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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부끄러운 우리나라 지하철역 광경(사진첨부) 정말 어이없네요..

^^& |2010.10.12 21:53
조회 80,336 |추천 44

심부름 다녀오는길

이수역 에서 당고개가는 방향 10-4 문 방향..

안전도어에 붙어있던 글자들이.. 사진 보시다시피 엉망 진창입니다..

 

 

주변에 몇몇 외국인들도 있고..

다른분들..몇몇분들은 키득 거리고 계시고..그런 상황..

제가 이상한 건진 모르겠지만 화가나고 정말 너무 창피하더라구요..

저도 머..그렇게 깨끗하게 살아온 사람은 아닙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에서 저런 생각없는 짓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

저거 저렇게 다 떼어서 글 만들고 머하고 한참 그러고 있었을텐데..

저런 상황에서 말리는 사람 한명 없었나보죠?

제 주변에서 키득거리던 분들처럼 그냥 웃으면서 지켜만 보셨는지..

역사 직원분들은 보셨을텐데도 저걸 저대로 왜 방치를 해두시는지..쩝..

정말 씁쓸하고..기가막히는 상황...

참 순간 할말을 잃었던 상황이었죠..

지금도 솔직히 무슨말을 어찌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운 생각뿐입니다..;;

 

추천수44
반대수0
베플날림|2010.10.14 09:26
전 저거 시 붙여있는거 보고 정말 너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시를 접하기 힘든 요즘 바쁜시대에 지하철 기다리면서 시의 여운을 느낄 수 있잖아요... 근데 저런 짓거리는 정말...부끄럽고 짜증나네요 -_-
베플JustMan|2010.10.14 08:54
저게 다 가정교육인듯...
베플...|2010.10.14 08:42
챙피하게 저게 뭐냐ㅡㅡ 여행많이 다녀본 사람으로서 어딜가던 한국인 낙서 안써있는 곳을 못봤다ㅡㅡ 남의 나라까지 가가지고 촌스럽게 진짜!! 외국인이 우리나라 유적지가서 낙서했다고 쳐봐,, 얼마나 또 날뛰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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