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단 한번뿐인 청춘, 그냥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대학생활을 의미있게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높은 연봉을 받기보다 좋은 일을 하며 살고 싶습니다.
혁명가이자 평화활동가인 시인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시인이 생각하는 사랑이란 무엇인가요?”
2010.1. 박노해시인과의 대화 中 대학생의 질문
게바라의 길
Guevara’s road , Bolivia, 2010.
체 게바라가 총살당한 라 이게라로 가는 길. 체 게바라의 길에서는 피기침 소리가 난다.
권력과 영예로 가는 환한 오르막 길과 정의와 사랑으로 가는 어두운 내리막 길.
나는 결정의 순간마다 체 게바라의 갈림길에 선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너의 우선순위를 바로 하라는 것입니다.
대학 때 해야 할 일은 큰 대, 배울 학, 큰 물음을 품는 것입니다.
“내가 왜 사는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물음을 끝없이 던지고 부딪혀야 합니다.
다른 모든 것들은 유보하고 내려놓아도 됩니다.
내가 생각하는 대로, 첫마음 대로, 영혼이 부르는 대로
삶의 신비를 믿고 내가 진정으로 행복한, 여러분의 고유한 길을 과감하게 걸으십시오."
- 2010. 01. 대학생과의 대화 中 –
이런 질문을 나눌 사람이 필요하다면,
이런 물음에 답을 해줄 누군가가 절실하다면
박노해 시인과의 대화에 초대합니다!
가난한 시대에는 노동자 시인으로, 불의의 시대에는 혁명가로,
글로벌시대에는 세계를 품는 평화활동가로.
평생 가장 작고 힘없는 사람 곁에서 치열한 사랑의 길을 걸어온 박노해 시인과의 만남.
뜨거운 청춘의 열정에 찬 물을 붓는 경쟁과 스펙의 세상에서
내 마음 속 살아남은 불씨 하나 되살려줄 좋은 인생 선배를 만나는 자리.
미래에 대한 절실한 고민과 진지한 물음을 품은 그대를 기다립니다!
일시
10월 12일 (화) 오후 6:30
10월 14일 (목) 오후 6:30
10월 21일 (목) 오후 6:30
장소
세종문화회관 지하 미술관
작가와의 대화가 끝나고, 함께 평화운동을 이어오며 삶의 대학을 꿈꿔온
대학생나눔문화와의 뒤풀이가 이어집니다^^
신청문의
공식 사이트 www.likethem.kr
또는 02-734-1977로 신청 및 문의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