀에꼇음.

갑자기 또 저기 아가씨 이럼 그래서 네?? 라고 대답햇슴

내가 화장실이 마려운데 화장실좀 갔다올께 이럼.. 고속도로 타기전에 무슨 알수없는

곳에서 갑자기 택시가 멈춰섰었음 택시기사 아저씨가 나가자마자난 무서워서정말.. 별생각을 막햇음 아..나 납치당하면 어떻하지?아니야 괜찮을꺼야 나혼자 위로했음.

하지만 보기싫었던 엄마마저 생각났음. 더 똥줄탄게 몇분이 되도 안옴..아 그래서 아미치겟네 하는 순간 아저씨가 들어옴 그리고 다시 시동을킴

아 이제 가는구나.. 하남가는게 서울에서 그렇게 멀게 느껴진적 처음임..

막 이제 다 와가는데 아~여기 ㅇㅇ교회또있네 막이럼 그러면서 아가씨 저 교회몰라?이럼

난 무교라서 그딴거 몰랏음 그래서 아..몰라요^^

이랫더니 갑자기 요즘것들은 정말 별걸 다 몰라 이럼..나몰르는데 ...어떠카라는거임..

그래서 어이없는 마음에 입을 다물었음

이제 정말 다 도착햇음 야호 야호 ~

돈을 내고 나는 아빠랑 축구경기장들어갔음..축구경기장가는건 정말 처음이엿음

티비에서 보는것보다 재미는 있었음 추첨할때 나 눈이 땡기래졋음..ㅡㅡ 추첨으로

신상 차한대를 준다고 그럼 아 증말ㅋㅋㅋㅋㅋㅋ진심 가꼬싶엇음

내가 아는 오빠도 보이지도않앗고 작아서 추첨에만 신경이갓음 그렇게 되길바라다가

피자를 사머것음 헐 욕나왓음 피자......너무쪼끄맘..근데 2만원인가 그랫음..

런치메뉴인듯함 일단 삿으니 먹기로햇음 하하

경기 시작하는데 상대편이 한꼴너헛음 빡쳐서 피자먹어서 소리질럿음 ㅡㅡㅋㅋ

근데 피자가 뿜은거임..앞에잇는 아저씨머리에 덩어리가얹혀졋음 ;;

죄송하다고 햇는데 착한아저씨엿음 괜찮아요 닦으면 되죠 ~이럼  쿨한아저씨임

그리고막... 사람이다 보니깐 내가 아는 오빠ㅓ욕하는 생키들이 뒤에 앉아있어서 째려봣음

난 으리의 소녀임?ㅋㅋㅋㅋㅋㅋ

 

뭐 어쨋든 축구선수 완전쩌름 스킬 돋더라고요

근데 결과는 패했음 ㅡㅡㅋ

이건다 감독때문임 ㅠㅠ 우리오빠 수빈데 갑자기 미드필드로 집어넣음 ;;

져서 가족들이 다 분노햇음 (엄마랑 동생은 안왓음)나또가고싶은 마음이 막생겻엇음~!

나도 내가 뭔말햇는지 모르갯음 ... 멍함 ㅈ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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