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국에서 스트레스가 가장 심한 도시 1위 시카고

김아영 |2010.10.15 12:06
조회 690 |추천 1

시카고가 2년 연속 미국에서 스트레스 가장 심한 도시로 선정 되었군요.

교통체증, 대기오염도, 11%가 넘는 실업률등이 시카고에게 불명예를 안겨 주었습니다.

시카고의 경우는 몇년전부터 도시 전체가 재개발 계획에 들어가서 그런 여파로 이런 결과가 나온게 아닌가 싶네요.

어쨌든 미국 40개 대도시를 상대적으로 평가해 볼수 있는 자료 이므로 참고해 볼만합니다.

 

 

 

 

확대해서 보면 잘 보입니다.


미국내 대도시 40곳을 대상으로 부동산가치하락률, 실업률,생활물가,대기오염도,날씨,인구밀도를 기준으로 상대 평가한 자료입니다.

따라서 6개 비교항목에서 숫자의 의미는 그 해당 항목에서의 상대적 순위입니다.

예를 들어서 각 항목별 불명예 1위를 차지한 도시를 살펴보죠.


부동산가치하락률 1위     San Francisco-Oakland-Fremont, CA

실업률 1위                     Detroit-Warren-Livonia, MI
생활물가 높은도시 1위    New York-Northern New Jersey-Long Island, NY-NJ-PA
대기오염도 1위               Phoenix-Mesa-Scottsdale, AZ
날씨 안좋은 도시 1위      Portland-Vancouver-Beaverton, OR-WA
인구밀도 높은 도시 1위   New York-Northern New Jersey-Long Island, NY-NJ-PA

미국에서 스트레스가 심한 도시 TOP 5

 

 

1위 시카고
미국에서 3번째로 큰 대도시로 바람의 도시라는 애칭도 있습니다. 높은 실업률과 평가 대상 도시중 2번째 나쁜 대기오염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미국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심한 도시에 선정됨.

 

2위 로스앤젤레스
부동산가치 폭락과 평가 대상 도시중 4번째로 비싼 생활물가 자랑(?)하는 도시

 

 

3위 뉴욕
말이 필요없는 도시죠. 인구밀도와 살인적인 물가로 당당히 순위권에 진입
그나마 실업률은 미국평균보다 낮은 8.8%

 

 

공동 4위 클리브랜드
2007년 기준 맑은날이 1년에 162일. 실업률도 계속 증가추세

 

공동 4위 프로비던스
생활물가도 비싼편이고 실업률이 12.1%로 상당히 높은편임

 

눈에 띄는 사항들 몇가지

텍사주에 속하는 Houston, Dallas, San Antonio, Austin 이 모두 좋은 평가를 받음
일반적으로 부동산,실업률,생활물가면에서 상위권(좋은쪽으로), 아마도 텍사스주 자체가 워낙 부동산쪽은 저평가라서 그런듯

미국 자동차 산업의 몰락을 그대로 보여주는 디트로이트는 40개 대도시중 실업률 최악

부동산가치하락은 아무래도 캘리포니아주쪽이 심함. 그만큼 거품이 많았다는 반증(?)

피치버그의 경우는 유독 환경과 관려된 항목에서 낮은 평가를 받아서 평균점수를 다 까먹고 있군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