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열받고 답답해서 글써봅니다
9월9일 면접을 보자마자 바로일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사장과 트러블이 자주 생겨 사장이 몰래 주방장을 구하는 중
저랑 면접보고나서 주방장이 나가버렸다네요(오픈한지1달조금넘음)
그래서 당장이라도 일해야하니 나와달라고 해서 나갔습니다
마음에좀 걸리긴 했지만 그냥 도와주고 자리를 잡아보자는 생각에
처음면접때 월170으로 월급측정하고 일을 하러갔습니다
(사장님은 절 주방장으로 쓰겠다고 말하더군요)
하지만 일해보니 제가 좀단순한 곳에서 일을해서 자세히는 주방장급은
아니지만 서울에서 솔레미오 2년 책임자를 했습니다(2년 초밥롤 일식함)
그리 어려운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루나XX도 양식음식점 입니다. 파스타와 리조토 화덕피자
작은 가게이지만 인원이 없었고 10흘정도 일한사람이랑 저만
둘이 일하게 되었지요 문제는 제가 하던 단순한 작업이아니라
그래도 손이좀 많이가는 곳이더군요 전 소스도 받아서 썻는데
그곳은 그래도 직접만듬 아무튼 좀 생소하고 모르는게 많아서
배워가며 일했습니다
3일정도 됬을 때 재료준비 제가 다 준비하고 발주도 제가 다 했습니다
작은 가게라 그리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근대 처음일하러 가는날 아침에 전에 있던 직원이 저에게 키를주더군요
당혹스러웠죠...;;절몰보고 바로 가계키를 주는지..
첫출근 다음날 부턴 전 한시간씩 일찍가서 준비 작업을 했습니다
모르는게 많아 빨리 배워야 했거든요
그런데...전에 있던 주방직원분이 늦게와서 저도 모르게 그직원분께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지각을했거든요...(저도그땐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다그만두고 혼자할거같다는 압박감때문
인지 날카라워져있었나봅니다) 아무튼 그래서 트러블이생겻고 그분도
관둔다네요....헐~
전 그분을 내쫏은 꼴이되어 더 열심히 악착같이 배워나갔습니다.
그분은 2일더있어주었고 본사에서 계속 한명 지원나왔습니다.
출근해서 한 4일정도 됬을때 저는 제가 170에 못미치게 일을 못하는거
같아서 제 월급을150으로 사장님과 애기해서 나췄습니다
제가 와서 배우는게 많았거든요 일단 피자가 만들어서 도우를 피고
화덕에 굽는거라 파스타는 레시피보고 하면 되지만 피자는 속도가
안나오니 제가 스스로 부끄러워서 다운시켰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을 뽑았습니다 두명이서 일을하게 된거죠
(뽑기전에는 본사지원을 받음)하지만...사장님이 그분을 주방장
시키신다고 새로 댈고왔습니다 전 그냥 주방장 안해도되고 가계가
빨리 안정됫으면 싶어서 상관없다고 했습니다
일하다보니 그분 양식6년하셨답니다 근대...일하는게
저랑 비슷합니다 사장님 눈에 별로성에 안찼나봅니다
좀그래도 손은 느려도 사람은 착하신분이었습니다
그냥 제가더 열심히해서 바춰주면 됬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실수로 사장님께 자꾸 갈굼당하고 사장님 불안하신듯
새로운 사람 면접 또 봅니다(주방장급으로)
근대...그형 기분나빠하더군요 자기가 주방장인줄알았는데
새로 주방장 뽑을거든 날 왜불렇냐는식으로 가계급하니까
아무나잡고 주방장시켜준다하고 아닌거같으니 다른사람뽑네
모...저도 주방장이라고 생각하고 왔지만 전 포기했지만;;
그형은 기분이 많이 상했나 봅니다
몇일후 그형 결국 안나오셨습니다.
다음날 그때 그형 계실때 면접보시던 그주방장급 그분오시더군요
그분.......저랑일하다가 반나절일하고 어디갔다 온다고하고
또 도망..............
다음날 추석인데 저혼자...
결국 추석당일은 원래 쉬는날임 13일만에 처음쉼...
다음날 추석당일하고 그다음날 2틀연속 쉰거죠
옷 키 전부다 아침에 가따놓고 나왔습니다
원래 한시간씩 일찍가서 일하니 그시간에는 아무도 없음
찝찝합니다 이런적없었는데.....집에가는길이 무겁습니다
그렇게 추석 지나갔습니다
연락 빗발치게 옵니다....결국 하루지나 연락받고 본사직원에게
연락하고 다시일하러갔습니다 가보니 새로운 초보한분 계시더군요
본사직원 두명이랑...그다음날
제가 모라고해서 그만둔 그친구 다시왔습니다
그래서 3명이었죠 근대 그친구 다시그만둔답니다
아무래도 제가 있어서 그런듯....(제가 없는줄알고 다시온듯)
아무튼 그렇게 보내다가 저 한번쉬고 그 원래일하던사람
1주일정도 더 있다가 새로운 주방장온다고해서 사장님이 이제 안와도
된다고 하더군요 원래 사람뽑을때 까지만 있기로한듯
근대 그분 또 안나오십니다 새로 나오기로 한사람....
아.....정말이지 열받습니다 초보랑 두명이서....지내게 됫네요
모 하던일이니 괜찮습니다 하지만 주말이 문제였습니다
파스타는 저혼자해도되는데 피자가 문제였습니다 시간이
오래걸리니까요 동생(초보)에게 몇일동안 피자 계속 가르치고 연습시켰습니다 하지만 손이 느려서 주말은 벅찼습니다 그래서 결국 사람을
안뽑으니 사장님이 투입됬습니다 사장님은 도우피고 동생은 피자토핑하고 굽고 나가고...전 파스타주문받고 설거지하고 정리하고 재료준비하고
근대 금요일에 바쁘길래 설거지가 밀리길래 주말에 아주머니좀
불렇으면한다고 말했습니다...홀도밀리고(홀도혼자봄) 사장님 물어봅니다 꼭필요하냐고 전 의견을 낸거라고 사장님이 결정하시라고
결국 저녁 알바생 한명 뽑더군요 다음날 비가오고 장사안됬습니다
사장님 투털되시더군요 안뽑아도 됬는데 뽑았다고 점점 화가나더군요
근대 제가 하루안나온날 전에 일하던 사람이 혼자서도 다했었다고
그때도 매출 얼마였는데 혼자서도 다했다고 말하더군요 동생에게...
저 폭팔했습니다 사장님과 싸우고 관뒀습니다
위에 글들은 가계에 대한 일반적 내용입니다....
구월사장님....가계운영하는거 쉬운거아닙니다
그리고 제 가계처럼 일하는거 쉬운일아닙니다
저도 사람인데 저도 하기싫고 힘든거 있습니다
하지만..이건좀 아니죠 잰좀 아닌거 같다고 일못한다고
쉽게 짜른다고 말하고 몇일 일하다가 일못한다고 새로 사람구해서
뒷통수치고 30대 중반이시고 더군다나 여자분이 어린분도 아니고
돈있다고해서 사람 우습게 보는거 아닙니다
남들은 출근 10시30분에 하고 10시30분지나서 퇴근하는데
사장이랍시고 2시에 오고 가계오픈한지 얼마나됬다고
이제 두달좀 넘은 가계를 가계 키 맡겨버리고 비록
아는 동생이 홀이라 믿고 오픈 시킨다지만...
생판모르는 사람한테까지 키주는건 멍미?
그리고 처음에는 180이상부르고 와서 일해보니 일못한다고
나추는건 이해되겠는데 왜냐 내가 더열심히 배워서 다시 그 가격
올라가면 되는거니까....근대 말이지요
몇일일해보지도않고 3일만에 가격다운시키고 몇일있다가 가계 힘들어지니 다시 180 올리고 그형도 180부르다가 가격다운시키고
30살넘은 형한테 저는 그래도 이해가 간다고 쳐도 좀 심한거아님?
그리고 쏘렌토에서 피자좀 폈다고 피자핀다는 이유만으로
경력1년 안된애를 180 저랑 동급으로 주면... 난이태것 모한거임?
그럼 난 전부다하고 관리했는데 난 바보짓한건가?
10흘동안 일했던 애랑 나랑 똑같이 생각하나? 지금 1달이 됬나?
1년이 됬나? 내가 웃으면서 일하니까 내가 쉽게보이지 니눈엔?
니가 쌩판 모르는일 3일만에 모든걸 마스터한다고 생각해봐
난 아침마다 헛구역질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일했어? 아냐?
그리고 지금 이가계가 내가계냐 니가계냐? 필요한거 말해도안사줘서
내사비로 사고 보건증 빨리가져오라고 해서 2시간더 일찍가서 택시타고
쳐가져가게 하고 쉬는날을 안주니....쉬는날에 가져오라는 말을못하는거겠지 그리고 모라고 ? 보건증 검사나와서 걸리면 우리보고 돈내라고 ?
졸고맙네 니가계 일찍쳐나오느냐고 힘들어서 좀늦었어 미안하다
그리고 사장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어린나이에 돈 어떻게 벌었으면
사람을 그리 쳐우숩게 알아서 뺏다가 꼇다가 이리붙엿다가 저리붙엿다가
주방사람들이 퍼즐인가? 카드야? 원하는사람 골라서 뺏다가 꼇다하게
좋아 그리고 월급 참...대단하다 계산해보니 180에서 교육비....
어이가없어서 본사에서 교육나한테 시켜서 돈나갓다고 월급에서
빼는건 처음듣는다 40만원뺏다 치고 26일정도 일해서 3번쉰거도
빼네? 와~~~~~~~ 졸 고맙네 그래도 돈주긴 주네?
진짜......인간적으로 내가 그리 열심히 일했으면 사람이라면 양심이란게있다 처음에 3명이서 일할거라고 하더니 2명으로 줄이고
2명이서 될거같다더니 그만두니 3명으로 늘리고 좋은조건? 웃기고있네
누가 일해? 우리가 로봇이냐? 하루이틀일하고 관둘거도 아니고
장난빠시나 장사하루안된거가지고 3명이서 2명으로 줄이냐?
내참 드러워서 너희가계 얼마나 잘되나 지켜본다
9월 10일부터 일해서 10월 2일까지 일한거면 얼마를 뺀거니?ㅋㅋ
추천해주신다면 어딘지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