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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넬할아버지와 내친구

잉여킹 |2010.10.10 17:04
조회 167 |추천 0

이거슨 본인이 아니라 본인의 친구의친구 이야기 입니다

 

 

 

 

 

나님중에는 의대를 다니는 친구님이 계심

 

 

 

이상하게 나님이랑 친하게 다니는 분들모두 서울의 유명한 4년제 대학에 다니시고 나님만 유독 전문대임 (우왕굳ㅋㅋ)

 

 

 

하루는 나님이 친구들을 불러서 술을마시기로 했음

 

 

전쪽을 보냈음ㅋ

 

 

나님:어이 술한잔 해야지

 

 

친구B군: 자본가새끼 노동자 뜯어먹내

 

 

친구L군:뭐야.. 너가 사는거지?

 

 

친구H군:ㅋㅋㅋㅋ너님 오늘 월급온거 알고있음 너님 오늘 털릴각오 하셈

 

 

 

이렇듯 나한태는 아주 좋은 친구님들이 있음

 

 

그런대 약속당일날 꽤 많은 친구들이 모였음

 

 

한 6명정도? 미리 예약해놓은 술집에서 냠냠 꿀꺽 하면서 쳐묵 쳐묵 하고있었음

 

 

근데 B군이 친구와 함께 늦게 도착했음

 

 

우리모두 붙임성이 좋아서 다같이 술을 마셧음 B군의 친구도 즐겁게 마셧음

 

 

한 3시간정도 마셧나 각자 나중에 연락하기로 하고 헤어졋음

 

 

그런데 그날 B군이 상태가 몽롱했음

 

 

의대를 다니는 양반이라 매일매일 스트레스가 쌓여서 미친듯이 마신탓에

 

 

술에 취해서 몽롱한 상태였음

 

 

그날 저녁..

 

 

B군의 친구를 우리는 E군이라 부릅시다

 

 

E군이 집에 가는대 어떤 할아버지를 친거임 그것도 박치기로

 

 

할아버지 쿵하고 쓰러졋고 놀란 E군은 의대생이라서 가슴에 귀를대고 소리를 들어보려고 하는대

 

 

소리가 안들리는거임 E군은 순간 조낸 깜놀해서 이대로 두면 자기는 살인자→전과자→Xㅋ망ㅋ

 

 

이러는게 두려운 E군은 그 할아버지를 자기 옷으로 덮은뒤에 허겁지겁 본인의 집으로 뛰어갔음

 

 

뛰면서 하는소리

 

 

E군: 할아버지 괜찮아요? 괜찮으세요?

 

 

말없음...

 

 

E군: 아..X발 ㅠㅠ 어쩌냐..ㅠㅠ

 

 

이러면서 조낸뛰었음

 

 

집에 와서 할아버지를 침대위에 눕혔음

 

 

그러고는 잠들었음

 

 

다음날 어머니께서 E군에게 깜놀해서 물어보심

 

 

E군어머니 : 헐.. 너 뭐한거가?

 

 

E군: 응..? 뭐가 할아버지 다치셔셔 대려왔는대

 

 

E군어머니: 이노무시키가! 왜 치킨집 할애비를 대려오노!! 이게 미쳣나!

 

 

 

그랬음 E군은 집에가는 도중에 KFC 커넬 할아버지 동상을 밖아버리고 그걸 집까지 가져왔음

 

 

당시 술집에서 집까지 거리가 걸어서 30분거리인대

 

 

E군은 그걸 집까지 가져온거임

 

 

그다음부터 친구들이 E군을 보면 커넬할아버지 잘계시지? 이러면서 커넬손자 라는 별명을 얻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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