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MC몽 관련기사를 본 팬으로써...

이니 |2010.10.15 09:48
조회 495 |추천 0

MC몽의 노래를 좋아하여 항상 노래를 다운받아서 들으며, 노래방가서도 부르는 팬이라고 자부하는 27세/부산남이다.

 

이번 MC몽 사건과 거듭되는 주변지인들의 홈피글

진심으로 이해를 못하겠다.

MC몽 착하다. 그간 보여진것들만 봐도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병역을 기피한건 기피한게 아닌가? 각종 시험을 핑계로 계속 미루지 않았나? 그게 기피가아니면 도대체 뭐가 기피인가? 범죄건 아니건  이것이 중요한게아니다. MC몽은 병역의무를 기피했다고 국민들에게 개인적인사정상 기피한 것을 밝히고 진심으로 사과를 했으면 이렇게까지 되지않았다고 생각한다. 인정할것은 인정하되 사과까지했다면 대인배의 면모를 보인것이 아닌가? 헌데 자잘못하나도없다는식의 대응 그리고 홈피글과 행동들... 그게 난 못마땅하다.

그리고

MC몽을 믿는 주변지인들의 이러한 행동 또한 바람직하지않다고 본다.
애시당초 MC몽 군병역 기피가 문제가된거지 범죄가 문제가 됬던것이아니다.
주변지인들이 제대로된 조언하나 못했기때문에 MC몽이 자신의 가족 그리고 팬과 지인들에게 실망을 주지않겠다는 일념 하나로 진실을 부정한게 아닌가? 그 진실을 부정했기 때문에 범죄로까지 커진것이아닌가?

인정하고 치아치료후 군대를 가겠다는 의사만 밝혔어도 이지경이 되지않았을 거라고 본인은 생각한다. 오히려 대부분의 기피자들에게 용기도 줬을거라 생각한다. 

 

MC몽도 MC몽이지만 주변지이들 또, 그를 응원하는 많은분들도 그를 감싸주는게 그를 돕는게 아니란걸 알아주길 바라는게 내 생각이다.
그 스스로 모든것을 인정하고 대중들 앞에 당당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줘야할것이다.

 

또한, 군대를 가길 기피하는 대부분의 젊은 친구들이여 몸이 아파

신체등급 5급이상을 받은 신의아들/면제(은어)들을 부러워마라...

오히려 안쓰러워하라 그리고 동정하라 나라를 지키고 싶어도 몸이 아파

지키지못하는 그 친구들을 말이다. 

본인에게 투자하는 2년보다 나라에 부름앞에 투자한 2년 그게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나 자신은 본인에 투자한 2년보다 나라에 투자한 2년이

100만배는 값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솔직히 우리에게 언제 또 나라를 지킬 수 있는 기회가 올지 모르는거 아닌가? 젊은친구들이여 기회를 놓치지마라!!


-군전역한 수많은 예비역 장정들 중 하나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