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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비리.. 남은 등록금 인상..

가난한 학생 |2007.10.23 00:35
조회 120 |추천 0

앞으로 남은 학자금 대출 갚을 생각만 하면서 대학 다니는 학생입니다....

 

저희 학교는 아산과 천안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H대학교 입니다..

 

게임공학과를 전공으로 하고 있구요..

 

최근 저희 학교에 하나의 사건이 생겼습니다..

 

바로 총장비리 사건인데요..

 

다른곳은 모르겠지만 지금 총장은 과거 명예총장 아들입니다.. 한마디로 세습을 통해 얻은거지요..

 

명예총장이라는 것도 과거 총장이 없는 자리 하나 만들어서 월급 줘가면서 그냥 하는 것도 없이

 

그냥 명목상의 자리 입니다.. 그 사람 월급으로 2억이 나갔다네요...

 

그리고 이상한 사업을 한다고 떠벌리고 예산 심의위원회 거치지도 않고 그냥 막 돈써데고

 

청구는 나중에 학교 등록금에서 빠져나가는 식으로 했다네요..

 

그렇게 해서 나간돈이 300백억..... 듣다 보니 환장하겠더라구요..

 

그리고 백동원해서 부서 특성에 맞지도 않는 사람들 교직원으로 앉혀놓고.. 이번에 교육부가

 

완전 발러 놨더라구요.... 문제는 이사회가 교회라는 점... 개신교쪽인데요..

 

명예 총장은 짤렸다지만 지금 총장은 3달 정직이네요.. 그리고 다시 연임할 생각을 가지더라구요..

 

학생회는 총장 꼬봉으로 전락한 상황이고 교수회는 뭐 힘도 없고.. 그쪽은 교회라는 명목으로

 

똘똘 뭉쳐 있고.. 그러다 보면 또 등록금 오르겠네요... 정말 300억 생각해봤는데 그게 제대로

 

쓰였다면 지금 학교 문제는 다 해결 될듯한데..(기숙사라던지 스쿨버스라던지.. 기타 시설들..)

 

기독교 사람들 뱃속으로 전부 들어갔다는게 어처구니가 없네요....

 

지금 등록금도 다니기 힘든 상황인데 이러면 더 오를테고.. 학교 때려치고 그냥 취직하고 싶은

 

생각 뿐입니다.. 정말 이 학교 들어온거 엄청 후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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