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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학생들 다 이러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23살에 지방대 다니는 남자입니다 ㅎ..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것은 오늘 좀 황당한 일을 당해서..몇자 적어볼려구요 ㅎ..

오늘 아침 저는 전공 자격증 시험이 있어서 아침일찍부터 나섰습니다 ㅎ..

제가 사는곳은 경남 고성이구요..시험은 진주에서 치루는거라 진주로 향하던중!

사천에 정차하였습니다..오늘은 군인들도 휴가가고 버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북적였습니다..

여기까지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네요..문젠..사천에서 출발한 10분뒤..

제 뒷자석에 중1~중3정도 되는 여자애가 타고 있었습니다..옆에는..

80대정도 되시는 어르신이 타셨는데..이 여자애가 하는말이..

할아버지 짐이 많은데 다른데 가서 앉으면 안대요?이러는 것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은  다리가 불편해서 뒷자리로 못가는데..자기 자리 조금 넘어왔다고 그러는 것입니다..근데 할아버지께서..왜?그러냐? 이러시더니 버스가 신호에 정차하면..뒤로 가시겠다는겁니다..어찌나 안되셨든지..이때까지도 꾹 참았습니다.. 근데 버스는 신호에 정차하지 않고 쭉쭉 가는것이었습니다..이 개념 없는 여자 왈 할아버지 어디서 내리세여?왜 않옮기시나요?불편하다구요 이러는겁니다..할아버지도 화가 나셨는지..니가 이 버스 전세냈냐?니는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도 없느냐? 그렇게 니 혼자 타고 싶으면 벤즈(벤츠) 말하시는듯..타고 다니면 될거 아니냐고..버스는 다 같이 타는거고 어른공격 할줄 모르냐고..

화를 내셨고..다음 정차역에서 뒷자리로 옮겼습니다..ㅎ 그러니 제 옆에 할머니께서 학생 그러면 안대..왜 그래 한소리 들어도 돼..이러니까 ㅅㅂ ㅅㅂ 짜증난다 이러는거에요..그래서 제가 "나이도 어려 보이는데 그러면 안되지" 초등학교때 바른 생활 안배웠어? 넌 할아버지 없니?이러니까 또 중얼거립니다 ㅎㅎ..그리고 다음 정거장에서..버스에서 소란을 피웠으니 남들이 자길 보고 비웃을까바 버스가 정차하기도 전에 뛰어 내리는겁니다.. 오늘 사천에서 진주 가는 8시 20분버스 탄 청셋트 중학생..사람이 말을 알아듣고 사람된 도리를 해야 사람 대접받는거지..이거 본다면 반성좀해..글을 잘 못적어서!꼭 그 여자애가 이걸 보고 반성했으면해서..글을 적어봅니다 ㅎ..중학생들 다 이러나요?이런건!안그런 학생이 더 많으니 사과드릴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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