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간 쓰던 안경을 벗고 안경테에 가리어진 세상을 보게 된 23女의 라식 후 생활상의 부작용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1. 아침에 일어나서 잘 보이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안경을 놓던 자리에 손을 뻗어더듬 더듬 찾는다.
안경을 쓰던 시절의 습관을 잊지 못하고 아침마다 침대 근처 서랍을 더듬더듬.....;;
2. 하루 뒤 세안을 해도 된다!는 검안사의 말에 따라
세안을 하러 욕실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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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벗을 려고 안경테를 잡으려다가 눈 옆 살을 잡는다...........
이럴 경우 정말 눈이 다칠 수도 있으니 라식 수술하신 분들 경각심을 가지고 '나는 안경을 벗었다'라는 생각을 계속 하세요!!
3. 책을 읽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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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이 흘러내린 것 같군.! 안경을 올려야지하고
콧대를 밀어 올림..............
이것도 조심하셔야 해요~ 콧대를 밀다가 눈으로 손이 가면 OTL한 상황 발생
4. 라식 수술을 하면 항생제, 소염제, 인공눈물을 넣어주게 되는데 라식 수술 하루 전 날 안과에서 항생제를 주시면서 하루 2시간마다 점안 하라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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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안약을 눈에 점안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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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경을 벗으려고 눈 옆 살 찝음....ㅠ
5. 라식 수술 후 1~2주간 안과에서 준 수경같이 생긴 물건을 끼고 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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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답답해 미칠 것 같아 뇌로 산소가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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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경의 밴드를 내 머리 둘레에 비해 작게 해놨음.......이 것은 제 잘못......
아침에 일어나면 수경의 자국이 눈밑에 남음..
이만
라식이나 라섹 수술 후 몇 십년간 쓰던 안경으로 인한
소소한 이야기 였습니다~ㅃㅇ