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즐겁게 놀이하듯 정리하는 습관을 익혀요

장혜정 |2010.10.14 23:07
조회 64 |추천 0
 

즐겁게 놀이하듯 정리하는 습관을 익혀요

 

 

"놀고 난 후에는 깨끗하게 치워야지"라고 말하면 어느 정도 알아듣지만 아직 아이 스스로 모든 것을 정리하는 일은 힘들기 때문에 엄마가 도와줘야 합니다. 정리정돈이 어렵고 힘든 일이라기 보다는 재미있는 놀이 정도로 생각할 수 있게 지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정리하고 쉽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예쁜 수납장을 마련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아이가 정리정돈을 잘 못해요


○ 아이가 손쉽게 정리정돈을 할 수 있게끔 가구배치가 되었는지 살펴봅니다.

옷걸이의 위치가 너무 높아서 아이가 옷을 걸기 힘든지, 책장이 너무 작아서 책을 제대로 꽂아 놓기 어려운지, 놀잇감 박스가 너무 무거워서 아이 혼자 움직이고 정리하는 것이 어려운지... 이런 것들이 원인이라면 아이가 손쉽게 정리정돈할 수 있도록 바꿔줍니다.


○ 잘못은 즉석에서 혼냅니다.

방을 잔뜩 어질러놓고 밖에 나가서 놀려고 한다면 바로 치우고 나가라고 합니다. 친구와의 약속 때문에  급하다면 어머니가 함께 도와주는 것도 좋습니다. 이렇듯 한가지한가지 정리하고 다음 일로 넘어가는 습관은 초등학생 이후의 학습 습관에도 그대로 연결됩니다.


○ 한 가지 일을 마무리할 때까지 다른 일을 시키지 않습니다.

방을 치우고 있는데 쓰레기 버려라, 세수해라 등의 명령을 하면 아이는 혼란스러워지고 한 가지 일도 제대로 마무리할 수 없습니다.


○ 엄마, 아빠의 솔선 수범입니다.

설거지, 청소 등은 그때그때 하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줌으로써 아이는 그대로 배우는 것입니다. 백마디 말보다 한 가지 옳은 행동이 아이에게 더 좋은 약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