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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에게 묻고싶어용 ㅋ

27년 백수 생활 청산하고 미친듯 일만하다보니

 

명품이였던 내몸 지금은 어느덧 30살 배불뚝이

아찌가 되어 버렸지요 ㅡㅡ;

 

청바지에 면티하나면 죽던 난데 지금은 거울보면서

제입으로 "진짜 xx같네"라고 할정도로 살이 많이 졌습니다.

 

그런데 저보다 어린 9살연하의 여자친구가 생겼지요;;

다들 도둑놈이라고 말하더군요(생긴것도 도둑놈인데 말이죠;;)

 

친구 몇명에게 소개시켜줬고 친구들 왈

" 재 왜 만나요??" 모두들 이렇게 질문을;;;여친에게 합니다.

 

여자친구는 자긴 몸집있고 통통한 사람 좋아한다더군요.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다이어트 할려는데 통통한 남자가

좋다해서 겁나 먹고 또 먹었죠.

 

어느세 정장은 맞지도 않고 단추는 꼭 풀고 입어야 합니다.

단추를 풀고 다니다 보니 본의 아니게 남대문이 열리는 일이 다반사죠 ;;

 

그러던 어느날 여자친구가 tv를 보는데 요즘 몸짱 아이돌 많죠 ㅎ

보면서 너무 좋아라 하는겁니다. 그러면서 제몸을 보고

"오빠 너무 배가 많이 나온거아냐;;; 살좀빼~!!! " 요러네용

 

ㅈ ㅣ미 배좀나오고 통통한 사람이 좋다드만...

결심했죠 그래...나도 살좀 빼고 인간답게 살아보자!

 

헬스장 끈고 보름동안 8킬로 뺏습니다. 바지가 헐렁해지고 보기 흉했던

뱃살들도 점점 사라져 갑니다.

 

여자친구 절보며 " 오빠 너무 야워간다 난 통통한게 좋은데 "

;;;장난치냐

 

대체 왜 그럴까용?  몸좋은 남자보면 환장하고 좋아하면서

나도 저리 될수 있다고 열심히 몸만드는데 왜 그러는지

알수가 없네용?

 

ㅇ ㅕ자분들 왜 그러는건지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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