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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축제와 함께한 알~찬 안면도 여행기!

연애중~ |2010.10.09 09:47
조회 1,538 |추천 0

 

안녕하세요 민나입니다:-) 얼마전 1박2일로 안면도를 다녀와서 여행기사로 인사드려요

갑자기 안면도를 왜 가게되었느냐! 하면 제가 저번학기에 G마케터라는 G마켓 대학생 마케팅 대외활동을 했었는데요

거기서 너무 좋은 팀을 만나 완전 친해졌고, 미션도 즐겁게 하다보니 우수팀으로 상금도 받아서 여행을 가기로 하였습니당

 

G마케터 활동때 사진이에요 언제봐도 이쁜울팀♥ 

 

워낙 모두들 바쁜 사람들이다보니 날짜 맞추기가 쉽지가 않았지만 무려 두달전인 8월초에 날짜를 딱! 정해놓고는

이날 안가면 '배신자' 이렇게 약속을 해서 어떻게서든 그날은 다른 일정이 안잡히도록 조정을 했답니다

하여튼 그렇게하여 다섯명 모두 함께 떠난 여행! 근처로 갈 수 있으면서 활발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여행지지가

어디있을까 찾아보다가 모두들 '지역축제'를 가고싶어했습니다 그래서 그 날짜에 찾아보니 마침! 안면도에서 대하축제가+.+

그렇게 저희는 상금 덕분에 안면도에 있는 예~쁜 펜션을 예약하고 렌트까지 하여 안면도로 떠나게됩니다

 

아 그리고 제가 '축제'를 되게되게 좋아하는데요 특히 이번에 가을에는 휴학을 해서 그동안 가고싶었던 축제를 꼭꼭!

가보겠다고 생각중인데다가 마침 재미있는 축제도 너무너무 많아서 그런 축제를 모두 다닐 생각입니다

그러니 요 기사를 '민나와함께하는축제시리즈1탄'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D

 

 

 

하여튼 저희 다섯명은 신촌에서 모여 렌트카를 받고 출발!

하 요렇게 렌트해서 떠나는 여행이 얼마만인지 오랜만이라 너무 신났답니다^*^

 


 

가스 넣어야해서 한강도 건너가고 네비에 좀 익숙해지느랴고 의도치 않은 서울탐방도 살짝하고 고속도로에 올랐습니다

매일 지하철과 버스로만 건너던 한강을 자가용 타고 건너니 색다른 기분이었어요 홍홍

 

 

오늘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그냥 이렇게 고속도로를 지나다 한장 찍어도 너무 예쁘게 나와 기분이 좋았답니당!

 

 

늘 기분이 좋아지는 서해대교도 지났어용

하늘이 너무 예쁘죠T^T 하루종일 서로 창밖을 보라면서 구름모양 뭐 닮았다고하고 완전 동심으로 돌아갔답니당

 

 

그리고 드디어 펜션 도착! 완전 예쁘고 좋았답니다>-< 돈아껴서 좀 더 많이 먹을까 했지만

오빠들이 '너네 사진찍어야지' 이러면서 젤 비싼데로 하라고해서 좋은 펜션으로 예약했어요 낄낄 일단 짐풀고 옷갈아입고!

 

 

요건 주르마블이라고.. 흔히 과 엠티 같은거 가면 하는 게임이죠+0+

근데 갑자기 여행계획 세우다가 이게 생각나서 제가 만들어가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바빠져서 만들지 못하고

다른언니가 그럼 자기가 만들어오겠다며 이렇게 귀엽게 손수 만들어왔답니다 모두들 완전 마음에 들어했어요 낄낄

 

 

그리고 아침 일찍부터 집에서 출발해서  배가고픈 저희는 다음날 먹기로 한 라면을.. 바로 끓여 먹었습니다ㅋㅋㅋㅋㅋ

하여튼 다시 따뜻해진 날씨에 가볍고 편하게 옷도 갈아 입고 배도 채우고 짐도 놓고 진짜 대하축제로 고고씽!

 

 

 

안면도 대하축제는 '백사장항'이라는 곳에서 열리고 있었어요~_~ 저희 펜션과는 차로 5분정도의 거리!

 

 

이렇게 날씨도 너무 좋고 풍경도 좋고!

기분도 완전 좋았답니당

 

 

백사장항 도착! 특유의 항구냄새가 찌릿찌릿

 

 

요렇게 많은 대하들이 반겨주고 있었어요 호호

 

 

축제는 첫날이라 오히려 한산했어요TT 아무래도 음식축제이다보니 직판장이나 먹거리장터들이 저희를 반겨주었답니다

오늘 무슨 대하빨리까기대회와 맨손으로 대하잡기체험 같은게 있다고해서 기대기대했는데

첫날이라 바쁘고 정신이 없어서 다음날부터 한다하네요 흑흑 너무 아쉬웠답니다

 

 

요런 게임도 한번 해봤어요! 사실 전 이런거 하나도 성공 못하는건데 돈벌려고 이렇게 해놓은건지 알았는데

우왕 열심히하니까 되더라구요 저희일행언니가 3번에 모두 나무조각들을 떨어뜨려서 폭죽 30발 받았어요>-<

 

 

축제는 별로 못즐겼지만 그래도 바다에 왔으니 바닷가에서 열심히 놀았어요 헤헤

서해바다라 큰 기대는 안했지만 여름전국여행 이후 오랜만에 바다보니까 넘 좋더라구용

 

 

 

요렇게 단체사진도 찰칵! 이날 삼각대를 일행오빠가 저에게 안쓴다고 증정해주었는데

펜션에서 안가지고 나와서 활용하지 못했네요 아쉽아쉽T_T 하여튼 그래도 지나가던분이 너무 잘찍어주셨어요 헤헤

 

 

 

점프샷이 빠질순 없겠죠? 홍홍 제가 왠일로 높이도 뛰었네요 숙쓰숙쓰

 

 

신나서 각자 개인사진도 찍고 그랬어용^*^

 

 

 

 

그리고 요렇게 물수제비도 했는데 어쩌다가 저와 동갑인 저희칭구가 언니에게 돌을 맞춰버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도치않게 한맑은 고딕 웃음꽃이 피었네요

 

 

 

요렇게 완전 열심히 돌과 조개 등 바다다녀온기념품들을 주웠어요!

사실 집에 누구 가져다주려는건 아니고 아까 위에서 봤던 주르마블의 말로 사용하려고 주웠어요 헤헤

 

 

밑에꺼 제 말입니다 귀엽죠+0+

 

 

이렇게 저는 열심히 감성샷도 찍고 그랬답니당

 

 

가는길에 걍 있었던건데 오빠들은 사람 하나 구한것마냥 ㅋㅋㅋ 표정이 생생하네요

저희도 찰칵!

 

 

그리고 백사장 수산물 어시장으로 와서 대하 구경을 했어용

대충 가겨이 어느정도인지 파악도 하고 이렇게 시식도 있어서 먹었어요! 전 生은 너무 징그러워서 못먹겠다고했는데..

오빠들은 잘만먹더라구요 하여튼 통통한게 완전 짱이었어요 헤헤

 

 

 

 

그리고 저희는 축제에서 생각보다 많이 못놀아서 아쉬운 나머지 오는길에 있었던 홍성 남당항 대하축제도 가기로했답니당

 

 

가던길에 내려서 사진놀이좀 했어용

옆에 차가 슈웅슈웅 완전 진짜 쎄게 지나가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사진을..

 

 

그리고 홍성에 다왔을때쯤!

'김좌진장군생가'라고 써있는 갈색표지판을 보았어요+0+ 김좌진장군님 고향이 여기구나 이러면서

저희는 한번가보기로 했어요 요런게 바로 즉흥여행의 묘미라며ㅋㅋㅋㅋ

 

 

넷이 앉혀놓구 기념샷도 찰칵! 너무 예쁘게 잘나와서 좋아요 헤헤♥

 

 

그리고 구경도하고 사진도 찍고 놀았어요

집이 꽤 넓던데 그래도 아주 옛날분은 아니라서 그런지 많은게 잘 보존되어 있어서 신기신기했답니다

 

 

단체샷 하나 찍고 다시 남당항으로!

 

 

안면도 대하축제가 첫날인것에 비해 남당항 대하축제는 끝나기 바로 전날이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도 많았고

안면도보다는 행사장도 컸는데 조금 늦었더니 아쉽게 체험행사들은 이미 끝났었답니다TT

 

 

그리고 요렇게 벌써 해가 지더라구용 잠시 편의점에서 쉬면서 잃어버린 오빠를 기다리며 일몰샷 찰칵

 

 

 

 

빛내림샷도 한번! 멋있네요+0+

 

 

그리고 이제 대하사서 펜션으로 가자며 차타러가는데 저희는 그만.. 그만 너무 배가고픈나머지

대하튀김의 유혹에 빠지고 말았어요TT 사장님이 많이주시긴했지만 완전 비쌌는데 그래도 맛있긴했답니다 홍홍

 

 

역시 이런 축제오면 요런캐릭터인형과 사진한번쯤은 찍어줘야겠죠+0+ 알바생은 고생이 많겠네요 흑흑

하여튼 대하는 아까 그 백사장 수산물 어시장에서 구입하게는 나을것 같아 저흰 다시백사장항으로 고고씽~

 

 

 

시장은 크진 않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활기차서 좋았어요^0^

 

 

요렇게 저희가 산 대하도 보이네요+0+ 1kg에 20000원에 구입했어용

 

 

이렇게 간장게장도 많이 팔더라구요 캬 밥생각나네요ToT

 

 

그리고 저희는 가려다가.. 갑자기 조개를 발견!

조개구이집에서 먹는것처럼 조개가 먹고싶어졌어요ㅋㅋㅋ그래서 먹고싶은거 다먹자 이러면서 조개까지 구입!

 

 

하지만 예상에 없던 조개구입이었기 때문에 잘팔지 않는 10000원어치를 졸라졸라 살 수 있었고

원래 10000원 어치면 진짜 조개몇개.. 이정도로 조금인데 저희가 애교부려서 많이 주셨어요 >-<

사진 속 아저씨 진짜 말도 재밌게 하시고 너무 웃기셨는데ㅋㅋㅋ 자꾸 안된다면서도 많이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결국 요렇게 대하와 조개를 많이많이 구입하고 마트에 가서 고기랑 이것저것 반찬거리와 알콜을 구입했답니당 홍홍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저녁시간 T T 하루종일 돌아다닌다고 배가 너무고파서

저희는 대하>조개>고기 순으로 저녁만찬을 즐겼답니당

 

 

익어가는 대하님들+0+

 

 

그리고 이랬던 대하는 어느새

.

.

.

 

 

이렇게 껍질만 남았네요 흑흑 미안해 대하야 그래도 짱이었어요 진짜 맛있었음 헤헤

 

 

그리고 30분 먼저깬다는 문구에 혹해서 산 지역소주 O2린! 그리고 또 여행가면 그 지역 소주 먹고 오는것도

나름의 재미잖아요+0+ 생각보다 맛있고 진짜 다음날 일찍 깨긴 한것 같아요 ㅋㅋㅋㅋ 신기신기

하여튼 그렇게 저녁만찬을 마치고 펜션으로 들어와 아까 준비한 주르마블도하고 딥토킹도하고 술도 먹고 했답니다♥

 

 

 

 

다음날, 사실 저는 일이있어 먼저 올라갔어야되는데 차가 없어서 가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함께 늦게 올라가게 되었어요 흑흑 그래도 이왕 못가니까 여기서라도 재밌게 더 놀다가자 하는 마음에

펜션에서 사진을 마구 찍었답니당(아쉽지만 여기서라도T_T)

 

 

다행히 펜션이 예뻐서 샤랄라한 분위기로 잘나오네용

 

 

요기서도 단체사진 하나 찍고+0+

 

 

 

하루사이에 정이 들어버린 펜션과도 빠이빠이했습니당

 

 

가기전에 또 아쉬워서 기념샷 엄청 많이 찍었네요 헤헤 이제 삼각대도 있겠다 완전 자유롭게 단체샷을 찍었어요~_~

 

 

 

 

아쉬웟던 저희는 어제 예정되어있었던 맨손 물고기잡기 체험이 오늘 한다는 것을 알고 다시 안면도 대하축제로 갔어용

렌트도 어차피 저녁8시까지라서 더 놀다갈 수 있었기에 오빠언니들 2000원씩 내고 참가!

 

 

비장한 표정으로 출격준비중이군요 헤헤

 

 

다들 초집중!

 

 

그리고 저희팀장오빠는 역시 에이스답게 대하가 아닌 꽃게를 공략하여 여러마리 잡았답니다+0+ 신기신기

 

 

 

스키니 때문에 물에 못들어가는 제 동갑내기 친구와 사진찍는다고 못들어가는 저는 어제남은 막거리한잔씩했어요

하 월매는 진짜 진리랍니다 너무 맛있어요T_T 친구도 반했다는

 

 

그리고 언니오빠들이 식량을 들고 돌아왔어여 >-< 저 많은 꽃게들! 오빠가 자랑스럽습니다 헤헤

 

 

그리고 맨손잡기 체험이 끝나 다시 밖으로!

 

 

대하축제왔다는 인증샷도 남기고 점심먹을까 아니면 다른데 어디갈까 하면서 일단 차로 향했어용

 

 

가는 길에 저희팀 언니는 게장 시식을 해보고는 바로 구입해서 엄마께 갖다드렸답니다 짱짱

 

 

화장실 간 오빠를 기다리며 백사장항 인증샷도 찍어보고 어디갈까하다가 다들 아직은 배가 안고프다고해서

안면도의 꽃 '꽃지해수욕장'을 가기로했어요! 차로 가니 얼마 안걸리더라구요~

 

 

 

 

꽃지해수욕장에 와서 든 생각은 '역시.. 유명한덴 이유가 있구나' 하는것! 너무너무 예쁘고 사실 서해바다는 별로

안좋아하던 저였는데 여긴 너무 아름답고 좋았어요 +0+ 지금은 물길이 열려 저렇게 연결되어있는거랍니다

 

 

이렇게 사진찍으면서 조금 놀구있는데 진짜 순식간에 물이 찼어요

조심하셔야 될게 진짜 눈깜짝 할 사이에 물이 차기 때문에 물에 다 젖어서 걸어나오거나 밤까지 저기에 갇혀계시는분도

계신다고하더라구요T_T 저도 신발젖었어요 흑흑 다들 혹시나 가신다면 조심하세요

 

 

하늘도 예쁘고 구름도 뭉게뭉게

기분좋은 날씨에요 비록 카메라 밧데리가 얼마 없어서 사진은 많이 못찍었지만ToT 너무 아름다운 꽃지였어요!

 

 

 

 

                             꽃게탕 움짤ver.

 

그리고 운이 좋게 친절한 식당을 찾아 저희가 잡은 꽃게로 꽃게탕을 해먹었어요 헤헤

이런경험 진짜 너무 재미있고 신기하고 또 맛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배도 채우고 이제 진짜 돌아갈시간T_T 알찬 안면도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다시 돌아왔어용

 

 

돌아오던길에 진짜 신기한것을 보았답니다

이렇게 소떼들이 풀을 뜯어먹는 장면! 차 안에서 찍은거라 잘나온진 않았지만 너무 신기했어요+0+

 

 

이렇게 남은 돈으로 휴게소음식들을 사먹고 (어제부터 참 한도끝도없이먹는것 같아요 낄낄) 진짜 서울로 올라왔어용!

 

 

-

 

진짜 너무나 즐거웠고 편안했고 행복했던 여행이에요 맨날 걸어다니고 버스타고다니다가

오랜만에 차타고 슝슝 편하게 또 자유롭게 한 여행이었고 너무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던 여행인것 같아요

함께했던 활동은 끝났지만 이렇게 또 여행도 다니고 추억을 쌓을수 있다는 것도 행복한 일인것 같아요 ♥

 

참고로 여러분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는 10월 16일까지 열려요! 아직늦지않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가보세용

당일치기로도 괜찮은것같아요^~^ 저희 일행언니오빠들도 자기 여친남친이랑 또 오고싶다며 어찌나 이야기를 해대는지..

맛있는 대하도 먹고 바다도 보고 참 좋답니당

그럼 저의 세번째기사이자 첫 축제시리즈 기사는 이만 마치겠습니다 추천댓글 많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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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민나] 대하축제와 함께한 알~찬 안면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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